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점.2017.09.10 01:35
음, 굳이 그렇게까지 문을 좁힐 것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누구나 들어와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그럴수록 이 곳의 많은 분들이 한 가지 색깔만을 지닌 이야기들만이 아닌 여러 가지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어 '아, 저렇게 볼 수도 있구나' 느끼게 되고, 덕분에 그 분들이 어떤 틀에 갇히지 않고 점점 더 새롭게 거듭나게 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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