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제사랑 근본적으로 같은 맥락입니다. 세상에 신이나 영혼같은게 어디에 있습니까?

신이랑 영혼이 있다면 어디 한번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과학적으로 입증을 해야 정상 아닙니까?

어디 한번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니까요? 하긴 못보여줄겁니다. 왜냐? 애당초 신이나 영혼같은건

처음부터 아예 세상에 있지도 않았으니 말이죠.

 

영험있는 신이 들린 무당이 작두위에서 춤을 췄다느니 귀신을 잘 쫓아내고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영혼을 천도해주었다느니 이런것들은 싹 다 헛소문이거나 트릭일 뿐입니다.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눈속임일 뿐입니다.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할 짓이 그리도 없어서 무당년같은

하찮은 무리들의 몸에 들어가 자빠져 있겠습니까? 무당이 시키는대로 굿 안해도 아무런 재앙이나 나쁜일도

없었다는 것은 구한말 독립신문의 수많은 논설들을 통해 나와있고 오래전부터 100% 확실하게 증명된

굳건한 팩트입니다. 무당과 조금 사례가 다르긴 하지만, 귀신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 중 하나가 저 같은 경우

제사때 무덤위에 차려진 떡을 집어서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멀쩡하게 잘도 살아있습니다.

아무 일도 안일어났다니까요? 이것만 봐도 귀신이니 영혼이니 하는건 있지도 않고 따라서 무당이 하는 모든

말들은 전부 정신나간 미친년의 개소리라는건 금방 증명이 되는데도 아직도 무당이라는 년들이 버젓이

뻔뻔스럽게 영업을 계속하고 있고 간혹 티비에도 처나오는건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미친상황이랍니까?

전부 다 눈속임이고 사기라니까요? 돈 벌어들이려고.

 

점보는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래에는 아니 당장 내일 뒤라도 사람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전혀 다른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변수들이 널려있고 그게 언제 어떻게 어떤이유로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령 내일 당장 교통사고가 일어난다던지 연인이 생긴다던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인연을 이어나간다던지

종교를 믿게될지 끊게될지 다시는 못볼줄 알았던 누군가랑 재회를 하게 된다던지 차 사고가 일어나서

학교나 직장에 지각을 하게 되거나 시험을 못치게 된다던지 등등은 그 누구도 예측불가능한 수많은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서 좌우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많은걸 자칭 점보는 년놈들이 예측을 할 수 있다고요?

정신병 중증 환자들의 말도 안되는 미친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건 그 누구도 단 1명도

일절 불가능한 것이고 만약 내다볼줄 안다는 년놈들이 나타나면 그건 전부 다 거짓말에 사기꾼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굳이 이렇게 길게 말 안해도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금방 답은 나오지 않습니까?

문명화된 근현대시대에, 21세기 첨단과학시대에 신과 영혼? 미래를 내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게 도대체 어디있다는거고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고대랑 중세시대에 합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했던 그 시절 유약한 인간들이 처만들어낸 헛소리이자 환상에

불과한 미친 개소리들을 21세기 첨단과학시대에도 버젓이 처 믿고 다니는 년놈들은 도대체 지능지수가 얼마나 낮을지 심히 궁금합니다. 아이큐가 10은 될까요? 아니 아예 뇌가 대가리속에 처 박혀있기는 한 걸까요?

 

신과 영혼같은건 아예 있지도 않으며 미래를 내다보는건 애당초 불가능한 판타지 소설일 뿐입니다.

 

무당, 점쟁이 이딴 미친년놈들은 전부 간악한 사기꾼일 뿐입니다. 물론 헬조선 사이트 회원들 중에는 그런분들이 없겠지만 혹여라도 신이니 영혼이니 하는 있지도 않은 환상을 진짜 있다고 믿고 그년놈들 찾아가는 일은 없어야 마땅합니다. 전부 다 돈 낭비고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있지도 않은 귀신 쫒아내느라 돈을 그렇게나 많이 갖다 바쳐요? 볼 수도 없는 미래를 봐달랍시고 현금을 다발로 갖다 바쳐요? 천하의 둘도 없는 정신나간 미친짓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진정한 근대화를 이루고 합리와 이성 및 과학이 근본이 되는 문명사회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전국의 모든 무당집과 점집들은 단 1개도 남김없이 모조리 짓부셔지고 불살라져야 마땅합니다. 기왕이면 무당년들은 갑오경장 때처럼 공개적인 장소에서 목매달아 교수형에 처해지면 더욱 금상첨화 입니다.

 

신과 영혼? 미래를 내다봐? 미쳐도 곱게 미칠 것이지. 혹여라도 주변에 신이니 영혼이니 점이니 이딴거 조금이라도 긍정하는 년놈들 보이면 그건 증세가 정말로 심각한 것이니 당장 정신병원이나 처 가라고 하세요.

 

 

 

요약정리 : 신과 영혼은 아예 있지도 않으며 미래를 내다보는건 애당초 그 어떤 경우에도 불가능한 일이므로 무당과 점쟁이들은 전부 사기꾼들에 불과. 따라서 진정한 근대화와 문명화를 위해서 전국의 모든 무당집과 점집들은 전부 불살라져야 마땅합니다.






  • 교착상태 멋지다
    16.12.06
    이 페이지에도 연관 검색되어 배너로 '전우주작명소'라는 인터넷 점집 광고가 뜬다. 혹세무민은 미개 반도족에 종특이다. 다시 생겨날 것이다.
  • 하이
    16.12.06
    여기 충주에는 너느 동래는 예전에 무당집 이 불 낳던데요 지금은 다른거 드려 셨나 몰로것내요
  • 하이
    16.12.06
    제가 이련것을 드려 서 알구 있는데요 여기 사이트 에서 머 보실래요 요줌 세상 사는 이야기도 어느 싸이트 보다 부럽지 않게 나온곳이고요 진실 실제 이야기 가 깨많은곳이에요
    보실려면 요기 화살표 싸이트 해난데서 보시기 바래요 거긴 행성 창조 하는분들 도 소개 하고요 여기서 수수께끼지많은요 GOD 에 관한 글도 깨 나올거에요 싸이트 알려드릴개요
    ---------->  hospace.tistory.com/notice/13124  젊은이 바빠서 그렴 이만
  • 육노삼
    16.12.06
    무당이나 점집이 미신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강압적으로 말살하는 것은 독재라고 생각합니다.
  • 오래 뿌리박은 미신은 강압적으로밖에 제거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고 그걸 위해 "독재" 를 통해야만 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달리 대안이 있습니까? 근대화가 가로막히게 생겼는데.
  • 가는 지역마다 이걸로 여자 꼬셔서 원나잇!! 2~3명은 기본 ^^
    http://irefarm.co.kr/board/bbs/link.php?bo_table=free&wr_id=2403&no=1
  • 교착상태
    16.12.06
    조센 징을 다 죽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 john
    16.12.06
    무슨 사이비 개패드립이랑 렙틸리언 그딴 지랄은 전부 사기다. 세뇌를 한 뒤에 마지막에 솔루션이나 진리가 있다고 지랄하는거지.

    그 년들이 사기꾼임을 알아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떡을 얼마나 잘 치는지를 보면 된다. 그 개년들은 평소에 거짓말한다고 억압된 이드와 소모된 에고의 재충전을 위해서 아주 떡을 잘 친다.

    그래야지 손님 없을 때는 천상 몸매랑 와꾸로, 별루 믿을 생각은 없지만 서비스나 좀 받고 가시겠다는 언더독 남자라도 꼬셔서 그 푼돈 모아서 입에 풀칠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일하던 공단에서 가장 거짓말 잘 하는 걸레가 둘 있었는데, 하나는 보험영업년 그런데 얼마나 공돌이들 돈을 후렸으면 과장까지 올랐던 씨발년인데, 나랑은 나이차가 나서 별루였지만 아주 색기가 좔좔 흐르는게 아주 암거나 하나 해주고, 존나 따먹을까 하다가 걍 씨발 그러면 돈이 얼마냐 싶어서 관둔년이 있었는데, 그 공장 아재들 그 년 모르는 아재가 별루 없어서 들어올 때부터 꼰대랑 서로 아는 척하고 지랄하고, 그 다음이 씨발 법무사 사무소 경리년, 그 씨발년도 아주 개걸레티를 내고 다니고, 뭐 사짜들 그런 좃집년 사무실에 하나씩 다 있다 그러고 다음이 씨발 무당년이나 점집년이었다.
  • 방문자
    16.12.06
    여기에 현직 무속인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이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 하이
    16.12.07

    무당녀 최순실 때문에 여기 예기 가 많은 글이 있내요 최순실 완전히 민페녀 같내요 불통이 전국에 무당들 한데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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