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점.2017.09.10 02:08

아무쪼록 블레이징 님 보면 별 것 아닌 일에 너무 힘을 빼고 계시는 건 아닌가 싶어 안타까워요. 앞으로 조금만 더 걸음을 늦추셔도 그리 늦지 않을테니 조금만 느긋하게 사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님 보면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 걱정인데 이제는 사람들에 대한 미움을 거두시고 사랑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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