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공기정화2017.06.10 22:47
음..그런데 축소할 복지가 있나요? 지금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받고있는 복지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건강보험이 있긴하지만 술담배안하고 그냥 성실하게 잘 살아서 그런지(?)
1년에 병원 1번갈까 말까해서 저에게 건강보험은 크게 와닿지 않네요. 주위를 보면 술,담배 안하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친구들은 거진다 병원잘 안가더군요... 물론 늙었을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지만 몇십년후 이야기라서 딱히 체감은 되지않습니다. 복지..복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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