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헬둠이가 한 이야기도 얼추 맞는 이야기인데
기다릴수가없는거야
조금만 더 바뀌면 뭐라도 될거같다
이런 분위기면 뭐라도 해보겠지
그런데 그래 보여?
그런거 없다.
절망 그뿐인거야 너도 나도, 나만 살자 이런마인드인데 뭐
젊은 청년들은 아직 모르니까 해보자!! 하는거지
그런데 일년이 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도저히 해답은 안보이고
시간이 내편이 아니라는걸 알게되는 순간부터
이땅에서는 답이없다
나도 살아야한다
이런 스텐스가 나오는 것이거든
지독한 불신 인데
그게 현실이니까 어쩔수없는거지
따라서 탈조선이라는게 화두가 되는거고
국가에서도 답이없으니까 해외로 나가라고 등떠밀잖아
떠나 주는게 국가입장에서도 이득이니까
얼마나 답이없는건지 가늠이 안될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