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6.01.17 14:36
80년대에 레알 나가기 좋았지. 캐나다, 미국에 걍 갈 수 있던 시절. 그리고, 자리만 잡히면 일가족 죄다 불러들이기도 쉬웠고.

지금같은 꼬라지 날 줄 알았으면, 부모, 형제, 자식 할 꺼없이 다 나갔지. 울 큰아불지가족, 삼촌가족, 고모, 고모부 전부다 말이다.

확실히 지금의 좁아진 문은 희망고문같은거고, 원래 병가에서도 퇴로를 열어두라고 한 그런 차원인거고, 업조센이 맞고, 탈조센은 갸들이 만든 일말의 희망고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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