헬조선

이어진시간의고리2016.02.15 20:53

맞는 말이구요. 그래서 추천눌렀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결함이 두드러지게 명백해서(뭐 돈없고 빽없는 것도 포함) 에너지가 들어도 그것만 시정되면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 여기애들이고, 그 것이 결함 그 자체인지 완성체인지 모르는 변화하는 시계열에 따르면 한때의 완성품도 언젠가는 고물, 구식이 되어버리는 판에서 나름 자기구실한다는 종자들은 변화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라서 뭐 일말의 가능성이지만 안되는 안되는거고 가능성만은 이쪽이 있다고 봄.

 

이미 자리잡은 종자들에게 뭐라고 하긋냐? 갸들을 선동하면 그 또한 중우정치인 것을...

 

원래 바닥에서 용이 나는게 개혁인거야. 아니 용은 사악한 이미지이고, 로마나 게르만식의 정치공학을 따르자면 평민귀족의 뉴블러드가 수혈되는 것이 바로 변혁이지. 다만 그 것은 검증의 과정과 어느 정도는 연공제에서의 적응, 검증과정도 따른다. 텐구같은 새끼들은 그 점에는 꽝이지.

 

그러한 평민귀족의 예를 현대에서 찾자면 콜린 파월이나 콘돌리자 라이스같은 사람이 그 예시인데, 그렇게 될려면 적어도 30대후반에는 싹수가 있어야제.

 

텐구같은 새끼는 뭐 갸갸 20대라는 전제하에서 그대로 지금부터 교양 존나게 쌓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개혁되었다는 전제하에서 더민주에라도 입당해서 존나 열심히하면 뭐 정치권은 그래도 4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니까 걍 뭐라고 해주는건데, 이미 학계, 언론계, 관계, 예술계에 혹은 사업가로써 자리 잡은 애들에 비하면 엄청 늦은거지. 다만 갸들은 갸들의 밥벌이를 하는 그 틀을 죽을 때까지 못 깰테니까 뭐 미친듯이 정진해서, 뭐 역사나 인문쪽에서 마스터피스급의 저서도 싸갈기고 그러면 40대후반에는 잘하면 역전가능할 지도 몰라. 

그래서 뭐 조금 자극을 주는 건데, 뭐 일단 확율상으로는 찌질하게 살다 뒈질 확율이 높지. ㅋㅋㅋㅋㅋㅋ 

 

다만, 대충 정규직자리나 잡고 살고 잡다는 애들은 갸들은 걍 그렇게 살다는 스탠스가 확정스탠스이므로, 그건 붙들 가치조차 없는거고, 걍 만만한 텐구가 붙드는 스스로 생각해도 똥송한 조센징이 나라고 나는 내자아비판 스스로 할 수 있어.

 

아 뭐 다만 조센징사회가 아직은 전혀 받쳐주는 단계가 아니라서 그 것까지 해야지 rainmaker가 되겠지. 그래서 일말의 가능성은 그조차 더더욱 낮아지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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