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후진국헬조선
16.07.11
조회 수 509
추천 수 6
댓글 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0600025&code=940100&nv=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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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랄하는 서울대의 클라스이다

 

맨날 헬조선은 엿같은 교육계는 인성교육은 개나 주고, 도덕공부도 시험으로 하고 맨날 강압적인 교육을 처하니 이런일이 발생할 이유가있다

 

사람들은 공부를 잘하면 사람의 성품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외로 안그런 인간들이 좀 있다

 

여기서 핵심은 공부와 인성은 별개의 일이다

 

기사글을 읽어보면 패악적인 일을 음모뿐만 아니라, 만튀(성추행)도 정말 하지말아야 할것을 했는데, 서울대의 이 남학생8명은 중 성추행했다고 자랑하듯이 지랄을 한다

 

저는 서울대를 전체적으로 모욕한게 아니라, 한국의 전체적인 교육계 및 개같은 서울대생8명에게  비판을 하는것입니다

 

서울대생에게 오해를 하지말아주세요

 

여러분의 심정은 어떠합니까

 

이나라의 전망은 어떠합니까

 

댓글로 남겨주세요~

 






  • 루디스Best
    16.07.11
    난 솔직히 서울대생이 성적을 잘받는거지 그게 더 똑똑하거나 더 능력있다고 보진 않아.
    물론 대학졸업장은 의미가 있겟지만.
  • 시대와의불화Best
    16.07.11
    설대는 공부하는 기술이 그냥 좋을뿐. 공부기능인임. 그리고 저 단톡은 우리가 그렇게 교육받고 자란온것이라 맞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모든 문제를 설대탓이라고 하고 싶지는않네요
  • 루디스
    16.07.11
    난 솔직히 서울대생이 성적을 잘받는거지 그게 더 똑똑하거나 더 능력있다고 보진 않아.
    물론 대학졸업장은 의미가 있겟지만.
  • 그건 맞는 말입니다. 맨날 주입식 교육의 의해 암기식 교육으로 하고, 생각없는 교육으로 통해 ,똑똑한걸 떠나서, 걍 암기능력이 있는자들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물론 대학졸업장도 의미가 크지만, 진정한 똑똑것은 옮고 그름을 잘알고, 양심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만 잘한다고 무조건 똑똑한건 아닙것 같습니다

  • 공감합니다. 따지고 보면 암기 잘 하는 것과 사고 잘 하는 건 별개의 능력인데, 헬조선 자칭 최상위 대학에서 암기 잘 하고 점수 잘 맞는 기계가 학생이라는 거는 진짜 헬조선 이미지에 똥칠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 설대는 공부하는 기술이 그냥 좋을뿐. 공부기능인임. 그리고 저 단톡은 우리가 그렇게 교육받고 자란온것이라 맞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모든 문제를 설대탓이라고 하고 싶지는않네요
  • 그렇죠, 일단 한국 교육계의 전체적인 문제가 가장크죠
  • 그냥 수능등급을 기계적으로 잘 받도록 훈련된 부류와, 국가시책에 의해 지균전형같은 걸로 어렵지 않게 들어간 부류 이렇게 2종류라서요.
    내부적으로 그렇게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의 비율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뒤 정보는 잘못된 것으로 보아 지웠는데, TEPS 550이 안되는 신입생도 13% 정도 있다고는 하는군요.)

     

    언어성폭력은 저 또한 몆번 경험 해 보았는데, 익명공간이거나 게임 속에서는 더한 경우도 많더군요. 서울대의 문제라기보다는 여성경시 사상이 헬조선에 널리 퍼진 게 진짜 문제인것이에요.

    이 사이트에서도 예전에 고소드립과 함께 처녀발언하던 관종이 있었구요.

  • 충분히 공감합니다. 수능 등급을 나눈다는 거는 어지 보면 동물, 가축 몸에 A,B급 도장 찍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기준이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변동될 수 있는데 한순간의 등급 가지고 평생을 좌지우지하게 한다는 거는 현대판 노예하고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자기가 대학에 들어갈 기본 실력을 보는 게 아니라 니가 이 대학에 들어갈 점수가 되느냐 안 되느냐만 따지다 보니가 그 대학에 들어오면 합격 들어오지 못 하면 불합격 이런 흑백논리만으로 학생들을 등급 매기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홀로신스
    16.07.12
    학벌과 지성은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학벌과 지성이 연결되었다면 여기가 헬조선이 되었을까요?
  • 맞는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학벌이라는 것도 벌이라는 글자 의미 대로 파벌을 만든다는 건데, 그 파벌 안에 들어야 꼭 잘하는 것일까요? 물론 들어오려는 과정에서는 잘했을 지 몰라도 들어오고 나면은 그게 하나의 계급처럼 돠다 보니까 위화감만 조성하고, 헬조선식 온정까지 더해지면 학벌 내에서 싸바싸바하면서 온갖 더러운 짓거리만 생각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지금 대학생들 입는 과자이라는 건데, 진짜 과잠 만든 새끼 찾아내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병신 같은 걸 만들었다고 봅니다.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학벌은 또다른 파벌이며, 이러한 파벌이 많아질수록 위화감 조성만 더 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 저도 예전부터 헬조선 교육이 진짜 문제 있다고 자각해 왔고, 이런 교육을 위해서 우리가 강제로 아침 0교시, 강제 보충, 강제 야자 하면서 버틴 게 정말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안 하면 무조건 불이익 주거나 어떻게든 하게 만드는데 결국 정말 공부하는 사람 아님 그냥 순응한 사람들 빼면은 사실상 그냥 책상에 앉아 있다가 아 밤 10/11시다 가야지 이러는 게 반복되는 학교 생활에 무슨 재미를 붙입니까? 그것도 그렇지만 제가 대학까지 2년 다녀 봤는데, 교수님 감의도 들어 보고 과제도 해 보고 한 결과 진짜 학생들이 사고라는 거를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쉡가 말해 대가리를 안 굴린다는 거죠, 그럴 만하다고 보죠. 왜냐고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보는 시험인, 사고력 묻는 수능 시험조차 학원/과외에서 가르치는 대로 주입식 암기로 시험 봤으니까요. 그런 게 익숙해진 현재 대학생들/졸업생들이 철저한 암기 위주의 공노비 시험 보면 붙을 거 같다며 개나소나 공노비 시험만 보려고 하니까 그게 문제고요. 
    (제가 공노비 욕 하는 거는 공노비 개개인을 하나하나 욕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현재 공노비들이 보여 주는 추악한 병림픽과 아직까지도 70~80년대 방식의 암기 위주의 공노비 시험 제도가 현재 누구나 고등학교는 졸업하는 현 추세와 맞지 않으며, 지금처럼 공시열풍 뭐시기 하면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져서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것도 알아야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모친실종한 것들 내는 등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욕하는 건데 그걸 모르고 그냥 공노비 욕 했으니까 어그로 끌어도 됨 하는 우동사리가 썩어빠진 관종 새끼 헬반도ㅎ가 생각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제가 서울대생이 아닌 건 당연하겠지만, 역사적으로 서울대가 일제 잔재라는 걸 알고 나니까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20년대 민족주의자들이 주도한 민립대학 설립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일제가 회유책 차원에서 만든 게 경성제국대학, 지금의 서울대의 전신입니다. 해방 후에 우리가 인수해서 민족대학으로 만들었다고 개소리 지껄이지만, 20년대 초기 경성제대, 현 서울대가 지금처럼 다양한 학과가 있던 게 결코 아닙니다. 처음에는 식민 통치에 도움이 되는 기술 교육 정도하고 법학대학 정도만 만들었고, 우리가 지금 문돌이 문송합니다 이렇게 부르는 문과, 문리대학은 만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문과 특성상 머리 커지면 반항하니까 일제 입장에서는 그게 싫은 거겠죠. 아무튼 일제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경성제대가 지금은 민족 대학이라고 운운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인데, 지금은 일본의 도쿄대 따라한다고 헬조선 안이세 소위 스카이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정말 예전에는 오오 서울대 오오 하면서 먹혔을 진 몰라도 지금은 서울대생 중에서도 5급 고시가 아니라 9급 공노비 준비하는 경우 있다고 하는 거 보면 서울대가 무슨 최상위권 대학인지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더욱이 본문에서 언급한 대로 서울대에 들어가기 위해 ㅈ나게 공부했는데 그렇게 ㅈ나게 공부해서 들어간 사람들은 그냥 점수 잘 맞추는 A급 기계일 뿐이지 사고라는 거는 하지 않는 병신을 만들어 놓고서 서울대 들어왔네 와 이러는 미개함을 보면 진짜 역겹습니다.
  • 아무튼 미개한인들은 유교적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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