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강점기보다는 나았다. 미안한데 그건 니가 제아무리 떠벌리고 씨부리고 개 지랄을 다 해봐도, 일제가 개간해서 삶의 터전 만들어 준 놈들, 일제가 나눠준 땅으로 파쳐먹고 사는 새끼들 땅 뺏고 다녀본 내가 제일 잘 안다. 개소리 작작씨부려대라.

궁금하면 강서구청 기록보관소 가보던지. 이조강점기 당시에 백성들이 가진 땅을 실태조사, 현장답사 해서 지장물과 토지로 분류하여 등기를 해줬냐, 아니면 이조왕가 쓰레기 새끼들이 그 동네 홍수난다고 수변사업을 했냐? 전부 일제가 다 했다. 쪽바리 새끼들이 털어가려고 왔는데 이 새끼들이 뭐 거지꼴을 넘어서 파리가 윙윙 날아댕기며 뒈지기 일보직전으로 하고있는 꼴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털어갈 기반을 세워준거라고. 그런데 뭔 쪽바리 옹호야. 진실이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