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그 중의 일부는 윤치호나 비숍여사, 윤효정 등이 기록으로 남겨놨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것까지 합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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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국인들이 해석능력 떨어지고 고집이 세다고 멸시를 했습니다. 선교사들 발언이 하나도 안 틀렸지,?지금도 그런 인간들 충분히?많고요. 486 꼰대들 베이비부머세대 꼰대들이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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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프랑스 영국 선교사들은 크게?착각했습니다. 윤치호나 서재필 같은 사람이 극소수지만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