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한국,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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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 한국이 국민소득 3만달러(1인당 GNI, 가계당 중위소득 통계기준)를 넘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3만 2000달러 정도까지 소득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까지 한국은 1인당 GDP, 1인당 GNI, 갤럽 사의 국가별 가계당 중위소득 통계 등 국민의 생활수준과 평균적 소득수준을 알려주는 경제지표 면에서 스페인보다는 높고 이탈리아와 비슷한 위치를 유지해왔다. 국민들이 평균적으로 돈을 벌거나 생활하는 수준이 남유럽 정도의 위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한국이 잘해 왔기에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돌파한 것일까? 현재 남유럽의 경제상황은 매우 좋지 못한 상태이다.

스페인,이탈리아는 현재 경제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스페인의 경우 한국의 IMF 위기 때처럼 구제금융을 신청해 돈을 빌릴 정도로 경제가 악화된 상태인데다  국가부채(나라빚)가 경제규모 대비 90%까지 치솟았으며 국민들은 자신들의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경제가 낙후된 멕시코,브라질로 이민을 가는 상황이다. 물론 복지예산도 13% 넘게 삭감되었으며 노인복지,의료복지는 엄청넌 속도로 무너져 버렸다. 이미 지방정부들이 국민들의 연금을 가지고 전횡을 일삼고 있으며 부유한 지역인 카탈루냐는 지속적으로 독립시도를 하고있다. 이탈리아는 전체실업률 36%에 남부지방만 50% 수준의 실업률을 최근까지 기록했고 전체 나라빚이 한국 국가부채의 3배에 이른다. 남부-북부 간 경제적 격차는 한국의 전라도-경상도 간 격차 이상이다. 연간 4만명 정도의 젊은이들은 자국에서의 생활이 매우 힘들기에 외국으로 일자리를 얻으러 떠나고 있다. 심지어  매번 대규모 파업에 시달리고  2004년보다 1인당 GDP도 더 낮은 상태이다.  경제성장률 0%도 찍은적도 있는 이탈리아.... 이들 나라의 경제현황은 이른바 '헬조선‘과 동급의 상황인 것일까?

 

가계당 중위소득이나 OECD 회원국들의 가처분 소득지표로도 한국은 앞서 언급한 남유럽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싱가포르,홍콩 등의 국가와 비슷하게 나온다. 또한 구매력을 기준으로  분석한  한국의 1인당 평균임금은 핀란드와 스페인의 사이이다. 과연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체감하는 경제상황은 긍정적이기만 할까? 다수의 한국국민들은 물가상승을 걱정한다. 국민이 실제 피부로 호황인지 불황인지 느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물가이다.

한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은 모두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만 한국은 이들 국가 중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불황의 고통이 가장 심한 국가 중 하나이다. 한국은 이러한 물가문제뿐 아니라 노동문제,복지문제,정치적 효율성의 부족 등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한국이 하위권 선진국인 동시에 부분적으로는 아직도 개발도상국 지위 역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일 것이다.  (한국은 공식적으로는 위에서 말했듯이 '부분적으로 개도국 지위를 가진 선진국'이다.  이 살기 너무 힘든 나라, 비정상스런 모습이 많은 나라가 선진국 타이틀을 달고 있다는 것에 필자는 '분노'(?)를 느꼈었다.)

      선진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사실 선진국이라는 개념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한국이 부분적 개도국 지위를  가진 공식적 선진국인 점만 봐도 선진국 개념의 허무함을 느낄 수 있다.  선진국이 긍정적인 개념이라고  흔히들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메스컴과 '높으신 분들'이 국민을  채찍질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진국'개념을 많이 써먹기 때문이다.   공식적으로는 경제적 수준,사회인프라,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여부,기대수명과 문맹률 밎 국민의 교육수준과 학업성취도 정도가 정식 선진국 분류기준이며 복지,시민의식,정치석 성숙도는 그러한 기준에 없다. 그렇기에 포르투갈,그리스,대만,체코 같이 한국보다도 국가의 발달수준이 낮고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한 국가들도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중이다.   선진국들보다 오히려 더 나은 개발도상국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선진국의 의미없음은 더욱 분명해진다.   프랑스의 민주주의 지수가 아프리카 모리셔스, 보츠와나보다 순위가 낮게 나오거나 노동권리등급 면에서 호주,케나다,미국,영국 등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네갈,르완다,토고,러시아 등 개발도상국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다는 충격적 사실,  IMD에서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말레이시아가 일본을 앞서는 상황, 왠만한 유럽 선진국보다 민주주의 지수도 높고 경제도 안정되어 있으며 현대적 복지제도를 서유럽보다 먼저 시행한 '남미의 스위스' 우루과이, 군대를 없애고도 평화를 유지하고 정치적,경제적으로 굉장히 안정되어 있는 국가인 코스타리카 등의 사례를 통해 이런 점을 더욱 잘 알수 있다.

 

 

 

     도대체 무슨 근거에서 만드는 기준인지는 모르지만....공식적인 선진국 기준으로는 인간개발지수, 선진국모임인 파리클럽과 DAC 가입여부, 국제기구나 국제적 금융사 밎 언론사의 선진국 분류 등이 있다. 세계은행,유엔,EU,IMF 등 대부분의 국제기구와 다우존스,S&P 등 대다수의 금융사,금융기관 밎 파이낸셜 타임즈,로이터 통신 등 다수의 언론사들은 한국을 선진국 분류에 넣고 있지만 소수의 기관,기구들은 선진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국제기구 중에선 WTO, 언론사 중에선 이코노미스트, 금융사 중에서는 모건스텐리와 러셀 정도가 그러한 경우에 속한다. 그밖에 인간개발지수나 파리클럽,DAC 가입여부 등의 선진국 기준 면에서도 한국은   선진국에 속하며 CIA 월드펙트북이나 뉴스위크도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석하였다. 물론 아무리 이렇다 해도 '헬조선'인것은 변함없다. 애초에 어떻게 한국이  선진국인지도 이해가 안되는 실정이다.

헬조선이라 불리는 한국이나 스페인,이탈리아 같이 이미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심각한 위기상태에 놓여있는 ’퇴물‘ 국가들이 선진국이라 하니 선진국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잘 알수 있다.

 

한국은 선진국치고는 지나치게 문제투성이인 나라이다.   OECD 34개국 중 31개국 정도인 고소득 국가 중 남녀 임금격차가 1위이며 소득불평등은 미국 다음으로 크다. 게가가 노동생산성이나 노서 관계 부문에서의 점수, 청소년 행복지수와 노인 자살률은 OECD 국가들 중 항상 최악의 점수를 받는다. OECD 관련퉁계 중 한국이 긍정적 점수를 받는것은 교육지표(스페인,이탈리아보다 높음)나 보건,의료지표 그리고 환경지표와  치안지표, 가처분 소득지표 뿐이다.

 

나머지 다수의 지표들은 정말 지옥이 실감날 만큼의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나 노동분야에서 그러한 문제가 심각한데 이는 노동인권등급 면에서 미국,호주가 아프리카 토고보다 낮은 4등급 수준인 것과 비교했울 때 한국은 그보다 더 심한, 전쟁중인 국가 시리아와 동급인, 5등급의 노동인권등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노동시간으로 따졌을때 한국의 노동시간은 개발도상국인 멕시코 다음으로 최장의 시간을 자랑한다. 한국인의 상품구매능력(1인당 PPP 기반 구매능력)은 이탈리아보다 높지만 살인적인 노동시간 탓에 이러한 구매력이 내수시장에서 활용될 기회가 매우 적다. 노동시간을 줄이고 재택근무의 적용대상을 늘리며 국가가 실업자 상태의 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적극 지급할 때 이러한 ’노동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관리소홀의 책임을 물어 무거운 처벌을 내릴 때 비로소 정의로운 사회질서가 구축될 길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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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동자 여러분, 지금 미소짓고 계십니까?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한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소규모 공장 운영자나 영세한 규모의 공업 종사자, 영세상인 등)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한국은 OECD에서 네 번째로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국가이지만 사회 안전망은 그에 비해 굉장히 부실한 편이다. 그들의 주거와 생활을 안정시킬 정부정책이 그동안 많이 부족했었다. 한국보다 더 발달한 수준의 상위권 선진국들처럼 한국도 자영업이나 기타 창업을 할 때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

 

    최근에야  최저임금 인상, 아동수당 지급, ,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최저임금 인상 보상금),청년고용 지원금(차세대 유망업종 분야 사업장에 한해 지급됨.), 소상공인 지원활동 등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정책들이 마련되고 있다. 분명 이런 민생과 관련된 좋은 대책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서울시가 청년 취업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수당을 지급하려고 한것과 성남시가 시민들에게 1800억원을 나누어 주기로 한 결정은 한국 복지사상 최대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성남시의 경우에는 비록 실현되지는 못했지만 무상교복까지 기획했었을 정도로 보편적 복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렇듯 지방자치의 차원에서부터 복지정책을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때 ‘헬조선’은 ‘헤븐조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처분 소득은 한국이 OECD 국가들 중  평균 수준이지만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등 앞선 나라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더 개선시킬 필요성이 있다.. 한국이 노동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노동시간을 네덜란드나 프랑스 수준으로 줄이고 시간당 임금을 지금의 2배로 끌어올려야 한다. 현재 한국의 시간당 임금은 22위인데 20위인 일본과 비슷한 14.6달러이다.  구매력 기준 평균임금 수준은 일본도 한국과 같은 3만달러대이지만 한국보다 2670달러 정도 더 높은 시간당 임금을 유지하는 중이다. 한국은 시간당 임금을 적어도 최소한  복지가 높은 수준으로 발달한 나라 중 하나인 영국 수준으로 맞추어야 진정한 복지국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우유 협동조합이나 스페인의 몬드라곤 같은 성공적인 협동조합의 사례처럼  대기업 위주의 편향된 경제생태계를 개혁하여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재편해야 한다. 혐동조합을 통해 누구나 똑같이 투자하고 똑같은 주인의식을 지니며 수익을 나눠가지는 평등한 협동조합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을 통해 사회의 발전과 경제적 이익의 나눔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체주의적 기업이 꾸준히 나와 지금과 같이 삭막한 자본주의 사회를 따뜻하고 인간적인 경제체계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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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면에서도 한국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복지분야의 강점을 토대로 부족한 복지분야를 메꿔 나가야만 한다. 노인복지 역시 큰 문제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었을 때 부채(빚)가 더 많아지는 국가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의 노인 무임승차 복지나 노인연금과 같은 복지요소 이외에 노인들에게 맞춤형 근로복지도 제공해야 한다. 이는 노인들이 전문성과 적성에 따라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복지요소를 의미한다. 아이를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아동수당의 지급대상을 유아기까지 제한되는 기존방식에서 청소년기까지 확대하여 근본적인 교육환경과 양육환경의 개선을 촉진해야 한다. 물론 아동수당의 금액이 지나치게 큰것이 국가적 부담이라면 적어도 한 가구당 5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의 아동수당을 지급하여 아동들의 교육과 생활환경의 발전을 꾀해야 한다.

        사실 한국이 유럽수준의 복지를 누리는 단 한가지 부분은 바로 의료복지이다. ‘국민건강보험’서비스는 오히려 의료복지가 열악해서 쿠바나 유럽국가, 한국 등으로 의료관광을 오는 미국과 같은 나라에도 분명 혁신적인 시스템일 것이다. 그 결과 한국의 여성 기대수명은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하게 되었고 의료기술특허 5위, 장기이식 수술과 위암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정치적 논쟁을 뒤로 한 채 정치가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보편적 의료복지 법안을 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결국 보수, 진보를 떠나 폭넒은 공감대와 합의가 모일 때 이상적인 복지를 구현할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부분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복지분야는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국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신경쓰고 관리하는 의료체계가 우수한 수준인 쿠바나 코스타리카 같은, 선진국보다 오히려 더 나은 개발도상국의 의료시스템을 배워 한국의 상황과 조건에 맞게 적용할 때 비로소 한국의 의료복지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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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한층 더  이상적이고 훌륭한 복지체계의 완성을 위해 궁극적으로 필자가 한국사회에 바라는 것은 한국의 사회적 수준과 시민의식이 더욱 발전하여서 이제까지의 천민 자본주의와는 작별하고 새로운 평등경제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새로운 평등경제는 마을 단위로 사회구조를 나누고 동등하게 생산하여  공평하게 분배하고 소규모 생산활동을 지향하는 생산주체(현재 존재하는 ‘기업’의 대안으로써)를 육성함으로써 집단주의. 국가주의적 억압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한국이란  나라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뚫고 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모든 이상이 실현되는 순간이 바로 북유럽 국가는 저리가라의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때일 것이다. 그때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 노인
    18.02.21

    Superman말에 따른다면 헬조선 같이 문제 많은 나라도 선진국에 들어 가는 게 가능함

    미국은 강대국이지만 노동자 권리는 개판인 것처럼(한국 보다는 나아도 그렇게 좋지는 못함)
  • DireK
    18.02.22
    ㅋㅋㅋ 당연한거다. 한국이 얼마나 개차반이냐면 아프리카수준으로 빈부격차가 심한거다. 

    본인은 그래도 금수저 손주였으니까 아랫동네는 솔직히 안 가봐서 모르겠고,


    이명박이랑 이학수 개새끼 재산 100조 VS 강남의 어지간한 기업간부급 아파트 15억전재산
    이게 적어도 현기차나 삼성전자 정도 뚫을 수 있는 능력자내에서의 재산차이이다. 그 아래는 너무 패새딕(=pathetic)해서 설명을 생략한다. 그 15억 짜리새끼한테도 다시 한 번 더 딱이면, 최저임금 패새딕개병신인기다.


    뭐 연공서열? 아니지 개병신아. 이건 분명히 주르첸 짱골라새끼덜씩 따거경제다. 

    주윤발영화 대상해라고 무슨 중국르와르보면 짱골라병신새끼덜은 동상새끼덜은 죄다 상납만하고 따거새기가 죄다 독식하더만. 그래서, 그 따거새끼가 따거짓 오래할려고 겨오르는 후배새끼덜 저격도 하고 서로 싸우게 해 ㅋㅋㅋㅋ 그게 씨발 씹센징식 직장문화이고, 이명박, 이학수 이런 개새끼가 그런 새끼라는 거다.

    씹센징의 존재하는 문화나 하대하는 말싸가지부터 보지년개년들이 또 말하는 말투는 그런 놈들 자지밑에서 뭐 쳐받아먹는 가오짓이고, 전부 그러한 따거문화에서 나온 개버러지라는 것이다.
  • 아프리카 수준의 빈부격차까진 아님.....스페인이나 미국 정도 빈부격차지....
  • 미국이 왜 빈부격차가 심하냐 햐면.....의료보험 하나 나라가 보장 안해줘서 한국이나 다른 의료강국으로 의료관광가는게  더 싸게 먹히는 답없는 나라가 미국인데?   2005년도 인간개발지수 보고서 보면 미국 영아사망률이  당시 미국 국민소득의 5분의 1이던 말레이시아 수준이었음.....지니계수도 똥이고  상위10%의 소득차지비율이나 중산층비율, 미국 가구당 비상자금 현황통계  다 헬조선보다도 심각한 상황인데 무슨.....헬조선보다  미국이 국소득 면에서 더 잘산다는 말로 논점 흐릴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미국은 연방국가기 때문에 주마다 독립성이 강해서 각 주별로 다르게 봐야 함.....  각 주마다 경제적 상황이 천차만별임......아칸소 주나 테네시 주, 앨라배마 주, 택사스 주, 뉴멕시코 주,네브레스카 주 등의 지역은 헬조선보다도 못한 소득에  '레드넥'이라는 미국판 개 똥수저 계층이 다수 거주중임.....그리고 미국 남부에 가면  레드넥들 엄청 널렸고.......근데  뉴헴프셔 주나  플로리다 이런곳은 살기 엄청 좋음 ㅋㅋ  유럽 이상일걸?  그만큼 미국내 지역격차가  엄청 심한거임....

    그나마 한국이 유럽수준의 복지를 누리는 딱 한가지가 70년대부터 시작해서 90년대에 공식적으로 안착한 국민건강보험 강제가입의무임

    오바마 케어를 트럼프가 헬조국판 트럼프케어로 바꾼다 하니 당장은 가망 없을듯 ' 미국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조차도 유엔 인간개발지수 보고서상으로는 제3세계의 중간정도 가는 개도국들보다 못 함

    삶의 질도 실리콘밸리나 월가에 너가 근무하는게 아니면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일 거임

    현재 미국의 경제력은 한국보다 훨씬 높지만 미국의 빈부격차가 한국보다 심한것도 역시 사실임. 지니계수나 수많은 미국 정부부처들의 자료,상위10%의 전체소득비율이 이를 증명하는데 구체적 증거를 들겠음. 미국 사회보장국이 2013년 11월 초에 내놓은 분석에 의하면 미국인 중 연봉 3600만원인 사람은 전체 미국인의 53.2%보다 많이 버는것으로 나옴.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의 2012년 빈곤선 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4인 가족당 소득이 한화기준 3240만원 이하일 때 빈곤층이라고 기준을 정했는데 이대로라면 미국인구 40% 이상이 빈곤선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오게 됨. 빈부격차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상으로도 0.4점대 나오는데 한국보다 높은거고 같은 점수대의 국가들은 러시아,멕시코,중국 같은 나라들임

    미국 인구통계청의 2010년대 중의 미국 중산층보고서에서는 미국의 중산층이 60%에서 훻씬 낮아진 47%가 되어버렸다고 하는데 이는 OECD 공인 중산층기준으로 봤을때의 한국 중산층 비율보다 낮은거임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0.01%를 위한 나라 미국>의 저자에 의하면 미국인구 44%가 4인가족을 둔 유동자산이 한화기준으로 180만원이라고 밝히는데 이 정도로는 사고나 다른 악재들에 대비하기 어려움.

    퓨 리서치사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40여년간 미국에서 진행된 소득과 부의 분배 현상이 고스란히 실렸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다수를 차지했던 중산층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다수 계층 지위를 잃고 있다는 거임. 1971년 약 61% 차지하던 중산층 비율은 올해 50%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음. 숫자로는 올해 중산층 성인은 약 1억2,080만명으로 집계됐는데 저소득층과 부유층 성인 합계인 약 1억2,130만명에 미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퓨 리서치는 3인 가구 기준 연간 소득이 4만2,000~12만6,000달러인 경우 중산층으로 분류했음. 이 소득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저소득층이나 중·저소득층으로 분류되고 연간 소득 12만6,000달러 이상이면 부유층에 포함됨. 극빈층의 경우 연간 약 3만1,000달러의 소득으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 가고 있는 반면 초부유층의 연간 소득은 약 18만8,000달러를 웃돈 것으로 집계돼 뚜렷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나타냈음.

    이렇듯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 때문인지 미국은 복지 면에서도 꽤 부족한 모습을 보여줌. 유엔의 2005년도 인간개발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영아 사망률은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서 미국 국민소득의 4분의 1인 말레이시아의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옴. 미국은 선진국 중 국가적 복지차원의 건강보험체계가 없는 유일한 나라로서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백인이 13%고 흑인은 더 높게 나오며 히스패닉 계열의 인구 중 34%가 가입하지 않은 것으이 밝혀졌음. 이런 심각한 사회적 불평등 때문에 월가 시위도 일어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때는 IMF 사태 당시 한국의 상황과 비슷한 일들이 많이 연출되었음.

    분배관련 데이터에 나온 상위10%의 전체소득차지 비율 자료 중 미국의 비율은 48%(지금은 50%)로서 44%인 한국보다도 높음....... 이탈리아,스페인,슬로베니아 등 타선진국도 헬조선과 비슷하거나 더 심한 정도의 비율이 나옴 ㅋㅋ


    교육면에서도 사립학교 교육은 일본,한국보다 ㅆㅅㅌㅊ고 공교육도 교사의 질은 한국,일본보다 훨 낫지만 교육수준,학업성취도는 오히려 한국,일본,중국,대만 같이 교육열 높은 국가만도 못함

    옛날에는 미국이 헬조선보다 신분상승하기 훨씬 더 쉬웠지만 미국에서 원조 '학종'이 실시되고 능력보다는 부모 재력이 대학 진학의 가장 큰 성공요소가 되면서 다를 게 없게 되버림

    하다 못해 헬조선에선 100에 하나 정도로 지잡대가 머기업에 가지만 여긴 그럴 가능성이 차단되어있다. 대부분 대학 입학할때 등록금이 없어서 돈 빌렸다가 엄청난 빚지게 되고 아르바이트 등 최저 시급 받으며 힙겹게 살아간다고 한다. 인터뷰 할때 보면 너무 힘들어서 뒤질것 같다고 한다

    병신같은 학종(헬조선도 도입한단다 같이 뒤짐 ^오^)제도로 인해 스펙쌓기를 고등학교부터 한다. 고로 여기식 대입은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불가능 하다. 앞서 말한 학생부종합은 철저히 부모의 자금력에 달려있고 학교 커리큘럼과 수준차이로 인해 고등학교 수준에 따라 갈수 있는 대학도 사실상 제한되어있다. 헬조선에선 지방 깡촌 출신도 지균이라는 치트키를 통해 서연고 두드리지만 여긴? 그런데도 미국 젊은이들이 기를 쓰고 대학에 가려는 이유가 빌 게이츠가 한때 학생들 앞에서 '대학 안나왔으면 고액연봉은 꿈도 꾸지 말라'라고 해서였나. 하여튼 여기도 대학 입시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다. 그나마 헬조선은 인맥을 견제하는 시늉이라도 해보지만 미국은 그딴거 없다.


    아니 잠깐..... 더 심할 수도라니. 훨씬 심하지. 미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격차를 볼까? 공립학교는 무슨 한국 깡촌에 있는 학교보다도 못하고 사립학교는 한국의 민사고를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인게 미국이다. 이건 전세계 공통의 문제. 헬지구 거리던가. 중국도 가오카오 , 유럽도 옥스브리지 그랑제꼴 등등 대학내 폐단 클라스도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에야 하버드 집단 강간문화가 드러날 정도.

     

    스페인도 빈부격차의   예로 들어볼까?   스페인의 경제중심지인  카탈루냐 지방이랑 나머지 지방이  전라도-경상도 소득,경제격차 이상임  ㅋㅋㅋ   답없지?    그 유명한 '스페인 경제위기' 이후 구제김융 신청해서 돈 빌린 나라임 ㅋㅋ 지금까지 오래~지속되던데? 헬조선 IMF 때랑 비슷하거나 더 심함 ㄷㄷ ㄴ ㅋㅋㅋ 아니 청년실업 60프로. 예상 나오고 노인부채가 중,장년층 부채보다 많은 OECD 3대 국가에 속하는 게 스페인인데........ 스페인에 유토피아 틀 단 놈은 누구임? 카탈루냐 같은 부자동네 독립하면 ㄹㅇ 동유럽 꼴날듯?ㅋㅋ 부실규모가 너무 커서 국가재정이 완전히 망가졌음. 2007년 거품붕괴 이전엔 GDP대비 채무비율이 70%로 독일과 더불어 가장 낮았으나 현재 97%수준까지 폭증했음. 버티지 못한 스페인 정부에서 결국 구제금융을 신청하고 말았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나아져 무디스에서 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려주었지만 시민들의 체감 경제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기는 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말이 많고 여전히 높은 실업률로 서민들은 고통받고 있음. 정부에서는 취업률 증가로 선전하지만 그 실체는 계약직 파트타임 등의 질낮은 일자리가 대다수 ㅋㅋ 비정규직 비율이 40%를 육박하여 이미 이탈리아, 독일을 추월하였으며, 신규 일자리 고용유지기간이 1주일도 안되는 경우는 2015년 기준 26%에 이름 ㄷㄷ 스페인의 노동경직성은 OECD 30개 국가 중 27위로 멕시코, 룩셈부르크, 터키를 제외하면 가장 심각한 나라에 꼽힘. 덕분에 비정규직 비율이 1/4을 넘어서 주요 선진국 중 제일 높은 편이야 ㅋㅋㅋㅋ

    스페인은 노동시간만 헬조선보다 짦지.....최저임금은 헬조선보다 더 낮고 실업률 55.9% 이며 옛 스페인 식민지이고 스페인보다 못한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지로의 해외이민 급증중임. 가구당 중위소득이나 빅맥지수, 1인당 GDP, 1인당 GNI, 구매력 등 종합적 경제력이 헬조선에 밀렸고 망가진 의료복지, 난민을 다 받아들였다가 엄청 데임, 차후 구제금융 신청설 제기됨, 소매치기의 천국과 집시범죄의 소굴로 악명높고 부자동네 카탈루냐갸 분리독립 시도 밎 관련시위에 대한 정부의 폭력적 진압, 복지예산 13% 넘게 깎임, 교육총파업, 연금을 제외한 복지에 대한 지방정부들의 답없는 전횡 등도 문제지 ㅋㅋ

    일단 실업률 60%까지 치솟을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 나라고  국가 신용등급은  B급 점수대에 속하는 무려 10등급의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  비해 꽤 낮은 수치임.   구매력 기준 1인당 임금수준도  한국이 스페인보다 더 높고( 한국은 경제지표상의 왜곡현상이  별로 없는 국가입니다.  이는 한국의 일반적 1인당 GDP,1인당 GNI와 구매력 기준 1인당 GDP,1인당 GNI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1인당 임금수준도 마찬가지임.  )   국민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지표들인 1인당 GNI, 1인당 GDP, 1인당 PPP, 가계당 중위소득, 가처분소득, 최저임금 금액 밎 국민소득 중 최저임금의  차지비율, 빅맥지수 같은 경우도 한국이 스페인보다 더 높음.....심각한 경제위기 때문에 IMF  때 한국처럼 구제금융 신청도 했고 국가부채는 GDP 대비 90%대까지 치솟았었음........ 

      OECD 국가들 중 한국,네덜란드와 함께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었을 때 빚이 더 많은 몇안되는 나라고 복지는 붕괴되었고 13% 넘게 복지예산이 깎인데다가 이미 지방정부들이 국민들의 연금을 가지고 전횡을 일삼고 있으며 스페인의 경제중심지이고 부유한 지역인 카탈루냐는 지속적으로 독립시도를 하고있음..... 자기네 나라보다 더 못사는 멕시코, 브라질(옛 스페인 식민지 국가들입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줄줄이 이민오는 것에 비유할 수 있죠.)로의 이민이 줄을 잇는 중입니다. 스페인의 노동경직성은 OECD 30개 국가 중 27위로 멕시코, 룩셈부르크, 터키를 제외하면 가장 심각한 나라에 꼽히고. 덕분에 비정규직 비율이 1/4을 넘어서 주요 선진국 중 제일 높은 편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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