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yeema2015.10.26 23:44
제가 26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았습니다만 여혐이 얼마나 등신짓거린가는 정확히 압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봐왔습니다. 경리이모, 고시생, 호텔학과생, 간호사 지망생 등등 많은 여자를 봤었는데 정말 자기들 일에 열정적입니다.

여혐을 갖고있는 친구녀석 하나가 있습니다만, 큰 특징이 여자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남자만 있는 곳에서 생활을 하고 자기관리에 소홀합니다.
여자를 갖고 싶다는 큰 욕구의 반동이라는 게 크나큰 팩트라는 겁니다.
여자에 전혀 관심없고 겜만하는 친구도 있는데 얘는 멀쩡합니다. 자기 비전도 확실하구요.
많은 여혐들이 예쁜여자에게 관심을 바라지만 지도 똑같이 잘생기게 꾸몄나는 생각도 안 하고 거절당한 뒤 그 여자에 대한 분풀이를 인터넷으로 합니다.
그리고 그게 정석인냥 지들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가져서 상처받은 자존심에 대한 분풀이를 합니다.
이런 애들 큰 특징이 애니나 망가로 통한 이상항 매체물로 왜곡된 여성상을 가져서 그런 겁니다.
여자한테 일반적으로 사랑을 받길 원하는 판타지가 있죠.
본인은 전혀 노력을 안 하고 말이죠.
멀쩡한 애들은 친구한테 소개팅을 부탁하기 전에 지가 충분히 소개시켜줘도 욕 안 듣게끔 관리를 합니다.
그런 후 무개념녀도 만나서 사람 보는 눈을 키운 후 좋은 연예를 합니다. 이런 애들은 여자 욕 안 합니다. 그런 애가 있었지. 정도로 끝나죠.
여자와 대화도 못 해본 애들이 우리나라여자 문제라고 합니다.
공대에서 흔한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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