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ky2015.12.06 23:56
열정페이와 착취를 옹호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쉽게도 그 '실제 상황'은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교육받지 못한 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실까요.
아는 척 일까요? 저는 단지 힘들다고 포기하면 결국 손해는 본인이 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 삶이 우리를 속인다고 우리도 삶을 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글을 보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거울을 보십시오. 무엇이 있는지. 최소한 자랑스러운 자기 자신이 있지않으신가요? 자신이 자신을 망각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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