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개한국의 또다른 악습 중 학번제 같은 기수서열을 보면 이건 80년대 운동권 씨발새끼들이 가장 큰 원흉입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반민주 독재타도를 외치는 시위가 확산되고 산업화의 영향으로 대학에 들어오는 대학생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현재와 같은 선후배 관계와 단결 문화 같은 폐습이 매우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대학에서의 민주화 운동은 매우 강압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학생에게 강요하는 형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집단 행동이나 문화가 강화되고 꼭 참여해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게 남게 된겁니다

특히 민주화 단체조차 아니면서도 당시 유행이고 힘있던 두개의 정신나간 쓰레기집단들 즉 엔엘과 피디 라는 북조선과 소련 추종질 처해댄 미친 두 단체들이 해댄 짓거리가 선배 후배 서열갈라놓는것도 모자라 틈만나면 학생들 야산에 끌고가서 쇠파이브로 두들겨패는 개짓거리를 꾸준히 해댄것도 알면 굉장히 유익한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