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웃오브헬조선2017.07.31 10:42

내가 보기엔 편리시설이 잘 안되있다는건 그만큼 인권 보호가 잘되있다라고 들린다. 

한국처럼 편리시설 잘되있으면
그 편리시설을 제공하는 애들은 죽어난다는거다. 
 
소비자 가격의 규제 부족은 씹 일본의 창렬적인 부분이지만
미국또한 편리시설 분야가 낙후되어있고
사람한번 움직이려면 돈이 꽤든다
배달 음식 한번 시키면 바로 집앞인데 $4불 내야하고
조금 거리가 된다 싶으면 $6불 그리고 거리에 따라 플러스 알파낸다. 
 
답은 간단하지
다른 매체제를 찾으면 금방이다. 
편리 시설을 직접 하던지 아니면 불 필요한것들은 버리는게 
내 지갑 건강에 좋겠지. 미국도 편리시설은 창렬인데
막상 그 창렬이 우리가 필요없는 곳에서 더 편하려고 하다보니 창렬이라고 느끼는거지
막상 본토 친구들처럼 생활 방식을 바꾸면 
그냥 창렬이고 혜자고 그 것에 대한 개념이 없어진다
 
헬새끼들이야 말로 미국가면 왜 야식집이 없냐
피시방이 없냐 짓거리는데ㅋㅋ
미국은 나가서 자연과 landmark 그리고 사람들 만나서
맥주한잔하며 대화하는 문화가 발달되있다
그니까 헬처럼 집에서 티비보고 밤 10시되면 치킨시켜먹는
문화가 없는거지. 사람들 집에서 티비 잘 안본다. 
다들 나와서 바에서 벽에 걸려잇는 티비 보면서
스포츠 경기보며 핫윙에 랜치를 듬뿍 찍은 다음
한입 베어물고 목마르면
맥주한잔 벌컥벌컥 들이키거 친구들이랑
아니면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랑 
인생 살아가는 이야기
어느 이야기 하는거지. 
헬처럼 그룹으로 와서 테이블 잡고 앉아서 
핸드폰만 처다보며 카톡 읽고 그런 
초등학교에서 진화 실패한 문화랑은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벽티비는 미국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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