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루마니아 가면 우크라이나 젊은 남자새끼덜도 존나게 많고, 보지년 새끼덜 몸 파는 것들도 존나게 많다고 칸다. 우크라이나의 전선은 Thin red line이고, 어느 한군대에서 돌파만 되면 곧장 반대편 끝까지 러시아군이 기동하게 될 판이라고도 칸다. 나토가 할 수 있는 짓은 폴란드쪽 우크라이나 영토를 폴란드에게 미리 팔아먹게금 해서는 젤렌스키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 밖에 없는 것이다. 젤렌스키 그 데마고그 개자슥도 내년 쯤에는 슬슬 토낄 것이라고 칸다. 아마도 런던 아니면 미국쪽에다가 우허 받아주세요. 요 지랄이나 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83xWg8M0EY

젤렌스키 정권은 내년에 해외 도주 예상 중이라고.

 

독일 FKK 가면 우크라이나 20대 창녀 새끼 살 수 있음. 우크라이나에서도 촌동네 새끼덜이야 뭐 내가 여기 촌동네 벗어나면 뭐하고 사냐고 러시아군이 들어오건 폴란드군이 들어오건 깃빨 꼽는 쪽이 된다는 마인드라지만 도시민 새끼덜은 의리없음. 그냥 토껴서는 외국인 되어버림.

도시민 새끼덜 중에서 시가전을 해서라도 옥쇄분신한다는 새끼덜은 열에 한둘이면 많은 것이고, 심지어는 점령당하고 나면 보지들은 소싯적 나치 베를린 보지들마냥 점령군들 좃물 받아서는 임신이나 해주게 된다. 우크라이나의 도시율이 80프로는 넘었을테니 죄다 쭉정이 새끼덜인 것이다.

보지란 것들은 편돌이랑 아들새끼 앞에서나 쎈 척 하지만 실상은 자궁 달린 임신하고픈 짐승인 것이다. 그 것 또한 한가지 moment of truth인 것이다. 러시아군에게 강간 임신당하면 우허 임신했다 잘 낳아서 키워야지 요지랄하게 됨.

 

한국이 북한에게 쳐 박살나면 서울년들은 죄다 북한군 좃집되는거고, 논현동 창년들이 가장 먼저 씹벌리고 임신할 것들이고 반대로 평양이 국군에게 정복당하면 기쁨조 새끼덜 죄다 그 주 내에 자궁수정 당하는거고 국군의 평양점령 9~12개월 이내에 신생아들 존나게 태어남.






  • 세마
    23.10.13
    이미 그 나라 국민 거의 절반이 해외탈출해 있는 상태. 이딴 나라, 족속에게 일말의 애국심이 있다고 상상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세상 물정 모르고 고향땅을 벗어나지 않다가, 징집으로 끌려나온 촌놈 땅개들만 불쌍할 뿐.


    이스라엘의 경우엔 그나마 우크라이나보다 사정이 딱 하나 나은게, 국론 차원의 "옥쇄 결의"가 되어 있다는 것. 아예 해외의 이스라엘 국적 없는 유태인들까지 참전하러 넘어가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하드라. 이건 우크라이나 촌놈보다 더한 바보짓이지만.


    그래봤자 군대도 안가는 꼴통 하레디 놈들이 설치는 이상 이스라엘의 미래도 심히 암흑한 것이다. 이스라엘 인구 760만명중에 윤석열, 김건희같은 인두껍 쓴 리터럴리 개돼지새끼들이 60만명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한 것. 뭐 그쪽도 결국 사우디나 이란이나 러시아한테 신나게 두들겨맞고 망할 듯. 아이론 돔인가? 나이롱 돔인가?도 무쓸모였고 이지랄.


    아마 우크라이나를 먹고 나면 러시아는 시리아, 레바논을 이용해서 이스라엘 침략을 도모할 듯. "脱 '시오'나치화"를 명분으로 ㅋㅋㅋ


    곡과 마곡? 내가 보기엔 러시아와 푸틴보다, 이스라엘과 네타냐후의 몰골에 더 가차워 보인다.

  • 세마
    23.10.13
    아마 나같은 백신 미접종자는, 우크라이나에서 짝을 찾는게 좋을수도...


    전쟁 전에 이미 나라 상태가 엉망이라서, 빽구두 패스따위 신경쓸 겨를도 없는기야. 인구 절반이 하얀신을 안맞았다 하드라. 북반부에서 "순혈" 여자를 제일 쉽게 데려올 수 있는 곳이겠지.


    하지만, 성병, 심지어 에이즈가 있는 여자들도 많다는게 함정이라는 것.


    미국 등 서구권 미접종자 커뮤니티도 돌아다녀봤지만, 너무 물이 안좋더군. 미접종자 성비가 남자쪽이 너무 넘사벽으로 높아서...


    브라질이라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지. 뭐 당시 대통령이었던 보우소나루부터 백신반대론자였고, 미국보다 PC충들 힘도 약하니까, 여자쪽에도 "순혈"이 꽤 남아있을지도... (물론 브라질 쪽 성병 위험은 우크라이나 이상이겠지만)


    내 자식에게는 건강한 피를 물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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