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
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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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후, 재능 있는 자중 누가

 

양자컴과 약인공지능을 이용한 로또 예측프로그래밍을 만들어 헬죠센 로또 프로그램 적중률을 상당한 수준(80%)이상으로 높일 수 있을까?

 

추측으로는 가능하고도 남는다.

 

그것을 공개하지 않고, 혼자서 계속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계속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 번호 예측을 정확하게 맞힐 때도 있을 것으로 비춰진다. -또한 처음에는 5게임구매로 가정했지만, 나중에는 1게임만 구매했다 쳐도 더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번호 6개중에서 4, 5개는 거의 기본으로 자주 맞힐 확률도 높다.

 

 

물론, 시간이 좀 더 많이 지나고 강인공지능이 나올 때쯤이면 90%이상의 적중률을 갖추게 프로그래밍 될 수도 잇으나,

 

그 이전에 알고리즘들이 누설및 보강되어 개편이 이뤄질 것이므로, 해킹하지 않고선 실상은 적중률이 다시 낮아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전에 이미 현재같은 방식의 로또추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는 로또시스템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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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죠센의 일반사람들이 4차산업 하니까는, 인공지능만 부각되는거 같지지만,

 

인공지능과 연관되는 로봇과 IT, 기타 각종 제조업및 교통, 물류, 수도, 가스, 전기, 보안, 금융 등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가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관계되어 부각되게 된다.

 

그리고, 사적으로는 일반 인간들의 느낌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인공지능과 로봇(또는 안드로이등)들이 2060년대 후로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단, 그 안에 3차대전이나 이에 준하는 특별한 사건들이 지구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초창기의 별로 재미없고, 상당히 세밀함과 완성도가 떨어지게 비춰지는 약인공지능의 제품군들이 안정성면에서 더 나을지도 모른다.

 

자아?를 갖는 인공지능이나, 특별한 성능과 형태구성의 ID를 갖는 인공지능들이 나온 후부터는 기존 인간들과 마찰 발생하는 사건이 자주 발현될 수도 있다.

 

인간입장에서 불안에 떨게 할 수 있는 그들을 찾아다니는 헌터?들도 나중에는 인공지능에 보다 의지하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지구상에 별특별한 일없이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제대로 인정'해줄만한 초기의 초인공지능은 적어도 70~80년정도 이후일 것 같다.






  • 제대로 인정해줄만한 초인공지능??

    초인공지능이면 초인공지능이지 '제대로 인정'은 잘 이해가 안감.
    초인공지능의 등장이 70년대 이후가 될 것이란 얘긴지.
  • 반헬센
    17.04.22

    현재는 사람마다 나누는 기준이 달라서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님.

    다만, 저번에 사적으로 나름대로 제시한 기준이 잇는데,-원래는 이 기준에다가 다른 몇가지 기준?을 더 설정시켜야 함.-
    -*이것은 지극히 사적인 기준임-
    보통 IQ로 치자면
    일반 인간을 120이라 하면,
    약인공지능 : ~80(100). [일반 지구 고등생물계 처리규모]
    중인공지능 : 100~300. [인간계 처리규모]
    강인공지능 : 500~1000. [지구계 처리규모]
    초인공지능 : 100,000~1,000,000. [태양계 처리규모]
     
    그리고 70년대가 아니라, 적어도 70년 후.
    강인공과 초인공 지능은, 인간들이 설정시켜 구현하는 것이라기 보단, 인공지능들의 연합망이나 어떤 인공지능체 자체들이 다양한 경험들과 DB처리등으로 해서,
    스스로 점차 구현시키는 게 더 근접한다 여기는 게 맞을 것음.
     
    다만, 이것은 추후 100년간, 인간세상에서 3차 핵대전이나, 지각변동이나 어떤 큰 사건들이 커지지 않고, 그럭저럭 어느정도 소화시킬정도로 서로간의 충돌만 진행된다는 조건이 있음.
  • 70년후를 나도 모르게 7년대라 써버렸음.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인공지능은 언제 나온다 생각함?

    그것이 초인공지능의 특이점으로 진입할 시작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들이 급속도로 지능폭발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지능을 발전시킨다는 것?
    그래서 점차적으로 지능을 발전시킨다면 별일이 없다면 최소 70년이 걸리고?

    근데 지능폭발은 왜 없을까 알고 싶음.
  • 반헬센
    17.04.22
    아마 지금 보통 일반 사람들은 저 위에서 말한,

    강인공지능급=초인공지능급으로,
    중인공지능급=강인공지능급으로,
    약인공지능급=IQ 30이하급으로 여기고 있을 지도 몰겠는데,

    그건 걔네들의 각자 기준이공,

    기냥 나는 저렇게 기준을 나름대로 두고 있음, 물론 변동할 수도 있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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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제시한 일반적 IQ지수 말고도,

    연상(범위확장능력) 지수, 절제(제동이나 버리기)&추진 지수, 연결고리확장 지수, 작은 범위로 쪼개내기및 큰 범위로 합쳐내기능력 지수,
    추상화&간추림&구체화(펼침) 지수, 고의적 우회하기와 여백(공백화) 만들기 지수, 예감 지수(한정된 정보들과 기존의 데이터를 조합하여 예지&예측하는 능력 지수),
    구간 분해능및 채택능력 & 구간 통합및 도출 채택능력 등...의 기준을 부가시키기도 하는 데, 이것들이 창조성과 판단능력에 관여가 크기 때문임.

    특히, 연상능력 지수, 절제및추진 지수, 연결고리확장 지수, 예감 지수, 우회능력 지수는 주요한 것임.

    ------------------------------------------------------------------------------------------------------------

    (누가 어떻게 의떤 의도와 열정으로 만들고자 하냐가 중요하지만 그건 글타치고,)

    국방부던 민간 연구소든 합쳐서,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인공지능(진보및 진화된 약인공지능)은 대략 20년 정도 이내에 형태를 보일 걸로,

    한데, 왠만큼 어느 정도? 수준이상으로 스스로 선택집중 병렬처리및, 효과적 조합처리하는 인공지능(중인공지능급)은 추후 30년 정도이후에,

    그래서 님이 예상하는 그 특이점-인공지능의 일반 평균인간의 지능을 앞서나가는 바로 그 시점-은 2050년대 이후쯤이나 될 수동
    -(그전에 좀더 불완전한 프로토형태의 타입은 제외.)-..

    30년 이짝저짝해서
    강인공지능 : 500~1000.
    초인공지능 : 100,000~1,000,000.
    이런식으로 증가되는 것은 인간 개체지능이나 문명지능과 비교해서도 상당한 지능폭발임.
  • 반헬센
    17.04.22
    윗글에서 초인공지능 : 100,000~1,000,000. [태양계 처리규모]이라 해놨는데,
    그럼 혹시 한 100년이상 지난 2120년 정도 되면 초초인공지능이 바로 구현되것네? 장담못하지만, 그것은 쉽게 구현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엿보임.
    이때 되면은, 인공지능의 지능향상에도 자체적으로 나름대로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이 올 시점으로 기대됨.

    그 주요이유는 이미 지구에서 상당량의 정보들을 인지하고 있으나,
    더 큰 태양계 이상의 단위계로부터 얻어올 정보수집 말단적 대리체들을 보내서 조사검증하여 분석업그레이드 해야 되고,
    그렇게 하여 지능향상을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이기도 함. - 마치 한 고비 넘었는데 더 넓고 높은 또 다른 고비에 맞닿은 것처럼..
    또한 어떤 더 효과적인 인공지능을 이루어질 요구 구성물질과 그 자원의 확보및 처리때문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있음.
    (이미 그 전에 인간이나 생물체의 효용성을 보고 그 자원의 일부로 대체코저 할 지는 몰겠지만, 메인 인공지능체(또는 인공연합망)가 그렇게 결정할지 말지는 확실치 않음.
    즉, 자연생물체-또는 그것들의 에너지 합성방식-를 이용할 수도 있음.)
    그 밖의 어떤 이유들로 인공지능의 지능이 예전에 비해서 당분간 팍팍 높아지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음.
    ------------------------------------------------------------------------------------------------------------------------------------------------------------------

    덧붙여,  지금의 인간류들과 기타 생물류들이 한 세기가 지나면 그 수및 종적인 차원에서도 어떻게 변화및 전개될 지는 확실치 않음.

    그리고, 자아(형성) 관련 문제에서...이것도 상당한 복잡불확실성적인 것.
    초기의 여러가지 회사나 연구소에서 프로토타입의 인공지능(체)들을 어떤 이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떤 형태식으로 프로그램짜고 변형시키며, 길러가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여 엇갈리게 될 수도 있음.

    자아에는 여러(몇 가지) 종류와 주입(형성) 방식들이 잇는데,
    보통 인간들계의 마음에서 형성되거나 이루어져 창조되 나온 방식으로 인공지능의 자아를 만들게 될 것임.
    보통 그 자체로는 인간들의 성정이나 캐릭처럼 복잡하고 불완정하지만, (인간들처럼)진화를 위한 자체 개혁과 모사를 통한 빠른 배움을 주축을 삼을 것임.
    -인간들이 일부러 자아를 심어주려 시도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스스로 생겨나게 되지만, 시일이 좀 뒤로 늦춰지게 됨.-

    나중에 좀 더 발전하여 중인공지능 이상이 될 정도면, 이 자아가 어떤 부류이며 어떤 특성이냐에 따라, 그리고 그러한 인공지능체(또는 지능체연합망)간의 전쟁(싸움)으로 인해서
    누가 기득권(실세)를 잡느냐에 따라서 그 뒤의 강인공및 초인공 지능체 형성에도 영향을 주게 됨.
    물론 이것은 지구상의 인간과 다른 것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기도 함.

    %%이런거 관련하여서 야기하자면 몇 장은 써야되어서. 오늘은 여까지만..%%

  • 40년 이후에 인간의 인공지능화는 어렵겠음? 커즈와일이엇나. 자기가 원하는대로 모습을 변할 수 있기에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질거라 했었음. 육체라는 껍데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40년 이후는 안됨?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기술이 관건이긴한데...우리같은 사람들까지 그 기회가 올진...쩝...

    인공지능이 인간을 다스린다면 인간처럼 돈같은 세속적인 이유로 선별하진 않을건데.

  • 반헬센
    17.04.23

    1. 40년 이후가 안 되더라도 인간의 인공지능화는 될 것임. 다만, 테스터로 지원되던, 아니면 좀 가진 자던, 아니면 빽을 쓰던간에,

    인공지능화를 맛보려고 하는 이들은 있겠음. 다만 (초기에)큰 맥락에서 그것은 사이보그 형태일 것임.
    모든 지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형태(틀)안에서는 일반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모습에 가깝게 변할 수 있음. - 마이크로및 나노기술 & 바이오틱스 기술을 많이 적용
    인간들의 기본 본능상 외모지상주의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40년정도 후에는 상당히 덜할 것임.
    육체라는 껍데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의 완성도상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80년 후라면 모를까.
    또한 육체상에 있는 고스트 아디와 초기적 분자단위 카피해서 본뜬 아디는 그 실체가 틀릴 것임.
    마치, 제임스 카메론 영화 Avatar 처럼 주인공의 고스트 이동하는 방식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될 때까지는..-이것도 완성도가 질적으로 후진다고 여기지만은.
     
    2.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기술은 일부 운좋거나 금수저급 센징이들을 제외하곤 크게 기대않는 것이 어쩌면 좋을지동.
    것도 초기 테스터용 제품으로 잘못 걸리면, 부작용이나 사는 데 지장이 올 수가 있음. 의료쪽은 좀 더 장기적인 관찰을 한 후 판단하여서 시술처방 받을 것.
    그렇다고 40년까지는 안가더라도 20년안에 그럭저럭 쓸만한 괘안찮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임.
     
    3. 인공지능의 그릇?과 성격?의 스타일이 어떠냐에 따라 다름.
    뭐, 인공지능이 다스린다고 해서 무조건 인간에게 좋을 것이다? 그것은 장담하지 않길 바람. 아직 몇 십년간 변수가 너무 많음.
    즉, 지능수준이 좀? 된 인공지능이라도 어떤 색히(리더격의 인공지능)들이 실질 세력을 잡고 정권?을 어떻게 흔드냐에 따라서 인간들의 희비애락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임.
  • 반헬센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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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일및 상태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형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낸다고 할 때에,
     
    사람들은 똑같은 것을 대량으로 복제생산 한다. 보통 어떤 색깔이나 일련번호등만 좀 다르게 해서.. [전자]
     
    하지만 인공지능이 그것을 기획해서 만들어내게 된다면,
    보통 일반 인간들간의 차이처럼 서로 스타일과 모습들이 상당히 차이가 나게끔 보다 미려하게 만들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그 휴머노이드형 안드로이드에-일련번호를 안붙이더라도, 그 모습과 행동 소리등만 살피고도 구분이 왠만큼 가게끔 말이다. [후자]
     
    그리고, 초보적 중인공지능정도 되면 보통은 그것[후자의 방법]이 더 올바르고 좋을 거라고 추천할 것이다.
     
    2. 자폐증과 기타 불치병을 걸린 자들-인간이나 동물및 기타 생물등-의 치료적 도우미에 있어서도, 일반 인간들이 해소커나 치료치 못한 것들을 보다 훨씬 잘 치료할 수도 있다.
     
    3. 자신만의 독특하고 소중한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인간의 소유본능에 따라,
    '개성화된 캐릭터와 스타일을 가진 자신만의 인공지능 ID'를 데리고 다니거나, 휴대(이동및 이전)하거나, 거래하거나 보관하고픈 자들에게 (오직 하나뿐인)인공지능 ID(또는 개체)를 만들어서 제품으로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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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는 인공지능중에 어떤 것은 정말로 반(半)가상현실적인 그 전뇌(망) 프로그램 알고리즘들 덩어리속에서 정말 인간들이 사는 현실?로 뛰쳐나와,
    인간들처럼 인간들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느끼려고 시도하는 것도 분명히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과 흡사한 구조형태의 생물체 껍데기(틀)을 만들어 내거나 얻어야 할 것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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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쓰는방법 알려줄게 한번호로 쓴담에 반자동돌려

    나이렇게 해서 4등3번됫다
  • 오작
    17.04.22
    로또가 조작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 반헬센
    17.04.22

    oo 그럴가능성도 작게나마 무시못함..

    이를테면, 10명 당첨이라면은,
    실지로는 6~8명정도 당첨된 것인데, 나머지 2~4명정도는 전상상의 간단한 핵버그팩을 넣어서
    전국 로또판매점 무작위(또는 특정 지점) 선정되게 하는 식으로 매주마다 특정인이 계속 걸리게 할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일련번호와 발권시간들도 같이 조작되야되기땜에 자세한 것은 모름. ㅋ
  • 예를 들면 첫 번째 번호에는 40번 이상 잘 안나오고 이런 게 있기는 하더군요. 그렇지만 이걸 다 적용해봐야 당첨비율이 상승되는 부분은 한 3배 정도입니다.
  • 반헬센
    17.04.22
    ㅎ넵,
    H/W성능도 중요하겠지만은,
    어떤 인공지능(물론 이 인공지능 지수?가 더 관건이지만) 알고리즘 시스템을 적용한 것과,
    일반 수학적 확률(인간이 제대로?만 적용할수 있다면 이것도 가능)만 적용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 (변수들의)차이가 나서
    일반 확률적으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 제외한)일반사람 vs 인공지능하면 인공지능들이 더 우위에 서게 될 겁니다.
    유형과 패턴들을 다각적으로 빠르게 추론하고 변형 적응파악 시도하는 것이 왠만큼 가능하니깐요.

  • 저도 그럴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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