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뭐... 나도 국까이긴 한데, 대다수 헬센징 처럼 되도 않게 전부 다 까는건 아니다.
환단고기, 한글, 거북선, 김치는 솔직히 뛰어나지 않냐??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동쪽으로 갔다고 하는데, 한국 말고 누가 고대 문물을 전해주었을까?
한국이 엿 같은 이유는 히틀러와 일본 천황폐하가 없었기 때문이지 않나? 작은 영토가 문제였고.... 중국 인육문화가 자리 잡을 때, 한국사람이 예전부터 인육을 즐겨 먹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
우리가 조국을 까는 이유는 단지, 현재의 세태에 분노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이야기 하는게 답 아닌가?
뭐.... 그래도 혼자 탈출 할 수 있으면 해봐라...
갑자기 눈물 나는 우리의 전통 노래와 시를 들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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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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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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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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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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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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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동안 잊고 있었네....
조국게시판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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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할 수 있으면 해봐라...
니 피가 김치를 원할 것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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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0죽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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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13123 6 분 전
    다음생에 조선에서 태어날 것이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ㅋㅋ
  • S1213123 5 분 전
    머리는 부정해도 니 입은 김치를 찾을 것이며, 이 노래를 따라 부를 것이다.. ㅋㅋㅋㅋ
?
다음 생에서 조센에서 태어날 지어다.





  • S1213123
    15.09.30
    탈 조선 할 수 있으면 해봐라... 니 피가 김치를 찾을 것이다. ㅋㅋㅋㅋㅋ
  • 하하하, 우습구나. 지옥의 아귀가 하는 말은 전혀 닿지가 않는구나.
  • S1213123
    15.09.30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이 노래를 읽은 순간 너도 모르게 이 노래를 흥얼 거리고 있을 것이다. ㅋㅋㅋㅋ
  • 헬조선암환자
    15.10.01
    헬노비 종특 나오네
    나도 삼십대 중반이라 탈조선 가능성은
    적지만
    최소한 당신처럼 본인 탈조선 못한다고
    남들도 나가지 말라고는 안한다
    바꾸긴 뭘바꿔
    헬노비들은 무식해서 이길 자신이 없다
  • 헐... 거북선, 한글은 그렇다쳐도....(만들어진 시점에서 보면 당대 기준으로 우수하다고 할 수는 있음)
    환단고기 - (사이비)종교쥬인니뮤께서 작성하신 국뽕의 결정체인뎅.... 진짜 환단고기 옹호는 국뽕인증 x100
    환단고기 = 역사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는 대표적인 판타지소설 - 그냥 차라리 반지의제왕이 역사서고 한반도에 엘프가 10000년전에 살았다랑 동급의 주장.
    아리랑에 김치 운운하는 거 보니 구제불능 국뽕중독자.. 그냥 일베나 디씨에 가서 노세요.

    이런 건 그냥 닥 죽창.

  • 온새미로
    15.10.01
    뭔 환단고기;;; 죽창이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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