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당시에 쪽발하고 천족 사이에 꼽싸리 껴서 저절로 발전한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렇게 경제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빨갱이새끼들다 뿌리뽑을수 있고,
공산주의가 마땅히 들어설 여지를 남겨주지 않고 소련체제에
대항할수있는 구조를 형성하지. NATO 도 그에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거다
,그당시, 소련과 대치하는 미국은
한국을 강제라로 압박해서 경제를 발전시킬수 밖에 없던 세계대치판 구도였다고

박정희가 국민들 머리채 싸잡아서 강제로 흔들지 않았다면,
미국장성들이 직접 나서서라고 했을거다.

작은기적이든 큰기적이든 "기적"으로 단정짔는게 깔볼만 한거다

삶이 개 시궁창이라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일용한 라면한그릇을 버는게 옳바른거냐?

아님 힘든거 모르면서 부모에게 의지해서 쉽게 단돈 100만원 받아서 흥청망층쓴게 옳바른거냐?
경제가 11위 대국이던 100위 소국이던간에,
자기들의 정당한 힘으로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독립체 국가를 만들어야 그게 기적이지.

인간의 모든일이 그러듯, 쉬운것은 욕먹게 되어있고, 어려운것은 찬양받게 되어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떄 박정희는 전자냐 후자냐? 
근데 지금 꼬라지 봐라. 미국에 아부하고 중국에 빌붙고....
결국은 민비의 망령을 ㄹ혜가 마셔서, 좆같이 비굴한 역사가 또 반복되게 생겼어.
이게 기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