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민ㅋㅋㅋㅋ 소름 ,
그 당시
우리가족도 대거 단체로, 내부모는 지금 내나이때가서 팩토리 레스토랑.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쳇바퀴생활돌리면서
고생 지지리 하고
그린카드 받으셨지

확실히 그땐 가기가 장애벽도 없어서 한명가면

나머지 친척,외가도 존나?덩어리들로 같이 왔지?, 내 생각에는?한인의 이민역사가 80-90때 가장 전성기였다고 본다?

미국에 있었을떄였는데, 아마 8년전이였을꺼야

?버스타다가 마주쳐서?한인 할매할배들 만나서 왈, 이민온 이유가?

한국에는 희망이 없어라고 손사래 쳤지?그러면서, 앞으로는?더할거라고 그러제?

지금보니 그들은 이미 헬조선을?느끼고 알고 있었던게야?

?

?John나 잘알긴 아는군.?
너를 단순한 미친놈으로 매도 할 수 없는게 너가 하는 끝없이 지렁지렁 씨부린말들 읽다보면 내가 현실에서 경험한것들이랑
너무나 매치되는게 많단 말이야 ,
그냥 미친놈이 아니라 , 너무정확해서 가끔 이건 완전 미친놈아닌가 싶네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너가 하는 나머지 모든 말도
맞을 확률이 높다고 느꼈다, 너같은 놈의 입에서 엎조선이 답이라고하면
진짜 혁명도 멀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든다

이젠 그 실체성을 느끼고 온몸에 소름과 전율만 느낄일이 남은거지?

여튼 Westminster 에서 attorny?하면서 혹은 어떻게든 테크트리타고 올라가서

정치인들 개씹바를 너같은 새끼가
여기서 빛을 못 발휘하고 이러는것 보니 아쉽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