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25
조회 수 119
추천 수 1
댓글 3








 

한국 외교부에 대한 공개 질문입니다.

 

한국 외교부의 담당자님. 

회답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신지하게 대응을 부탁합니다.

몇 번인가 질문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귀화한 전한국 국적의 가네다라고 합니다.
위안부 문제 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을 부탁드립니다.

1 ) 지난해 이 같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오늘(11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때 양국 간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저희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61236

2 ) 한국과 일본은 사전 협상 에서 위안부 문제 를 논의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문서 이름 : " 한일 교섭 보고 ( 열두 ) 청구권 관계 부회 제 2 회 회의 상황 쿠보타 참여 28 일까지, 다섯, 열 아홉 ( 1953 년 5 월 19 일 ) "

4, 한편, 한국측에서 주로 해서 왼쪽의 항목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이 있어, 일본측과의 사이에 사실 문제에 관한 질의 응답이 행하여졌다.
( 한 ) 조선 의 지도 원판 류, 국보 문화재 등 ( 모두 별도 자료 제출 완료) 
( 두 ) 구 일본군 에 속한 한인 징용 노무자 에 대한 미불 금 ( 자료 별도 제출 완료) 
( 세 ) 주한鮮日실버 권 및 인양 한인 예탁금 
( 사 ) 남방 점령지 위안부 의 예금,残置재산 
( 오 ) 주한鮮有가치 증권, 예금 의 처리 
( 육 ) 퍼시픽 빌딩 과 조선 장학회 재산

3 ) 종전시 일본 은 위안부 에 돈을 빌려준 사실 이 있습니다. 문서 이름 : " 한일 협상 회의 의사 요록 ( 12 ) 제 2 회 청구권 관계 부회 아시아 국 제 2과 1953 년 5 월 19 일 "

한국 여자 에서 전시 중에 해군 이 관리 하고 있던 싱가포르 등 남방 에 위안부 로 가서 돈 이나 재산 을 남기고 귀국 해 왔던 것이있다. 군 발행 의 영수증 을 보여 어떻게 든 달라고 오기 때문에 사회 정책 으로 따라 수취를 담보 하고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

2 ) 와 3 ) &#

 

이 사람은 한일 기본 조약 이전에 이미 해결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는데 그 돈 어디로 간걸까?

 

 






  • 공기정화
    17.09.25

    지금까지 몇십년동안 우려먹은 위안부문제를 해결하는 정말 간단한 방법 : 1965년 한,일이 합의하고 사인한 문서공개하면됨. 이거한방이면 다 끝남. 하지만 하지않음. 왜 일까?

    공개할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기 때문이겠지요. 분명 이 문서에는 위안부 문제 뿐만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한일 합방 관련한 많은 내용들이 서술되있을텐데 내용을 알리면 한일 양쪽에 문제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것으로 추정.
  • 노인
    17.09.25
    얼른 한국 측에서 빨리 해명이나 하고 위안부 피해자 보상금을 줘야 하는 건데 그걸 국가 재산인 마냥 활용 하고 있는 게 문제죠
  • 둠헬
    17.09.25
    어디로 가긴 다까끼 뱃속으로 들어갔지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6 0 2015.09.21
23142 오늘도 개구라쳐서 한 건 올린 한국의 영화계 버러지덜. new John 40 0 2022.09.21
23141 헬조센에서 재수생이 존재하는 이유 new 노인 28 0 2022.09.21
23140 조센 부유층 청년들만 할 수 있는 문화 : 골프팅, 와인팅 new 노인 30 0 2022.09.21
23139 정권 바뀌기 전까지 본투표는 국힘이 이기고 사전투표는 더불당 압승 이 패턴이 여러 중요선거들에서 공통... 5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6 1 2022.09.20
23138 이란 상황을 통해 알 수 있는 복장 규제의 문제점 1 newfile 노인 29 0 2022.09.20
23137 한국 버러지새끼덜은 이미 1948년에 죄다 미국의 노오예가 된 것들. newfile John 40 0 2022.09.20
23136 그래서 사우디 아람코는 에너지 장사하고 싶냐? new 노인 25 0 2022.09.20
23135 멍청한 노력충 아시아인들 1 new 노인 43 0 2022.09.20
23134 내 예상대로 교사 임금 삭감할 준비 왔다 new 노인 29 0 2022.09.20
23133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자가 바보인 이유 2 new 노인 38 0 2022.09.20
23132 윤석열 버러지새끼 이재명과 당수회담 거부. 1 new John 57 1 2022.09.20
23131 이미 일어난 화폐전쟁. 2차대전.(2) -스페인 내전과 영국항공전 newfile John 32 1 2022.09.19
23130 이미 일어난 화폐전쟁. 2차대전. 2 new John 57 1 2022.09.19
23129 imf는 단순한 것. newfile John 40 1 2022.09.19
23128 앞으로는 구룡마을이 뜰 것이다. 지금의 몰락 40대들로 인해서 새로운 피가 유입될 것. new John 46 0 2022.09.18
23127 한국 경제의 엉터리 분석 new 노인 30 0 2022.09.18
23126 미래 한국의 이상한 분석 new 노인 18 0 2022.09.18
23125 스웨덴에서 하루 생활한다면 newfile 노인 28 0 2022.09.18
23124 서울의 사다리치우기는 룸살롱에서부터 시작된다.(2) newfile John 61 1 2022.09.18
23123 무대적 장치라는 것도 죄다 기만이 될 수 있지. 왜 안 되겠냐고. newfile John 36 1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