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일본 부적응자는 왜 일본 있으면서 한국 존나 빠는지. 그냥 한국 가. 일본 사는 입장에서 존나 기분 나쁘다. 그리고 너의 일본에서의 하류 인생 정보를 일본 정보로 포장하지 마라. 어디 한국계 블랙 파견회사 통해 블랙 기업 다니는 모양인데, 말도 안되는 거짓 정보를 도배질이나 하고 진짜 하도 어이 없어서 참고 그냥 살려고 했는데 내 댓글에 또 거짓 정보 대댓글 달아, 댓글 단다.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면 보이지 않는 차별이야 있지만 탈조선해서 한국인이 가장 차별 안 받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에서 영주권 받으면 선거권 없는 거 빼고는 차별 없다. 새 집 사는데 이자율 1% 미만이다. 또 론으로 집 살 때 보험 가입해서 론으로 집 구매한 사람이 도중에 사고로 죽으면 집값 론도 면제 된다. 일본에서 그냥 합법적인 비자 받아도 차별 없다. 물론 집 살 때 영주권자 보다는 이자 비싸지만, 이건 금융회사 입장 생각하면 이해 간다. 사업할 때도 사업 계획서 만 잘 쓰고 상공회의소에 상의하면 일본인하고 똑같이 창업 자금도 빌려 준다. 여기 헬조선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이야 아직 가족이나 자녀가 없는 분이 대다수일 거지만, 일본에서는 외국인이라고 합법적 비자 있으면 자녀 수당 지방 자치 단체에서 준다. 그리고 어린 자녀를 한국 학교에서 일본 학교로 전학 시키면 개인 교사도 6개월에서 1년 붙여 준다. 일본에서 창업 하려면 워홀로 가서 OKTA 같은데 차세대 모임 가입해라. 무역 및 창업에 대해 무료 교육해준고 지원해 준다.  병원비도 고액은 자기 수익에 따라 최고 한도액 이상은 돌려 준다. 공감이 구라쟁이가 일본에서 인젝션 쓰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이고 화력도 낮다고 하는데 100% 뽕이다. 인젝션 화력 좋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에 비하면 전기 누진세가 낮아, 전기 쓰면 쓸 수록 한국 보다 싸다. 공감이 사회 부적응자야 낮은 암페어로 계약해서 인젝션하고 에어컨 함께 쓰면 차단기가 내려 갈 지도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높은 암페어로 계약해서 전기 펑펑 쓴다. 하루 종일 에어컨 끼고 인젝션 쓰고 냉장고 2대 돌려도 전기값 2만엔 안 나온다. 동북 지방이나 홋가이도 가면 온돌 같은 유가단보(바닥 난방) 한 집들이 많이 있는 모양인데 나야 규슈 살아서 유가 단보 안하지만, 조만간에 론으로 집사면 유가단보 할까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