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구하나하나가 진짜 한국밖에 나가서 살아 보지 못한 우물속 꼰대개구리새끼 씹 비린내가 난다.

발전이란건 말이야, 피상적인 현상으로 측정할 수 있는게 아니지,
서울만 발전했으니깐 국가인구 60%가까히 수도권에 몰리는거 아니냐?
그중에서 서울에 정착하지 못한이들이 인천,경기도,수원등에 들러붙으면서
서울에 짐입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보는거고.

세계2차대전으로 유럽애새끼들도 메주까리 짓밝아버린거처럼 망했는데,
미국의 마셜플랜으로 살아남은거처럼, 한국도 일본과 미국의 조원하에서 그렇게 회복된거지.
한민족이라고 그런"기적"을 이룬게 아니다.

중국을 반세기만에 따라잡는다고? 한맺어서 이승에뜨지못하는 헬조선 망령새끼가 지나가다 웃겠다~
미국대학에 가보면, 정작 중요한 과학,수학,비지니스,엔지니어링, 핵심부분은
다들 중국하고 인도애들이 그 department 에서 탑 차지하는거 모르냐? 그 학생수도 과반수야 
같이 공부해봐도 ㄷㄷ 하다. 애들이 착실하고 나대지를 않어.

세계의 무대라는 미국에 살면서 난 단 한순간이라도 중국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본적이 없다...
그만큼 그들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영향권이 쉽게 개인적인 피부로도 느껴진다는거다.. (물론 

중국을 찬양하는건 아니다) 

반면 한국애들은 정작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문에서 그 애들처럼 두각을 드러내는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진짜 어렵고 시간이 많이드는 전공을 하는 조선학생들은 존나 드물다. 
중국애들이 요즘 다들 자국에서 지원하는 R & D 다 빠져나가는거 몰라?
우수한 인재 성공하는거 보면 못견뎌서 시시각각 사보타주하려는 헬조선이
세계를 뒤흔드는 중국을 반세기만에 따라잡는다고?

ㅋㅋㅋ 그래서 넌 마땅히 뇌를 분쇠시켜버려야할 꼰대의 숙명을 피하지 못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