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桐生昌一2016.12.14 13:27

실제로 사살하는 곳까지는 일본낭인들이 함께 했으나, 출산여부의 확인을 위한 국부검사와 기름을 붓고 불살라 죽인 것은 조선인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행범중 한사람의 이름이 우범선으로 우장춘 박사의 아버지이고, 거사 후 일본으로 망명하여 일본인 아내와 함께 살았으나, 그 아들인 우장춘(장춘은 일본식 이름이며 '나가하루'로 발음됨)은 일본에서 농업에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여, 아버지의 죄에 대한 참회를 하고 싶다고 당시 일본에서 개발된 여러 농업품종들의 종자를 무단으로 국외반출해서 한국에다 가져다 심고, 일본정부에서 입국금지령을 내린 바가 있습니다.

 

갑자기 로그인이 안되어서 손님으로 씁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