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탈출하고싶다2015.10.17 19:10
초기엔 독립을 갈망했으나 조선인의 한계를 깨닿고 그냥 그렇게 친일의 길을 걷게된 당시의 작가 이광수
그리고 평생을 영어로 된 일기를 써왔던 적극적 친일파였던 윤치호...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보니 옛날 일제시대에 찍었던 몇몇 반도의 영화들이 있더군요. 대사는 일어로 나오고요
옷은 한복을 입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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