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의견을 듣기엔 사실의 기준이 팩트체크가 불가능한 영역으로 주장함

예를들면 방사능 사실고발 언론인이 의문사했다라던가따위의 카더라 의혹. 

언론자유지수가 최악라고 주장하지만 통계상 모범국가(한국은 빵점)

자살율이 최악이라지만 사실 한국다음 일본

그리고 님들 헬조선 싫어하는게 이지메가 전부인가?

무임금야근 노동법이 있어도 아무도 준수하지 않는 문화

법원의 병신같은 판결 (주 72시간 노동 합법, 대체휴일 회사가 시키는대로 쓰지않으면 안되는 문화.) 남자독박벌이 사회 등 그리고 한국민주주의도 돌대가리들 둘셋나와서 뽑아달라는데 뭐 대단한 민주주의라고 그걸로 헬센을 쉴드치는지. 

나는 이런쪽에 치우쳐서 욕하지만 사람마다 욕하고싶은 포인트는 다를거다. 근데 각자의 주장 포인트에는 자기상황에 따라 나온 것일 거다.

 공감이는 일본에서 꿀빨며 살고있으며 한국어 일본어 능통하지만 영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불가능한 이민욕구도 없는 한심한 놈이 어떻게 북유럽을 좇는건지? 이해가 되는사람 있는지?

내 기준이 과한건가? 모르겠다. 일본여행한번 안가본 내가 왜 일뽕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일뽕으로 몰렸으니 나도 계속 짖어야지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