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친거같아
15.11.09
조회 수 730
추천 수 7
댓글 9








이상한쪽으로 말이죠..

남의 고통 혹은 아픔 혹은 처한상황들을 진심으로 관심가져주는게 아니고

오지랖이라고하죠 남에 대해서 이상한데 관심이 많아요..

?

너 취업은 했니? 너 결혼은 언제할거니? 요즘 하는게 뭐니?

꼭 질문 곧곧에 개인정보를 캐낼려는 듯한 의도가 숨겨진것처럼 보이죠..

?

한번은 아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묻더라구요 그래서 안 맞아서 그만뒀다니깐

어느 부분이? 이러면서 묻더라구요 계속 돌려말하다가 짜증나서 말하기 싫은데 왜자꾸 물어보냐니깐

?

너에대한 관심이라는데 과도한 관심은 서로 얼굴만 붉히게 만들뿐인데 적당히들좀 물어봅시다좀, 아니면 진짜

당신의 질문에서 나에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느껴진다면 몰라 대충 관심도 없는데 오지랖넓은 질문들은 왜 물어보는지..

?

또 연예인들만 봐도 이승기치면 옆에 군대가 뜨는거 보면 참 얼마나 남의 인생에 관해서 쓸데없는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죠..

뭐 알아서 갈텐데 안가면 나라서 알아서 할테고 그 다음에 일터지면 그제서야 관심가져도 늦지 않을텐데..

?

군대 언제가냐고 이게 3년전부터 그랬던거 같은데..어느 글 보니깐??휴 이승기는?군대는 언제갈런지 모르겠네요 하루라도 더 빨리 가야 편한게 군댄데.. 라는 글 보고 정말 남의 인생에 이것저것 할말이 많은가 보구나 생각했죠..

?

그래서 헬조선의 패턴은 정해져있죠..

?

오지랖 넓은 관심> 말하기 싫은 질문을 던짐> 자기인생도 같은 시궁창인데 조언한답시고 남의 인생을 자기마음데로 판단

?

그래서 전 뭔가 한국의 문화중에 최악으로 마음에 안드는건 물어보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걸 계속 관심을 가지고 물어본다는 거죠..

특히 나이같은거죠 나이를 물어보는 순간 그 나이에 맞는 민감한 질문들을 하고 자기마음대로 내 인생을 판단하죠..

?

가령 제 나이가 30인데 아르바이트를 갔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30살이라고 대답하면 그 다음 질문들이 이어지겠죠? 아 30인데 아직 취직은 안하셨나봐요? 등등 아르바이트 하는 30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나이를 물어보고 듣는순간부터 가지고?내 인생을 자기마음데로 판단하겠죠.






  • 감사하다. 하지만 나도 이민가기 전에 이사이트에서 놀고 있는건데 당신도 이 사이트에서 문제점만 간파하는 용도로 쓰고 곧 접는게 나을것 같다
    왜냐하면 여기에도 일베나 다른 기타 국뽕사이트에서 넘어와서 깽판을 치는 놈들이 많아지고 있고 따라서 오히려 분노해서 이 사이트에만 집착하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고 본다 이 사이트에서는 물론 부조리를 깨우치는 장점이 있으나 너무 집착하면 안좋다는 얘기다
    나도 눈팅하다가 얼마전에 첫 글을 쓰고 이제 조금 있다가 그만둘 예정이다 용접으로 이민자금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 용접은 힘들지만 이민갈 생각에 너무나 기쁘게 일하고 있고 곧 자금이 모이면 바로 뜰 것이다
    따라서 당신도 탈조선 후 서구 영어권으로 이민을 가봄은 어떤가?
  • 개같은 놈들이 문제는 상대의 어려움을 전혀 해결 안해줄거면서 말로만 졸라 씨부린다는거
    본래 말많고 입싼 헬센징과는 분명히 거리를 둬야 됩니다
  • 헬탈출하고싶다
    15.11.09
    그건 주로 한국여자 특기인데, 그건 자신 앞가름을 못하겠고 또한 자아가 미성숙해서 항상 타인의 경우와 비교하고 싶고 무언가에 따르고 싶어하기 때문임. 한마디로 나약하다 이것임.
  • ㅋㅋㅋㅋㅋ
    15.11.09
    관심은 존내 주는 척 오지라퍼자청하지만 막상 어려울땐 등돌림.
  • 위천하계
    15.11.09

    워낙 당하고 살아 온 역사 때문입니다.
    주변 눈치 살살 봐 가며 정세판단이 빠른 사람, 다른말로 "지조가 없는" 사람이 살아남기 좋은 사회구조였어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정의를위해 뭔가를 하려는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역사가 그래요.

    오지랖처럼 보이겠지만 그렇게 주변 정보를 얻어서, 가능한 평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평범한 사람은 생존 확률이 높아요.
    극단적인 사람일수록 죽어나가죠. 헬조선은 예외를 싫어하거든요.

    지속적으로 자신을 사회의 중심에 일치시켜야 하니까, 남들에게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겠죠? ㅋㅋ

  • 임병화
    15.11.10
    헬조선 탈출의 서막님 완전 공감가네..
    엿같지만 제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ㅠㅠ
    나역시 헬조선의 영향력을 많이 받은듯... (눈물)
  • 헬조선 노예
    15.11.10
    임병화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나도 지금은 휴학하고 곧 자퇴할 대학교이지만 얼마전에 다니고 있을 때 미국인 영어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그 미국인들은 헬조선인들과 달라서 질문을 마구 유도하잖아? 그래서 내 차례가 오자 나도 물어봤지 담배 뭐피냐고 그 미국인은 담배를 항상 피길래 궁금해서 물어봤지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None of your business'였어 이게 뭔 뜻이냐면 굳이 의역하면 니가 상관할 바는 아니라는거야 이런 사소한것도 프라이버시에 해당되서 헬조센징 입장에서보면 답답할 수는 있으나 난 차라리 이게 낫다고 생각해 도대체 왜 그들이 그렇게 프라이버시에 관한 질문을 꺼려하겠는가? 바로 남에 대한 가치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야 그 사람에 대해 주관적인 되도않는 판단으로 그사람 전체를 판단해버리기 때문이지 이 헬조센징들은 자기 개선할 생각은 없고 남을 판단함으로써 자신을 드높이며 정신승리하는 문화가 오래된지라 답이 없다는거고
  • 맞아요!!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좋은 댓글에 만족스럽습니다!! 이맛에 헬조선 사이트 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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