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2017.05.06 17:27
집단이기주의가.아니라.전체주의가 잘달해 있는 것이겠지 븅신아.

집단이기주의는 센숭이가 하는게.집단이기주의인거고


일본인이 잔체주의라는 의견운 찬성이다.
걔내들은 집단의조화와 관계과 극단적으로 우선시 되는 타입이라
일본의 이지메는 공동체의 어떤 질서(좋은의미는아니다)를 무시하는 대상을 향해서 나타나고

센숭이는 그냥 특이하거나 약자를 대상으로 왕따를 하지

엄현히 그 대상이 틀려.

아무튼 이러한 일본인의 특성이 집단을 조직사회로 구성하게하고
그 가운데서의 질서와 관계를.대단히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을 하게된다.

또 이러한 습성이 학문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알다시피 학문은 system에.대한 이해와 해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이 과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것은 그리 이상한.일이 아니지.


물론 이것과.대비되는 센숭이는 혐오스럽고 한신 스럽기 짝이 없기 때문에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일본인의 부적한 점으로는 극단적인 전체주의적 성향으로 자아가 부족하다는 점울 들수 있고
자기주체의 부족에서 나타나는 단점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계속해서 나타나며.


센숭이는 그와 잔대로 좆도 아닌 새끼가 자아가 비대하게.발달하여
깽판을 치는 쓰레기 라고 할수가 있겠다.

그리고.이러한 시정잡배와 시스템에.대한.이해가 없는 센숭이들은
그저 집단화한 패거리 문화가 발달하게 되는 것으로
여기에는 이권주의카르텔이 형성되고 지좆대로 하는
븅신집단이 완성이.된다.

이러한.단면이 바로.이란기름장경제부장관에
갑질을 하며 이자놀이한 한국의은행장이 대표적인 모습으로
이러한 센숭이들은 멀리 바라볼줄울 모르고
눈앞에.이익에만.치중을 하기 때문에

그 어디서든지 븅신같은 시정잡배의 기질을 항상 발견할수가 있다.

또한 일본의 폐쇠성과 자아의 부족 구조적이해를.바탕으로한 전문성은
히키고모리에게도 영향을 주어 일본인의 자아의 표출이 
문화적으로 여기서 극대화되는 것을 보게된다.

물론.이러한 사회가.정상적인.사회라고 할수는 없으나.
여기서.일본인의.기질이 갖는 특성이 사회에 일부 기여되는 영향력을.나타난 다는.특징을 갖는다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

하찮은 센숭이가 날백수처럼.지내면서
아무 생산성이 없는 것과는 무척이나.대비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