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뇌당하면 존나게 무서운법. 북헬노예들 김일성 김정일 뒤졌을때 대성통곡하는거 보면서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느꼈음. 시발 반인반신교 추종자들도 박정희망령에 세뇌당하고 지역주의에 휩쓸리고 딱히 경상도만의 문제가 아니란거지. 정치와 기득권세력의 부패가 결국은 제대로된 언론과 교육을 못만들어내고 이지경까지 이른 상황이다. 만약 5.18안일어나고 김대중 없었으면 전라도에서도 박정희 망령이 판을 쳤을거라는거다. 충청도,강원도,제주도,경기도 모두가 새누리텃밭이고 서울하고 전라도만 야권강세지역이란것만봐도 알 수 있지. 일제에 붙었다 미군정에 붙었다 하면서 기생해온 기회주의자새끼들이 광복 후 기득권을 형성하고 그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서 결국 헬조선이 된거지.앞으로도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다. 노예들은 간신히 밥벌어먹게만 만들어서 잠잘시간 빼고는 모두 일하는 데에 시간을 쏟게 만들어 생각이란거 자체를 못하게 할테고 이런식으로 지역주의 유발시키고 남녀간에 갈등유발시키고 노동자들끼리 싸우게 만들고(귀족노조발언,공무원과민간인갈등유발,대기업권문세족노비와좆소기업노비끼리의비난질) 불만의 화살은 애먼 곳으로 날라가게 만들어서 기득권들은 존나 꿀빨면서 사는거지. 시발 새누리개자슥들은 박정희때부터 이런거에 특화된 범죄자집합소야. 결론은 불만을 경상도에 돌리는게 아니라 원흉에게 돌려야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