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런거랑 똑같은 거지
동네에서 아무짝에 쓸모없는 소리 주구정창 떠들어대는 수다쟁이 아줌마랑
대학교 교수의 강의, 세미나 발표로 2-3시간 떠드는것
혹은 대학교 숙제 발표 라던가
하는 정도의 차이지.
인간이 잡담도 떠들고 할수 있는거지만
허구언날 쌍년이 떠들어대면
동내에서 그년 누가 인간 취급이나 하냐?
이 골빔 센숭이 새끼들은 지들이 하고 있는게
이거랑 하등 다를게 없는데.이걸 몰라요.
정센병자 새끼들에게 뭘 기대하갰냐마는 말이다..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