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6.05.15
조회 수 429
추천 수 1
댓글 74








아무거나 질문해도 되고 헛소리만 아니면 답해줍니다 애초에 토론할려고 온 것이였는데 이상하게 되 버린 듯 합니다

 

일단 헛소리만 하지 않으면 아무 것이나 답변 해 드립니다






  • 교착상태
    16.05.15
     어느학교 몇학년이냐?
  • Delingsvald
    16.05.15

    그런 것 까지는 안 말해 주지만

  • ㅋㅋㅋㅋㅋ아 빵터져서 웃다가 죽창누름 실수로 ㅈㅅ 
  • 병신아
    16.05.15
    전부터 봐왔는데 이분은 그냥 관심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음

    님 병신짓하는거 사실 컨셉이죠?
  • Delingsvald
    16.05.15
    아니요 베충이 수준의 저능아 새끼입니다
  • 병신아
    16.05.15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병신아
    16.05.15
    혹시 지금 참회하고 계신가요?
  • Delingsvald
    16.05.15
    아니요 일베에 가서 놀고 있습니다
  • 병신아
    16.05.15
    저런... 헬조선 사이트 방문자들께 큰 민폐를 끼치고도 본인은 태연하게 일베에서 즐기고 계신가요? 님은 반성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만

    그만 즐기고 저랑 함께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베충이 수준인게 아니라 베충이군요
  • 안녕하세요, Delingsvald님. 자주 본 사이트를 찾지는 못했지만 최근 글들을 살펴보니 논란의 중심에 계신 분인 듯 합니다. John님과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불화가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어를 중국티베트어족이라고 Delingsvald님께서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일 님의 말씀이 옳다면 한국어와 중국어 사이에는 비슷한 부분들이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대명사를 중심으로 자료를 검색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자료는 'http://stedt.berkeley.edu/' 사이트에서 참고했습니다.


    1. 나(I)


    Sino-Tibetan : ngaγ


    Tibetan : ŋa 


    Tujia : nga


    Burmish : ŋa


    Loloish : ŋa


    언어학에 문외한인 제가 볼 때에는 중국티베트어족에서는 '나' 를 '아' 라고 발음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토가' 족의 발음은 그나마 한국어의 '나' 발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일단 place of articulation하고 manner of articulation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일단 n하고 ŋ은 manner of articulation이 nasal로 서로 같기 때문에 상당히 비슷하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여러가지를 보면 고대 한국어도 다른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처럼 velar nasal이 맨 앞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 경우에는 한국어의 na가 규칙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경우에 속하게 되지만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고대 한국어에서 ŋ이 맨 앞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은 -아지나 -어를 봐도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송아지나 망아지 같은 단어를 봐도 원래 아기가 고대 한국어에서는 ŋakɛ였고 중국어의 兒ŋe하고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어 같은 경우에는 원래 중국어에서 온 말인데 魚입니다 중고음에서는 ŋo라고 했습니다 이런 것을 봐도 고대 한국어에서는 ŋ이 맨 앞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안타깝지만 님의 전문적인 말씀을 제가 이해할 바탕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저는 언어학 전공 학생이 아니라서 님의 말씀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일단 제가 이해한 바로는 '아' 발음과 '나' 발음이 호환될 수 있다고 Delingsvald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봐도 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둘다 콧소리라는 것인데 그래서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바뀌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녹두장군
    16.05.15
    토론할려고 -> 토론하려고, 되버린 ->돼버린 아닌가요?? 언어학과가 이런거 틀려도 되나요?(천진난만)
  • Delingsvald
    16.05.15
    그쪽은 제 전공이 아닙니다만 제가 하는 쪽은 맟춤법하고는 별 상관도 없는 쪽입니다
  • Dori
    16.05.15
    내가 보기에 이분은 한국에서 썩기에 아까운 인재임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섹스를 하듯 전공을 즐기심 
    대단한분 응원하고 싶음!!!
  • 녹두장군
    16.05.15
    20분안에 흥미가 끝나고 잠이온단 말씀이신가요?
  • Delingsvald
    16.05.15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닙니다
  • 2. 너(You)


    Tibeto-Burman : naŋ


    Burmish : naŋ


    Loloish : naŋ


    old chinese : nja


    옛날 중국어 발음인 '냐' 가 그나마 한국어 '너' 와 비슷한 듯 합니다. 티벳, 미얀마, 라후족들은 '낭' 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그런데 그 경우에는 일본어도 비슷해서 고대 일본어에서는 nusɛ라는 대명사가 있었습니다
  • 그렇군요. 일본어 대명사는 딱히 중국티베트어족과는 비슷해보이지 않습니다. 
  • 교착상태
    16.05.15
    !! 근데 언어학과 라는게 있기는 하냐??

    보통 국문학과나 역사학과에서 짜투리로 언어학 배우는거 아님??

    야 니가 언어학과라고 하니 촘스키 형님의 생성언어 문법 한번 읇어봐라.
  • Delingsvald
    16.05.15
    사실 kleene star같은 것 나오고 그러는 것인데 여기에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무섭지만 그쪽은 내 전공도 아니고 다만 어느정도 알고 있기는 하다
  • 교착상태
    16.05.15
    흐음.. 알았다. 이 부분에 대한 shit test는 접기로 하고.

    나야 예전에 컴파일러 때문에 언어학 나름 공부하기는 했는데 깊게 파지 않으면 전산에는 거의 도움이 안되겠더만?

    암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토론을 하고 싶은데
    개론 말고는 거의 아는게 없다는 말이지??

    그럼 학교는 때려치고 몇학년이냐??

    그정도는 말해줄수 있겠지.
  • Delingsvald
    16.05.15
    4학년인데
  • 녹두장군
    16.05.15
    (엄근진) http://linguist.snu.ac.kr/
  • Dori
    16.05.15
    장군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교착상태
    16.05.15
    언어-수리학? 계통인 정규언어와 정규표현식이 자연어와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좀 말해줄레?

    정규문법하고 큰 연관성이 없다면
    무제약 언어와의 연관성을 말해줘도 좋겠고.
  • Delingsvald
    16.05.15
    촘스키는 자연 언어에 적용시킬려고 했지만 실상 독일어의 rahmenstruktur도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신경쓰지 않는 것이 낫지만
  • 교착상태
    16.05.15
    {독일어}*로  rahmenstruktur 생성이 안된다는 말? 그렇다면 희안하군
  • Delingsvald
    16.05.16
    그게 아니라 독일어에는 rahmenstruktur라는 것이 있는데 조동사가 있으면 원래 동사가 맨 뒤로 가는 것을 말하지만

    ich habe das genommen.

    보면 알겠지만 원래 동사인 nimmen이 맨 뒤로 갔지만

    문제는 이것을 transformational-generative grammar로 설명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저런 것으로 tree diagram을 유도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아무튼 저것으로 S를 유도하고 그 다음에 NP VP NP를 유도하는데
    문제는 VP 아래에 Aux하고 V가 있는데 V가 NP 다음에 있다는 것이지만
    그런데 문제는 non-terminal로 유도되는 것은 다른 terminal 뒤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만
  • 교착상태
    16.05.16
    그러니까 문법규칙에 의해서 보통은 genom men 이런식인데,
    rah men struktur 여기서는  앞에 와있다는 말이군.

    그리고 이것을 변형생성문법으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뭐 독일어 문법을 모르니 트리가 어떤 형식으로 구성이 되는지는 모르겠고.

    미안하지만 전산쪽에서 np vp는 의미가 없어서 그런 규칙을 배우질 않는다네
    뭐 결국 검색해 보니 자연어에 대한 문법규칙인거 같네.

    뭐 못알아듣겠지만 자연어를 트리로 구조화 하는데 기존 규칙에 예외되는 항목이다.
    정도로 알아들었음.

    맞는 말이면 더 설명할 필요는 없고.

  • Delingsvald
    16.05.15

    아무튼 이쪽도 내 주전공이 아니기는 하지만 아는 데로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단 context free grammar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V:v ∈ V

    V는 non-terminal 집합을 나타내는 것이고 v는 non-terminal로 V에 속한다는 말이다

    ∃Σ:V ≠ Σ

    Σ는 terminal 집합이고 non-terminal 집합하고 같은 집합이 아니라는 말이다

    ∃R:V∧(V∪Σ)* ∈ R

    R은 규칙을 나타내는 것인데 굳이 알 필요는 없다

    ∃S:S ∈ V

    S는 start symbol인데 start symbol은 V에 속하므로 non-terminal의 일부라는 뜻이다

    아무튼 R은 다시 무작위적인 규칙을 포함할 수 있는데 이는 kleene star로 정의된 집합은 허용되는 것 안에서
    모든 집합의 곱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a", "bcd"}* = {ε, "a", "bcd", "abcd", "aa", "bcdbcd", "aaa", "aabcd", "aabcdbcd", "bcda"...}

    그렇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규칙을 정할 수 있다

    S → A
    A → cBd
    B → efg

    cefgd

    다음과 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규칙을 정할 수 있다
    그리고 non-terminal하고 terminal이 구분되기 때문에 context free grammar라고 한다

  • 녹두장군
    16.05.15
    역시 언어학은 존나 끔찍하군요. 

    R은 유클리드 공간입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역시 이해할수 없는 기호는 보기만해도 토나옵니다...

    Universal Language = English + mathematics

  • Delingsvald
    16.05.15
    유클리드 공간하고는 딱히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저 경우에는 그런 것하고 상관 없이 규칙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다만 topology쪽으로 가면 관계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저것이 topology하고 어느 정도로 상관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도 수학을 잘 못해서
  • 녹두장군
    16.05.15
    농담인데 ㅜㅜ 벡터에서 R... 저기 R은 뭔지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 Delingsvald
    16.05.15
    그렇습니까 사실 저도 그게 뭔지 잘 모릅니다만 ㅜ오ㅜ
  • 교착상태
    16.05.15

    흠... 일단 내가 가장 의미를 알수 없는 부분이 

    생성언어이론에서 S -> A로 가는 부분인데 이건 왜? 존재하는거냐?
     
    터미널과 넌터미널, 그리고 문법규칙을 봐도 가장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더라.
     
    자언어 에서 보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보던 S->A 로 시작하는 패턴이 아예 없다는 건데
     
    * T : 터미널, NT 넌터미널

     

    그냥 문장이나 코드가 주어지면, 곧바로 무수히 많은 T NT  스트링을 접하게 되.
    거기에는 S->A 패턴이란 존재하지가 않고, 그저 dEsdfEtsDSFwewsESsfWWSdf (대문자 : 넌터미널, 소문자 : 터미널)
    를 발견하게 되지.
     
    그렇다면 S ->A는 어떻게 출현하게 된거야? 
    예를 들어 main(){ NT1() NT2() } 인 언어에서 S = main() 으로 그냥 아무의미없이 형식을 맞추기 위해 넣었다는 건가?
    그저 인공언어인 프로그램언어를 위해서? 아니면 언어해석을 위해 시작점에 접근한다는 의미일 뿐인건가?
     
    인공언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연어에서 S->A 따위가 있나?
     
    의미 단위에서 봐도 터미널 넌터미널, 문법규칙 정도는 자연어에서 얼마든지 발견되는데(ex: T:숫가락, NT:복수->{상대방에게 받아 얻은 원한을 되값음} )
     
    S는 모르겠네
     
    물론 기본적으로 생성언어이론이란 알파벳 에 대한 이론이지, 의미적 적용은 해당 이론에 대한 일종의 적용으로 
    의미는 문법규칙으로 표현된다고 볼수 있으니까. 아무튼 그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해도
     
    S 따위의 존재의 당위성은 모르겠는데. 
  • Delingsvald
    16.05.16
    일단 보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formal grammar는 언어의 hierarchy 구조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지 의미나 그런 것에 관련된 것이 아니다 아무튼 non-terminal하고 terminal로 유도되는 것은 언어의 hierarchy 구조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고 다음과 같은 문법에서

    S → aB
    B → Cde
    C → fgh

    afghe

    이런 것이 나오는데 이것은 S는 가장 위에 있는 것이고 그 아래에 B가 있고 B 아래에는 C가 있다
    결과적으로는 afghe이라는 문장을 생성했지만 tree diagram을 그리면 상위계층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자연 언어에 적용시킨 것을 transformational-generative grammar라고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영어 문장을 보자

    i know that he will get that

    나타난 것은 다음과 같지만 다음과 같은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

    S 아래에 NP하고 VP가 있고 NP아래에는 ProN가 있다
    그리고 VP 아래에는 V하고 S가 있고
    S 아래에는 다시 Conjnct하고 ProN 그리고 VP가 있는데
    VP아래에는 다시 Aux하고 V 그리고 ProN이 있다

    아무튼 이런 것을 나타낼려고 하는 것이지 의미하고는 별 상관도 없지만
  • 교착상태
    16.05.16

    하.. 결국 너도 잘 모른다는 소리군. 뭐 사실 교수들도 S에 대해서는 아는 인간이 없어 보이더군.

     
    의미의 문제가 아니라 생성문법이론은 언어형식에 대한 일종의 패턴을 수학적으로 기술한 거라고 보는데.
    그러기 때문에 당연히 추상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실제로 대응되는 언어를 접하게 될때 의미를 갖게 되지
     
    전산언어에서 NT 라는건 간단하게 말하면 함수야.
    함수는 add(int a. int b) ={ return a+b} 를 말할수 있고. 결국 처리기능에 대한 대표성이자 축약을 말하게되지
    뭐 T는 상수나 변수, 언어가 제공하는 기본연산, 기능을 의미한다고 보면되고.
     
     
    그래서 프로그램 코드로 보자면 string main은
     
    main(){
     int a=10,b=20;
     int c= add(a,b);
    }
    add(int a, int b){ return a+b; }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main -> a=10, b=20, c=add(a,b) 가 되는거고
         main
      |   |      |
      a   b    c
      /    |     | 
    10   20   add(a,b)
                 /  |  |
               10  + 20
     
    가 되는거지. 
     
    그래서 NT는 요약이라고 표현할수도 있지.
    실제로 해당 기능에 대한 코드를 단지 함수호출 하나로 실행되는거니까.
     
    T는 상수와 일반 토큰들 뭐 그런것이고.
     
     
     
    그리고 이런것은 역시 자연어에서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어짜피 parsing 이란게 tree로 만들어 terminal을 통해 해석해 들어가는 것 처럼
    인간의 언어 역시 tree로 만들어 paring 하면 뭐 개념상 똑같은거거든.
     
    자연어->인공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인간의 의사소통언어 
    머리가락->머리가락
     
    이런거지.
    자연어를 봐 의미에 대한 해석이지. 저런식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자연어라는 단어는 
    문장읽기 가운데 인간의 의식에서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는거라고.
    이렇게 보면 결국 모든 추상적 단어는 NT가 되는거지
     
    그럼 외국어 학습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은 이런거자나
     
    my job is computer programger 를 생전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애가 보기에
    단어가 전부 NT인데 그 애는 T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니, 그 애에겐 모든 NT가 입실론되는거지.
    그러니 해석이 되겠어?
     
    그래서 영어 사전찾아보며 겨우 맞춰도my->나의, job->직업, ...
    이 지랄 하면서 T를 매칭시켜 이해를 시도하는거 아냐.
     
    이러면 나중에 good job 을 보게되면 해석이 막히는거지.
    지딴에는 좋은 직업. 이라고 해석이 되는데 ㅋㅋㅋㅋ 이게 아니자나.
    결국 이걸 보면 영어는 영어로 배워야 한다는 게 영어와 한글의 NT->T 변환이 
    다르기 때문이라는거지, 
     
    그래서 terminal 적인 공통개념을 놓고 NT를 묶어보면 영어의 의미구조, 한글의 의미구조를 볼수도 있게 되는거고 말야.
     
    ok?
     
    추상적 이론은 그저 이론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현실 속에 구조를 비춰볼수 있는거야.
     
    뭐 아무튼 그래서 S의 의미는 paring 시작 이라는 것 이상의 의미
    혹은 인간이 어떤 한 문장을 바라보는 순간 이라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정규문법에서 paring의 시작점이라는거, 밖에 의미가 없는데...
     
    아!.. 씨발 너에게 설명하다가 알아버렸네.
     
    결국 S는 tree를 구성하기 위해 존재했던 거구만.
    S가 없으면 tree 그래프가 그려지지를 않지.   
    그래서 형식적으로 tree를 완성하기 위해 S를 넣어준거니
    S는 그냥 존재해야 하는 거고, 그래서 구조적으로 보지 못할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던거지.
    흠.. 그런거였군.
     
    뭐 원래 대화라는게 상대방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는 거기도 하지만
    전공자가 있으니 어쨌든 의문을 풀수 있어서 유익했다. 
  • Delingsvald
    16.05.16
    그리고 시작할려면 시작을 할 것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못 하니까 넣은 것 뿐이지만 결국에는 최종 결과는 non-terminal만 있어야 하니까 드러나지 않는 것 뿐이고
  • Delingsvald
    16.05.15
    아무튼 저것을 다시 하자면 hierarchy를 기준으로 하는 tree diagram을 유도해 낼 수 있는데 그것을 흔히 자연 언어를 분석하는 데 쓰이지만
  • Delingsvald
    16.05.15
    아무튼 저런 식으로 유도가 되기 때문에 어떤 것에서 파생된 것은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저것 때문에 독일어의 rahmenstruktur를 설명하는 데에도 문제가 생기지만
  • 병신아
    16.05.15
    그만 논쟁 하고 저랑 참회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님은 죄를 너무 많이 짓고 있습니다.
  • 3. 우리(we)


    Tibetan : ŋøy


    Tujia : ŋani


    Burmish : ŋănɛ̱


    중국티베트어족에서 '우리' 발음들이 다양하군요. 그런데 대략적으로 봤을 때 한국어 '아니오.' 의 '아니' 부분과 발음이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일단 우리라는 말은 일본어 utɛ에서 온 외래어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딱히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만
  • 4. 하늘(sky)


    Northern Chin : vaːn


    Southern Plains Chin : faːn kʰɔ


    Central Chin : vaːn


    티베트, 버마 쪽의 정보는 없습니다. 북중국, 중국 중앙 지역에서는 하늘을 '와느' 라고 발음한 듯 합니다. 그나마 남중국 쪽의 발음이 한국어의 '하늘' 과 비슷한 듯 합니다.

  • Delingsvald
    16.05.15
    일단 하늘은 proto sino-tibetan sŋwat에서 오지 않았나 합니다 중국어 星seŋ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고 고대 한국어에서는 ɕiɑnat이라고 한 것 같은데 이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 5. 땅(Ground)


    Qiangic : tsɑ


    rGyalrong : ta-tʂo


    Loloish : tsa


    강족, 티베트, 라후족들은 땅을 '짜' 라고 발음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Delingsvald
    16.05.15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중세 한국어에서는 stɑŋ이라고 했는데 地 같은 경우는 상고음이 lejs인 것을 보면 중국어하고도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행복해?그렇게 사는게
  • Delingsvald
    16.05.15
    한국에서 사는 것이 행복할 리가 있는지
  • 녹두장군
    16.05.15
    4학년이시면 이제 곧 대학원 지원시기 아닌가요?
    자교석사하시나요?
  • Delingsvald
    16.05.15
    일단 다른 나라로 갈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학위 딴 다음에 영주권이라도 딸려고 하고 있습니다
  • 녹두장군
    16.05.15
    저랑 목표가 같으시네요 ㅋㅋㅋ 
    저도 EB-1비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되려나요 (먼산)
  • 6. 바람(Wind)


    Deng : bɑuŋ


    Old Chinese : prjɨ


    전혀.... 비슷해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티베트의 어느 소수 부족의 '바웅' 발음이 그나마 비슷한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저 정도면 비슷한 편입니다만 일단 모음은 상관이 없고 중세 한국어를 봐도 pɑrɑm으로 p하고 r가 같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가운데의 모음은 r이 approximant의 일종으로 approximant는 함수로 나타내면 주기성이 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모음을 넣을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원래 한국어에서도 가운데에 모음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7. 불(Fire)


    Tibeto-Burman : pwa(ː)r


    Asakian : phal


    Western Himalayish : bar


    그나마 중국티베트어족에서 한국어휘와 가장 비슷한 발음을 가진 어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만약 나중에 제가 한글을 영어로 해석해달라 하면 해줍니까?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예상분량은 폰트크기 10일때, a4용지 2장정도
  • 녹두장군
    16.05.15
    학교나 학원숙제면 스스로 하세요 ㅋㅋㅋ
    번역알바는 돈받고하는겁니다~
  • 영어를 모르니까 하는말인데 이정도 부탁을 제 삼자가 그러게 말해버리니 뭐랄까...
    제가 반듯한 차림의 청년한테 싸다귀맞는 곱추세끼가 된기분이네요
  • 녹두장군
    16.05.15
    죄송합니다. 하지만 번역을 다른사람한테 무작정 해달라는건 굉장히 위험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세얼간이"처럼 번역을 고의적으로 개판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돈받고 하는 번역이 퀄리티 면에서 뛰어나기 마련입니다. 
  • 딱히 헬조선에서 신용있다는 회사랑 거래하긴싫네요 거래시작부터가 짜증을 불러오는 나라거든요
    사실 학교 숙제같은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관련 프로젝트이죠 
    여기서 안되면 다른방법도 많지만 글쓴분이 언어적으로 아는게 많을거라 예상을 하고 부탁해보는거죠 ㅋ
    다행히 퀄리티 부분에선 그런건 뭐 높지않아도 되고요

  • Delingsvald
    16.05.16
    죄송하지만 번역은 해 드리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시간이 없기도 하고 제가 그런 것은 못해서 하다가 잘못 할 수도 있습니다
  • 8. 해(Sun)


    Karenic : my


    자료가 은근히.... 없네요.... 카렌족의 발음이 한자 '明' 발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9. 달(Moon)


    Tangkhulic : caaŋ


    해처럼.... 자료가.... 별로 없네요.... '짜앙' 이라고 발음하는 것 같은데.... 전혀 비슷한 것 같지 않습니다.... 

  • 10. 물(Water)


    Burmish : ti


    Loloish : ti


    Karenic : thi


    비슷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반도에서 어느시기까지 왜 계통언어가 사용되었던 것 같은지.

  • Delingsvald
    16.05.16
    통일 신라때까지는 쓰인 것 같지만
  • 그런것인지.

    어느 자료를 보고 그렇게 짐작 할 수 있었는지.

  • Delingsvald
    16.05.29
    일단 삼국사기 지리지를 보면 한반도 북부에서는 원래 쓰이던 지명하고 바뀐 지명이 규칙적으로 대응이 되는데 전라남도나 경상남도쪽으로 갈수록 대응이 불규칙하게 되지만
  • Delingsvald
    16.05.29

    이런 것을 보면 적어도 통일신라때까지는 전라남도하고 경상남도에서 일본어가 쓰이지 않았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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