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5.10.22 22:44
죽창 게시판에 올라가기 딱 좋은 글이라 죽창 드렸습니다. 아, 장미였죠? 뭐 간만에 와서 무슨 소설을 쓰나 했는데, 말 안 해도 죽창이 너무 많이 찔려서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원숭이 (드럼통에 있는 원숭이 칼로 찔러서 나오게 하는 게임,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처럼 죽창을 쌓으면서 죽창으로 고슴도치처럼 자기방어중인 장미나까 가능하지. 아, 장미 가시처럼 보호하려고 죽창 모아두나 보네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