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맙시다, 그냥 코앞에 윗동네만 봐도 널렸습니다. 이념전쟁의 희생양들을 잘 생각해 보세요. 북괴들 어떻습니까? 당시 러시아가 밀어주지 않았더라면 김일성이가, 김정일이가, 그리고 지금의 김정은이가 지금까지 해쳐먹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베트남, 미얀마, 아프리카 내전국 등, 얼마나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까? 이념전쟁에서, 서방강대국들의 스폰을 받으며 독재하며 성장한 나라는 수도없이 널렸습니다.

헬조선은 그저 극동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마지막 보루였기 때문에 특히나 더 열을 올렸을 뿐 입니다. 오히려 그의 만행은 우리 민족의 핏줄속에 선명히 각인되어 있지요.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의 장교로 활동했던 사실은 둘째치고서라도, 자본을 벌어들이기 위해 여자들은 몽키하우스(주한미군 위안부)로 보내 몸을 팔게 만들었고, 독일로 간호사 파견을 보냈습니다, 국민을 베트남전, 독일 광부파견 등의 사지로 몰아넣은 장본인 입니다.

과연 그런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어 벌어온 돈을 그가 올바르게 썼다고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