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ihel
17.07.31
조회 수 148
추천 수 2
댓글 41








공감 당신에게 하는말이니 이말에 대답을해라.그리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글을써라.

 

 

1:먼저 당신에게 묻는데 그럴거면 일본은 왜갔나?약올리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2:그리고 그런말을 정 하고싶으면 신문사나 그런데 글을 올리지 여기에 그런소리는 왜하나?말할곳이 그렇게 없는것도 아니잖나.

 

3:그러면 우리가,또는 내가 어디가 일뽕삘이 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내놓아 보시오.IT회사 직장인이니까 그런거 정리정도는 할수있겠지.

 

4:마지막으로 공감 당신이 생각하는 일뽕의 정의를 써보시지.이리뛰고 저리뛰는 말말고 구체적으로 정리해서.만약 그말마저도 중2병마냥 엉망진창이면 무식한거 인증하는 거겠지.

 

5:그리고 정말 중요한거 잊을뻔했네.당신 정말로 IT회사 사원인가?그러면서 코딩이란 말은 왜 모르는건가?그리고 뭣땜에 자꾸 숨기려 드는가?






  • 헬조선 노예
    17.07.31
    Mihel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공감: 1. 그냥 헬조선이 싫어서

    2. 여기서 어그로 끌기 좋으니까 븅신아 (공감이 기준)

    3. 내가 일본 싫다고 하는데 니네는 좋다고 하니까 그렇지 빼애액

    4. 니네 같은 새끼들

    5. ㅇㅇ 근데 니네 같은 일뽕에게는 인증하기 싫은데. 내가 왜 해야 하냐? 그리고 기초 코딩 모를 수도 있지 그거 갖고 지랄인데.
  • 결론: 일본도 싫고 일뽕도 싫고 이 사이트도 싫고 사는 것도 싫어 빼애애애액
  • 블레이징
    17.07.31

    기초 코딩도 모르는 놈이 IT회사 직원이니 일본에서 그런 대우를 받는게 아닐까?

  • 그러면 결국에는 본인 능력이 부족한 본인 탓인 건데, 그거를 왜 애먼 일본과 저희 사이트에 있는 분들에게 화풀이하는지 그걸 정말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아 내 능력이 부족하구나 하고 정말 직속상사 쫒아다니면서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거나 도저히 안 된다면 최사하고 뭔가 다른 걸 한다던가 그래야 하는데 그냥 어쩌다가 들어간 데서 못한다고 욕먹네 삐뚤어질테다 하고 막나가는 걸 여기다가 화출이하는 거 같습니다.
  • Mihel
    17.07.31
    저도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도 모르면 물어봤습니다.하다못해 아무도 없으면 책자라도 보면서 배워갔죠.지금은 칭찬도 많이 듣고있고 손님들도 좋아하십니다.모르는거 물어보는거 쪽팔림은 순식간이지만 나중에는 안물어본걸 평생 쪽팔려할걸요.근데 그게 저꼴이잖아요.
  • 제가 교육에 대한 생각하고 똑같네요. 진짜 mihel 님과 제가 뭔가가 통하는 거 같습니다. 맞아요 배우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당연히 처음 하는데 다 알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신입사원이 회사일 너무 잘하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 경력이 있는 게 아니라면 수상한 거죠. 당연히 모르니까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직속 상사 있으면 진짜 화장실까지 쳐들어가서 (이건 실례긴 하지만 그 정도로 절박하다면) 물어보고 거의 상사나 가르치는 사람 죽어나갈 듯이 배우고 그래도 모른다면 알아서 방법을 강구하고 해야죠. 배우는 거 자체는 당연한 겁니다. 그걸 부끄러워하면 발전할 수 없죠. 하지만 모르는 걸 안다며 아는 척하는 게 가장 부끄러운 겁니다. 거짓말 하는 거잖아요. 어찌 보면. 모르는데 아는 척하며. 잘난체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좋아할까요? 그게 아무리 선의의 거짓말이라지만 만만하다, 배우려는 열정이 없다, 수동직인 노예다 하겠죠.
     
    진짜 공감이 저 새끼는 일본에서 끌고 와서 한 번 뇌 해부하 보고 싶네요. 제가 빨간줄 그여서 콩밥 먹고 깜방 가더라도요. 저 새끼 뇌 크기가 진짜 지 불알 크기만한지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그 불알만한 크기의 대가리가 각설탕 조각 때문에 과열되서 다 타버린 걸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
  • Mihel
    17.07.31

    어쩌면 뇌가 전자현미경으로 봐도 못볼 사이즈인건 아닐까요.

  • ㅋㅋㅋ 돌턴 선생도 인지할 수 없는 원자 수준의 크기 아닌가요? 원자보다 더 작은 게 있나 싶을 저도로요. 아니 것보다 그 뇌용량에 헬국어 우휘가 다 들어갈까요? 전 그걸 해명할 수 있는 과학자는 백퍼 노벨 과학상 확정이라고 장담합니다.
  • 헬조선 노예
    17.07.31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시발넘아
    17.07.31
    지가 낙원인줄알고 일본쳐갔다가 환상깨져서 분풀이중인거지. 헬조선에서 했던것 반만해도 성공하는곳이 일본인데 일본에서 한번쓴맛봤다고 저지랄이니 쯧쯧..
  • Mihel
    17.07.31
    사실 수업때도 제가 PC와 엑셀부분에서 약했는데 모르면 교수님께 일일이라도 찾아가서 물어보고 풀어보고 했습니다.잔소리 듣지도 않았습니다.칭찬은 들었지.결국 단위취득을 했어요.조금만 열심히해도 다되는데 하지도 않아놓고 분풀이를하니 원참네...
  • 그냥 공감이 이새끼는 노오력을 1도 안 하고 하늘에서  돈과 음식, 옷과 사치품까지 다 덜어지길 바라는 진성 도둑놈인 거죠. 하늘에서 집도 떨어지게 해달라는 거 아닌가 ㅇㅅㅇ
  • 시발넘아
    17.07.31
    ㅇㅇ 사실 누구한테 물어보는게 창피한게아님. 학문이란 원래그런것이지. 간혹 유학갔다와서 삐뚫어지는 케이스가있는데 그게 공감인듯. 그런케이스들이 평소에 말주변이없고 주변에 친한일본친구도없어 인터넷에 분풀이하는게 아닐까라고 추측은감.
  • ㅋㅋㅋ 부정할 수 없는 묵직한 팩트폭격에 그저 저희 팬티는 흥건해질 따름입니다.
  • Mihel
    17.07.31
    여기 가게에서는 나이많으신 시니어멤버(나이드신 분들이 은퇴후 소일삼아 하시는 직원)하시는 어르신들도 한참 나이가어린 저에게도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열심히 배우시려고 필기도하고 하십니다.공감보다 더나이어린 사람도 더 나이많은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공감 저놈은 당최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렇게 찡찡댈까요.
  • 집에서부터 징징대니가 다 받아줬나 보죠. 그래그래 우리 공감이 사탕 줄까 하고 이거 시러 빼애애액 이거(츄파춥스 오렌지맛) 말고 저거(츄파춥스 초코맛) 달란 말이야!!! 아니면은 반찬이 이게 뭐야 씨발 고기가 없잖아!!! 하면서 밥상 뒤집고 개지랄을 해대겠죠. 우리 공감아, 고기 먹고 싶어? 알았어, 엄마가 삽겹살 사와서 구워 줄게. 밥 먹자 이럴 새끼죠 진짜 엠생인생 씹븅산 비공감 새끼.

  • 시발넘아
    17.07.31
    배움에 나이가어딨습니까. 죽기전까지 배움의길은 널렀음..
  • 그건 그렇죠. 죽을 때가지 배워도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는 게 사람인데. 뭐 헬조선에서 말하는 6-3-3-4가 끝이 아니죠, 헬센징들은 그걸 모르겠지만.
  • 시발넘아
    17.07.31
    사실 자기자신이 완벽하다는사람도 헛점이많고 보안점이많음. 그래서 자만하는경우가높아서 주위에서 점점 버려지다가 결국 고립되서 자살에 이르게되는데 문제는 자살직전까지 몰리는데 자신은 모름 ㅋㅋㅋㅋㅋ
  • 그래서 겸손해야 한다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한 건데도 센징이들은 그냥 자기 잘난 줄 알고 깝치는 새끼들이 대다수죠, 마치 서울대 나온 놈들이 세상의 모든 진리와 사회생활을 전부 배우고 온 것처럼 말이죠.
  • 그러게 말이죠. 말이나 이쁘게 하면 위로나 해줄까 몰라 그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일뽕 빼애액 거리기만 하면 뭘 어쩌라는 건지. 공감아 사탕 줄까? 해도 닥쳐 일뽕아 빼애액 거리고 이 새끼가 미쳤나 해도 일뽕 새끼가 날 죽이려 한다 빼애액 거리는데 참.
  • 시발넘아
    17.07.31
    +협박까지... 미친놈임 지한테 반대되는댓글달았다고 히틀러같은짓할새끼임
  • ㅋㅋㅋ 진짜 아예 공감이 이 새끼가 대놓고 막장으로 가겠다고 선언한 거네요 그러면 저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공감이 새끼 사이트에서 영탈시키고 오프라인에서는 지옥을 맛보게 해줘야죠. 니가 있던 일본이 천국이었을 거다 이 개새기야 하고 말이죠.
  • Mihel
    17.07.31

    당최 어째생겨먹은 놈인지 그잘난면상 한번 보고싶네요.얼마나 지가 잘났으면 그런소리 하고 다니겠나.일본산다니까 제가가서 면상보면 되겠네요.

  • 진짜 mihel 님이 충대 메고 공감이 면상을 밝혀 주신다니 저희가 죄송할 따름이죠. (물론 실제로 해주신다면 말이죠.) 아믄 저 새끼 면상도 제가 장담(?) 하건대 존나 돼지라면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일 테고 존나 마른 새끼면 안여멸(안겨 여드름 멸치)일 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어느 정도 오타쿠 소리 듣는 편이긴 하지만 진짜 저 새끼만하진 않다는 거 장담할 수 있습니다.
  • Mihel
    17.07.31
    일단 저새까가 그렇게 잘났다면 기어나오겠죠.물론 거리가가깝다는 전제하에.멀면 지가 안올테니 제가 가야하는데 이놈이 안잘났고 거짓말 투성이면 그놈에게 차비 다물어내라고 해야죠.
  • 뭐 지가 일 저질렀으니까 진짜 자신 있다면 나오긴 하겠죠. 그게 아니라면 뭐야 이 일뽕 새끼들 무서워 ㄷㄷ 이러면서 팬티에 똥오줌 다 지리겠죠. 진짜 하시겠다면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거도와 드리겠습니다. 저는 공감이 이새끼 진짜 실제로 존나 패고 싶어지네요 이제는. 패드립도 약발 떨어졌을 테니까 이제는 직접 아작내줘야죠.
  • Mihel
    17.07.31
    저도 잘난건 없는 스켈레톤이지만 저놈만하지 않다는거 장담할수 있습니다.
  • 그렇게 말하면 저느 정말 씹노답 안돼(안경 돼지)인데요 ㅠㅠ mihel님을 보고 부러워하는데요. 암튼 비공감 새끼는 전 진짜 못하는 주먹질이지만 공감이 면상이라면 충분히 할 거 같습니다. 펀치기계 치는 것처럼요.
  • Mihel
    17.07.31

    이런 죄송합니다......제가 실수를 했네요.저를 낮춘다는것이 그만.

    헌데 확실히 여기있는 부침개님과 시발넘아님 포함한 저희 모두는 저놈보단 천만배는 나을거란걸 믿습니다.솔직히 저놈면상이 평범하다 치더라도 성격이 글러먹었으니 쓸모가 없는거요.뭐 저도 안경오덕 소리는 듣지만.

  • 아닙니다. 저도 낮췄거든요. 그걸 왜 부끄러워하세요. mihel 님이 자신 있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당당하게 털어놓은 건데 사과하실 필요가. 적어도 공감이보다 그나마, 정말 그으나아마아 조금이라도 낫다는 거는 저희 둘 다 동감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Mihel
    17.07.31
    맞는 말씀이십니다.그건 자신있습니다.
  • 시발넘아
    17.07.31
    공감이같은애들 특정상 만나긴두렵고 욕은하고싶은. 딱 이 타입일것같음.
  • 그래서 인터넷에서만 어그로 끄는 거네요. ㅋㅋㅋ 씹븅신 엠생인생 비공감 새끼답습니다.
  • 시발넘아
    17.07.31
    사실진짜30대고,일본거주중이면 저딴마인드론 안나옴. 저새끼가 막노동장에서 막노동을 안해봐서그럼. 또는,연령층을 속인거거나 둘중하나.
  • Mihel
    17.07.31
    그도저도 아니면 걍 사기치는걸지도.
  • 저는 비공감 이새끼가 사기치는 거다에 사이트 자진탈퇴도 걸 자신 있습니다.
  • Mihel
    17.07.31
    정말 제가 여기서 나가는지 공감이 나가는지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 아무래도 그런 걸수도 있죠. 저도 뭐 사회생활 제대로 안 했다고는 하지만 공감이러첨 개막장으로 나가지는 않거든요. 그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제가 뭐 정말 공감이 같은 답 없는 놈들이나 헬조선 욕하는 거 빼곤 다른 분들께 이유 없이 욕하던가요? 저는 누군가가 저한테 반말을 해도 어지간해서는 존대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럴 때 이 사람 나이 많으니까 존대 나이 적으니빠 반말 안 그럽니다. 그냥 그렇게 존대하다가 정말 마음 맞고 친해질 만하면 반말하고 그러는 게 맞다고 봅니다.
  • 뭐 그냥 그려려니 하고, 공감님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무시하고 댓글 달아도 무시하고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와 맞지 않는 줄글과 잡담에까지 어울려 줄 뇌의 연산능력은 없고 그냥 봐도 검고 흰 사진 데이터로만 보이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님들도 혹여나 공감님의 글들 중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 싶으면, 어울려주지 말고 그냥 뇌에서 노이즈 필터링 처리하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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