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광에지배를철하다2015.09.27 22:46
내 친구도 그소리 하더라...

진짜 존나 미개하고 씹 버러지 새끼들인가?

개인의 인생이 힘들거나 너무 우울할때 희망을 갖기위해 하는 소리를

국가와 기득권의 총체적인 부정부패와 신뢰가 무너진 사회에서

그딴 비교를 하나?
노예새끼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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