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네이버 지식인에 국뽕종자가 왜 한국인 종특 운운하냐고 해서 정확하게 반박하고 채택해달랬더니, 뺴애액 거리면서 GR거리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1&docId=213640390&ref=me2lnk

 

 

좀 긴 글 이지만, 읽어볼만 하실 것 같아요!

 

 

 

 

들어가서 작성자 질문에 한마디씩 해주실 수들 있나요?

 

 

논리가 전혀 안 통하는 벌레라, 이렇게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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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복사본.png

 

 

제가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반박했는데

 

 

국뽕충이 부들부들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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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척하네요. ^^

 

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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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똑같이 대응해주는데, 말이 안 통하는 새끼라, 형님 아우님들 화력 지원이 필요해요..

 

그냥 여유있으신 분은 가서 국뽕충에게 한마디 해주거나 추천 눌러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끝까지 싸울 생각입니다!

 

잘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
 






  • 위천하계Best
    17.05.31

    일종의 양동작전 입니다.

    저런곳에 가서 냐옹냐옹 왈왈 하며 싸우는 동안, 실질적인 부분의 전력공백이 생기는 것이지요.

  • 슬레이브Best
    17.05.31
    저런 건 안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이명박~박근혜 정권하에있던 초중고생들은 학교에서(+졸업후 군대에서) 국뽕주입과 노예교육을 꽤 하드하게받았습니다.

    그래서 일베가 그시기에 생겨난거고 학생들사이에 활동인구도 많은거죠.
    질문자도 딱봐도 그세대의 초중고생일거같은데 슬프네요 
    지금의 다카키 세대의 노년틀딱들처럼 저런 강제로 주입된 잘못된 인식으로 평생을 살아갈텐대 ㅠㅠ
  • ㅠㅠ

     

    가능하면 지식인 댓글로 한마디도 해줘요,

     

    화력 싸움..

  • 그냥 네이버 지식인같은데서 국뽕이랑 싸우는 건 삽질인지라 차라리 그려려니 하는게 나을지두...
  • 위천하계
    17.05.31

    일종의 양동작전 입니다.

    저런곳에 가서 냐옹냐옹 왈왈 하며 싸우는 동안, 실질적인 부분의 전력공백이 생기는 것이지요.

  • 슬레이브
    17.05.31
    저런 건 안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 개이버에 댓글 다는 놈들 보면 대부분 미개한 죠센숭들인지라 그냥 무시하는 게 좋은데 어쩌다가 벌집 건드린 게 아닌가 싶네. 그래도 국뽕충들이 지랄발광하는 건 두고 볼 수 없으니까 조금이러도 도와 주지. 근데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좀 길어질 수 있는데 상관 없으려나 모르겠다.
     
    1. 헬조선 공무원 (관료 제도)
    그리스 꼴 날 거다. 아니. 이미 났을지도 모르겠네. 역사적으로 공무원(관료)이 존나 많은 나라가 잘된 적이 없었다. 왜냐 하면 각국마다 공무원 대접하는 게 다르겠지만 헬조선은 한 번 암기시험 붙었다면 잘리지 않는 한 평생 보장해 주는직업공무원제를 채택하거든. 이게 평시에는 공직의 연장성 차원에서 안정적인 시대에는 좋을 지 몰라도 (미국은 공무원이 대통령 바뀔 때마다 바뀌는 엽관제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지지 오바마 때 공무원 하던 사람들이 트럼프 때 짤리는 게 다반사니까) 지금같이 세계 경재가 개막장으로 가서 전 세계가 너도나도 문 잠그고 담 쌓는 시대에는 공무원 늘린다는 거는 자멸하자는 뜻이라고 본다.
     
    헬조선 공무원 특징 대충 알지? 존나 안정적이고 9급 일행 기준으로 월급+수당만 해도 대기업 평사원 뺨친다고 하더만. 월급 자체는 최저임금 맞추는 정도일지 몰라도 수당 많이 받으면 그걸로 커버치니까. 아니 애초에 수당빨이라고 봐도 될 정도고. 복지혜택도 휴직 마음대로 하고 (육아휴직이면 그냥 하라고 할 정도, 사기엡에서는 그냥 사표 쓰고 나가라 라고 하겠지만) 공무원복지카드(1포인트에 1천원 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쓰는 거)에 자녀 있으면 대학교 학비 지원해 주고 (그래서 국가장학금 같은 장학금 받을 때 문제 된다고 하더만.) 본인은 교육, 연수를 빙자해서 해외여행 존나 많이 가 보고 그러지. 군인/군무원이라면 국군복지단 버프도 받으니까 더 많을 거고 이걸 굳이 돈으로 환산하면 월급+수당은 애교 수준일 거다.
     
    그래서 신의 직장이라면서 학원 새끼들과 인사혁신처 개새끼들이 공무원 늘린다고 하고 공무원 하라고 지랄하고 노량진에 몰려들어서 개나소나 암기만 보는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거고. 그 결과가 매년 국가직 기준으로 지원자가 수십만에 달한다는 게 증거다. 물론 그 지원자들이 전부 시험을 치는 건 아니고 다 합격권에 걸리는 것도 아니어서 실질 경쟁률은 줄어든다고 해도 애초에 공무원에 존나 몰린다는 거는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는 거지. 이 분야는 내가 지금까지 가입해서 사이트 활동하면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한 거라서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 분야다.
     
    2. 헬조선 군대
    군대 이야기는 뭐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군대를 갔다 왔다면 잘 알겠지. 물론 간부로 가거나 꿀 빠는 병과로 갔다 온 거면 모르겠는데 논산/신교대 나오고 일반 보병으로 21개월 했다는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1 -부사관, 장교 같은 간부 중심의 군 운영 방식 (사병은 호구, 소모품 취급)
    2 - 사병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3 - 징병제 자체의 문제점
    4 - 방산비리/군납비리
     
    이렇게 언급하겠다.
    1 - 헬조선 군대 보면 간부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걸 잘 알 거다. 그 간부의 범위가 사실 말이 안 되는 게 부사관 장교(장군도 장관급 장교라고 하면 따로 빼는 게 아니니까) 이렇게 되는데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거다. 왜냐 하면 미군을 예로 들어 보자. 미군에서 상병 정도면 헬조선에서 분대장 직책을 수행한다. 헬조선에서는 그냥 짬 차서 풀린 군번인 놈들이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 꼭 병장만 분대장 달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근데 헬조선은 어차피 21개월~24개월 강제로 때워야 하니까 그냥 짬순으로 분대장 시키지만 미군은 그게 아니다. 일병까지는 고용계약으로 들어오고 일병에서 나가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상병부터는 진짜 전문가로 인정해 주고 실전도 많이 겪은 병사기 때문에 분대장을 시켜도 된다는 거지. 헬조선에서 전역만 하면 개나소나 다는 병장을 미군 병장하고 비교하면 안 된다. 미군 병장은 진짜 병에서 전문가다. 그야말로 오래 살아남은 베테랑이지. 그래봐야 부사관, 짬 먹은 장교만 하겠냐만. 병장에서 정말 능력 있어서 장기복무하는 게 하사부터고 미군에서 하사는 병 생활 다 거친 진정한 베테랑이라고 하지.
     
    헬조선처럼 그냥 민간인도 부사교 나와서 바로 갈매기 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민간부사관 제도 자체가 잘못된 거다. 민간인이 부사교만 나와서 작대기 다는데 사병 생활 안 해보니까 공감할 수 있겠냐. 옛날(대충 70~80년대)는 말년병장부터 하사 자체를 무시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나마 간부라고 인정해 주니까 대놓고 무시 못할 뿐이지 결국에는 갈매기 단 이등병이나 다름없다는 거다. 당연히 이런 놈들이 실전에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훈련소, 부사교, 사관학교에서 배운 대로만 전투하는 게 아니잖아. 오랫동안 군대 생활해서 밥 먹고 오래 있던 사람보다 못하는 게 당연하지. 경험은 무시할 수가 없거든. 아무튼 원래 병에서 부사관이 나오는 구조기 때문에 병 > 부사관 / 장교 > 장군 이렇게 가야 하는 게 맞는데 헬조선은 부사관도 간부로 껴 버린 거다. 그래서 헬조선에서는 이상하게도 간부의 범위를 부사관도 끼워 넣었는데 그 덕분에 병 / 부사관, 장교 이런 구조가 된 거다.
     
    그래서 px 이용할 때 면세주류 사는 거 간부만 사라고 하는 거고. 간부 새끼들이 군번 불러 주고 피돌이가 등록하고. 그 간부가 부사관 포함이다. 즉 사병 새끼는 면세주류 살 자격도, 마실 자격도 없어 꺼져 이러는 거고. 사병들만 내무반에서 싫어하는 선임 새끼와 24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냐. 내무반 환경이 좋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야. 아직도 전방에서도 침상 쓰는 데 수두록하지 매트리스, 모포 이러 것도 아버지 군생활 할 때 쓰던 거 대다수지 관물대도 구형 존나 많지 이런 데서 생활하고 싶겠냐고. 간부들은 출퇴근하거나 BOQ에서 생활하는데 이새끼들은 아침에 밍기적거리면서 들어오지. 하사 새끼들도 그런다. 짬쳐먹은 상사나 대위 같은 간부들은 아예 9시 전에만 오더만.
     
    부사관이야 간부 버프로 사병들하고 전혀 다른 생활하고 무엇보다 싸제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데 (어디까지나 사병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간부라도 짬 안 되면 왜 싸제 쓰냐고 욕쳐먹는다. 애초에 싸제 쓰는 거를 거의 볼드모트 급으로 금기시하는 게 헬조선 군대고. 싸제 보면 뒤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보급품이 좆같으니까 싸제 쓰지 무조건 싸제 쓰지 말라는 건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다. 싸제보다 더 좋은 걸 주고 싸제 스지 말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미군처럼 보급품도 쓸만한데 개인적으로 필요한 건 싸제로 사서 쓰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헬조선은 육사 나온 FM 장교들부터 시작해서 싸제 보면 지랄발광을 한다. 히이익 싸제다 저거 없애 씨발 이런다고.
     
    그러면 그렇게 부사관 장교 같은 간부 새끼들은 px에 가서 발렌타인 12년산 사마시고 퇴근하고 치킨 족발 같은 야식 시켜 먹고 위병소 들르질 않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위병소 근무 서는 애들 사병들인데 걔들 존나 맛없는 짬밥 쳐먹고 2시간 이상 강제로 근무 서는데 기분 좋겠냐 이거다.) 월급 100만원 넘게 받고 국군복지단 버프 받아서 누릴 거 다 누리고 스마트폰도 마음대로 쓰고 (보안 준수하라는데 뭐 안 그러는 새끼들이 대다수지. 훈련 내용도 sns에 올리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간부 새끼들이 보안 위반 사례가 가장 많은데 정작 사병 새끼들이 복귀하고 스마트폰 들고 오면 보안 위반이라고 영창 쳐보낼 생각만 한다는 건 웃기지. 간부새끼들은 스마트폰 잘만 쓰는데 사병들은 쓰지 말래 씨발 개새끼들. 그러고서 기밀 유출되었다고 하면 사병들한테 더 지랄하고.) 싸제도 마음대로 쓰면서 똑같이 당직 서도 야근 수당 챙겨먹고 초과수당 주작질해서 도둑질하는 새끼들도 간부인데 왜 사병들이 개고생해야 하느냐 이거다.
     
    사병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거겠지. 2년 뒤에 사라질 소모품들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다는 거잖아. 소모품들 좋은 거 준다고 좋은 거 챙겨 준다는 생각 자체가 없으니까. 좆같은 장비 주면서 나라 지키라고 하고 근무 세우는 거지. 씨발 개같은 헬조선 국뻥부 개새끼들. 아무튼 헬조선은 정상적인 국가들과 달리 간부들인 부사관, 장교, 장교 중에서도 사관학교 출신 장군 중심으로 군이 돌아가고 별 하나만 와도 부대 전체를 들어서 대청소하는 등 실전에 1도 도움 안 되는 온갖 미개한 짓거리를 골라서 한다. 그러면서 장군이 반응하는 거에 과민반응해서 껀수 잡히면 내리갈굼으로 지랄하고. 장군을 위해 군대가 존재하는 거라고 본다. 전형적인 전근대적인 군대지. 애초에 헬조선 군대가 만들어질 때부터 구 일본군, 만주군 출신이 대다수였으니까. 헬ㅈ선 고유의 악폐습과 구일본군의 악습을 그대로 답습해서 헬조선 군대에 쳐박은 거다. 장군이 헬기 타고 오는 것도 위병소에서 충 성 하는 미개한 짓거리 해야 하고 그러고서 포상휴가 받았다는 미친 놈도 있고 참 지랄 같은 나라야 헬조선은.
     
    2 - 앞서 말한 거에서 중복될지 모르지만 거의 다 말한 거 같다. 좆같은 내무생활에 좆같은 보금품, 인간을 포기한 DIO 같이 좆같은 선임 새끼들과 24시간을 보내야 하고 작대기 다이아들과 부대껴야 하는데 스트레스 안 받으면 이상한 거지. 거기다가 짬 안 차면 각종 작업들 강제로 해야 하고 24시간 이상 갇혀 있으면서 자기계발 하려고 하면 근무 나가야 하고 자려고 하면 불침번 하라고 깨우는데. 짬 차면 당직 서야 하고. 훈련도 뭐 제대로 된 거 있었나 싶다. 어차피 헬조선 군대에서 훈련 1분 받으면 작업을 1시간 하는 곳이니까. 그야말로 삽질로 군생활 때우는 거지. 진짜 전투 잘 해서 간부 하는 게 아니라 삽질 잘 해서 간부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실제로 그렇게 해서 전문하사 찍거나 단기 찍은 놈들도 봤다. 진짜 괜찮다 싶으면 중사 찍고 장기복무 지원해서 상사 찍기도 하고. 이거는 조선 중기 대 군역제의 해이로 군역의 요역화 현상하고 똑같지. 전쟁 없는 시기가 길다고 군인들을 작업 시키는 거 자체가. 지금 후전이어서 직접 교전하는 게 없을 뿐이지 돼정은이 약을 빨고 미사일 하나 쏴도 휴가 강제복귀 당하는데 삽질 시키는 게 말이 되나. 전쟁 상태인데도 이딴 식으로 부대 운영하는 새끼들은 진짜 박격포와 야포, K-9 자주포로 처형해야 한다.
     
    3 - 징병제 차제의 문제점은 간단하게 말하면 구시대적인 사고방식 이라는 거다. 이게 그나마 통한 게 아무리 늦어도 2차 대전 때까지나 통한 거고 그 기원은 고대 밀집보병 때부터, 근대로 따지면 전열보병 시대 때나 나오는 그런 거다. 전열보병은 제식을 중시해야 하고 (진열 흩어지면 지기 때문에) 그 때문에 고참병이나 부사관이 직접 때려서 갈구는 게 허용될 정도였으니까. 장교는 뭐 지금처럼 고등 교육 받고 사관학교 나온 것과 달리 당시 대다수가 귀족들이었는데 귀족들이 천한 평민들을 직접 때리겠냐 이거지. 프로이센(독일 통일의 주역이자 독일 제국의 맹주국, 독일이라고 생각하면 됨)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같은 왕이 다른 나라 왕족들에게 비웃음 당한 것도 그 때문이고. 군대를 너무 사랑해서 부모 같은 마음에 때렸다고 하는데 유럽 왕족들은 미쳤다고 하고. 아무튼 과거에나 물량이 승리로 귀결되는 과거 전투에서나 징병제가 써먹히는 거였지 (정확히는 프랑스 혁명부터 시작해서 나폴레옹 시기에 징병제 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거였고) 2차 대전 때 핵 사용된 것만 봐도 답 나오지. 1차 대전 때는 기관총이 나와서 돌격하는데 추풍낙엽처럼 썰려나가고 오죽했으면 1km 전진하는 데 수천명이 사망했다고 하겠나.
     
    애초에 징병제 차제가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고 현재 징병제 시행하는 국가들은 대개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국가가 1. 이스라엘, 생존하기 위해서 아랍 국가들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여성도 징병 대상이고 합리적으로 군 운영하는 미국 버프 받는 나라, 또 하나가 2. 핀란드나 스웨덴 같은 북유럽 국가들도 징병제 도입하려고 하는데 러시아 푸틴의 팽창주의적 행보 때문이지. 다만 이런 국가들은 징병제를 해도 대체 복무를 인정하는 편이고 합리적으로 군 운영하고 사병들 인간적으로 대우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거다.) 헬조선은 전시 상황인데도 개같이 운영한다는 거다.
     
    그러면서 온갖 변명 늘어 놓으면서 징병제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거고, 그걸 법적으로 옹호하는 게 헌법재판소, 남자는 신체 적합하다는 드립을 치고 최저임금 안 지켜도 된다는 게 합헌이라고 하는 등 온갖 개소리로 곡학아세 하는 새끼들이지.
    헬조선 최고법을 가지고 판단하는 헌재가 이런데 일반 센징이들은 어떻겠냐. 대부분 보면 나는 징병제 때 군대 갔는데 왜 니네는 모병제냐 빼애액 거리고 젋은 놈들은 말이야 어쩌고저쩌고 이러기만 하지. 국뻥부 새끼들도 모병제 하면 지들이 좆된다는 걸 알고 있고 좆같은 보상심리에 쩔은 센징 틀딱 군필자들이 지랄할 테고. 그러면서 징병제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거 보면 죽여 버리고 싶지. 내부고발자도 민족반역자급 역적으로 만드는 게 헬조선 군대인데 인권이라는 거는 없었던 지 오래였고 온갖 사건들 터져서 언론에 공개된 것들만 가지고도 국방부가 바가지로 욕 먹는 판에 숨겨진 사건, 사고들까지 전부 공개되면 시민들에 의해 국방부, 병무청까지 활활 불탈 거다. 뭐 애초에 국방부 장관이라는 작자부터가 대놓고 방산비리가 생계형 이라고 드립 치질 않나 윤 일병 사건 때 유가족 앞에서 그런 사소한 거 가지고 라고 하질 않나 현역 장군 거친 장관이라는 작자부터가 저런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4 - 헬조선 방산비리, 참 유명하지. 미국도 중도 포기한 복합형 소총을 만들었다길래 기대했는데 역시나. 총이 폭발한댄다 미친. 총 쏘다가 터져 버린대. 스나이퍼 엘리트 찍냐. 소총탄이 총에 들어가서 폭발하는 것도 아니고. 총이 쏘다 폭발하면 뭘로 싸우라고. 단검이나 야삽 들고 돌격하라는 거냐. 1차대전 백병전 하는 것도 아니고. 미군처럼 각자 부무장으로 권총 지급해 주는 것도 아니잖아. 노획해서 쓰라는 것도 아니고. 총도 폭발하고 K-2 개량해서 K-2C (C는 carbine 기병총 > 단축형 소총의 준말) 보급한다는데 레일만 달아서 준댄다. 미친 새끼들. 레일을 기본적으로 달아주는 건 좋은데 레일 쥔 채로 총 잡으면 손 달궈지겠네 미친 새끼들아. 레일이 쇠로 된 건데 총 쏴서 열 나오는 거에 안 달궈지겠냐고. 괜히 수직 손잡이 다는 게 아닌데, (조준 안정성을 위한 게 크지만 레일은 확장성이 중요한데 레일만 달았다고 총이 전혀 다른 존재가 되는 건 아니다. 새로운 총을 개발하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기존 총에 학세서리를 부탁해서 해결하는 게 레일인데 레일만 달아주면 뭐하자는 거냐 이거지.) 아니면 M4A1나 HK416 처럼 레일 달아도 안 뜨거워지게 탄을 바꾼다던가 (탄마다 장약이 달라서 소리와 방출되는 열이 다 다름. 헬조선 K-2 소리가 탕 탕 거리면서 공기가 울릴 정도로 큰 이유가 화약량이 존나 많기 때문. 반대로 미군은 M4a1 쏘는 거 보면 전동건처럼 따다닥 거리는 게 탄이 달라서 그럼. 당연히 대인저지력은 세지만 소리가 커서 문제) 뭔가 총 구조를 바꾸는 노오력을 해야지 국뻥과학연구소는 뭐 노는 애들만 받아 주나. (뭐 애초에 병역특례로 오는 놈들이 대다수인데 그놈들 다 의무복무로 하니까 대충 하겠지.) 그냥 레일 달았으니까 좋지? 그러면 바로 써 이럴 기세다. 레일을 단 목적이 액세서리 부착하는 건데 그 액세서리 대부분이 존나 비싸다는 거다. 야간투시경 같이 500만원 하는 광학장비들 말하는 거다. 도트사이트에 레이저 지시기, 전술라이트, 수직 손잡이에 레일 커버, 유탄수면 유탄발사기 달고 외국에서는 문 따는 용으로 샷건도 다는 거 그걸 달려고 레일을 다는 거지 그냥 레일 달았으니까 새 총이다 하는 건 뭐냐 이거다. 그냥 눈속임이지. 그렇다고 개개인이 장비 사서 달 수도 없지. 싸제 사면 지랄발광하는 간부 새끼들이 있는 데다가 헬조선에서는 액세서리들 대다수가 방탄복 판과 같은 군용품이기 때문에 총기에 준하는 취급 받아서 군스펙 그대로 구입할 수도 없는데 레일만 달고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개인무기는 뭐 K-11 복합형 소총과 K-2c 정도밖에 없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헬조선 똥별 새끼들은 개인 무기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지. 화력덕후 포방부 새끼들은 크고 아름답우며 코노스바의 메구밍 같이 익스플로전!! 하는 걸 좋아하니까. 그냥 북헬조선 돼정은이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폭발력을 보여 주는 포나 미사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럼. 핵 빼고는 다 만든다고 할 정도니까. 그래서 독일이 자랑하는 세계 최강 자주포 pzh2000 뺨친다고 하는 게 헬조선의 K-9이고. 개인화기뿐만 아니라 개인 장비도 보면 진짜 암울하다. GOP/GP 같은 최정방 빼고 전방인데도 아직도 방탄성능 없는 전투조끼 쳐입히는 거 봐라. 방탄복은 뭐 알다시피 특전사한테도 북헬조선 소총에 숭숭 뚫리는 걸 납품하질 않나 공수훈련 때 필요한 마스크도 성능불량이고 포병 핵심부품이라고 하는 시판되는 1~2만원짜리 USB (당연히 군용 마크 찍어서 쓰겠지만)가 90만원에 납품된단다 미친. K-2 전차 대체한다고 나온 흑표도 방산비리도 도입 무산되었고 헬조선에서 자랑하는 K-21 장갑차도 문제 있다고 하고 온깆 곳에 문제가 생긴다. 그걸 증명한 게 연평도 포격 당시 K-9이 9문 있었는데 그 중에서 3문만 겨우 발사했다더만, 미친 거지. 나머지 6문은 뭐한 거냐 이거다. 그 중에서 일부는 사전에 기름 담당하는 간부 새끼가 기름 빼돌렸다고도 하는데 진자 암 걸린디. 씨발 당나라 군대도 이정도로 개막장은 아니었을 거 같다. 해군도 마찬가지다. 해군은 더하지. 해군 함정 자체가 몇 천 억~몇 조까지 오고가는데. 당연히 해쳐먹을 돈이 더 많다는 거고. 천안함 폭침 이후에 새로 만든 통영함도 어선에서 물고기 잡는 어군 탐지기 달아 놓았다고 하질 않나 공군도 한국형 전투기 만든다고 지금 지랄하고 있는데 이것도 돈 존나 오고가니까 볼만 할 거다. 공군에서는 훈련용 장비 가지고 해쳐먹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헬조선 군 전체를 통틀어서 짬밥 존나 맛없지? 국뻥부 새끼들은 헬조선에서 최고 좋은 것만 납품맏는다고 하는데도 질이 에미뒤진 밥경찰 수준이라 냉동을 찾아서 px로 가게 만드는 거 보면 관련이 있을 거다.
     
    3. 헬조선 교육
    프로이센, 나치 독일을 거친 독일이 원조인 주입식 교육, 현재 전후 독일은 나치 독일을 반성하면서 폐지한 걸 일본을 통해 들여와서 헬조선에 뿌리박아버린 거지. 헬조선에서는 이걸 아예 공식적인 교육 과정으로 정해 버렸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치는 수능 시험과 취업하려고 치는 공무원 시험 보면 답 나온다. 공무원 시험은 그냥 암기 그 자체고. 수능은 사고를 묻는 척하고 암기를 묻는 사기 치는 야바위고. 애초에 사교육 때려잡는다고 EBS 수능특강에서 연계하는데 뭐. 학교에서 수능특강으로 수능 준비하지 않던? 6월, 9월 모평 가지고 아 씨발 망했다 이러기나 하지. 그런 걸로 평가원 개새끼야 하고 있고.
     
    그 와중에 공부 잘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교과서만 보면, 수업 잘 들으면 된다고 재수 없는 개소리 해대고 있고. 그런 놈들 중에서 일부는 대놓고 양아치 짓거리 하는데 교사 새끼들이 인재라면서 실드쳐 주는 게 헬조선 학교 아니었던가. 공부 존나 잘하는 양아치 새끼는 이 나라 인재라면서 중시하는데 못하는 새끼는 양아치가 아니어도 이 양아치 새끼야 니는 학교 망신이다 하면서 학주 새끼와 담임이 콜라보로 지랄하지. 애초에 학교에서 인성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가정교육부터 에미없는데 무슨 말을 더 하겠나.
     
    가장 심각한 건 우리가 어떤 시험을 친다고 하자, 그러면 시험 치고 나면 배운 게 기억이 나던가? 대부분 전부 까먹지 않던가? 애초에 센징이들이 공부하는 이유가 시험에 나오는 것만 하는 게 머리에 박혀서 그렇다. 수능, 공무원, 각종 자격증 시험 이런 거 보기 위해서 억지로 지식을 쑤셔박는 거지 자기 걸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게 1도 없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수능 치고 나서도 최소 3년(고등학교만 따짐) 동안 배운 게 전부 사라져 버리는 거고.
     
    4. 헬조선 산업
    지금 4차 산업 논의하는데 애초에 1~3차 산업들 전부 기반이 후달려서 중국한테 말리고 다른 국가들한테도 말리는 판에 4차산업을 하겠다는 건 말도 안 되지. 1~3차 산업도 내일 아침에라도 무너질 게 뻔한데 4차 산업을 한다는 거는 불가능하고 헬조선 특성상 4차산업 논의하다가 대통령 두세번 이상 바뀌고 남는다. 앞에 내가 헬조선 공무원 제도의 만악의 근원인 에미뒤진 사기업 운영 실태를 알면 왜 공무원에 몰릴 수 밖에 없는지 알겠지.
    4. 헬조선 종특 (아는 것만)
    미개함과 사악함 이 두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게 센징이들이다. 이거면 사실 설명 끝인데 대충 설명하는 거 같아서 부연설명하자면 조금만 생각해 봐도 하지 말아야 할,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알 수 있는데 내가 보게이는 정말 몰라서 그랬다기보다는 대부분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알면서 일부러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애초에 하지 말라는 거 대부분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유가 있는 거고 하지 말라는 건데 그런 거조차 안 지킨다는 거지. 지켜야 할 것도 마찬가지고. 그냥 들은 척을 1도 안 한다는 거다.
     
    솔직히 내가 원래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힘들게 썼는데 진짜 추천 부탁 좀 하고 싶다. 원래 추천 구걸하는 거 같아 비굴하게 느껴져서 추천 부탁하지 않는데 이건 진짜 헬추 안 받으면 아까울 거 같아서.
  • 야임마
    17.05.31

    이나라는 그냥 모든게 썩었지요 ....

    제가 질병있는데 , 진짜 이나라의사들 악덕의사들이 정말 많아서 ... 대학병원에가서 치료받고싶은심정이지만 ... 받고싶지도 않네요 ..

    그래서 그냥 약먹으면 생활의지장은 없지만 , 병을 고치고싶어서요

    제 생각의 결론은 그냥 헬조선은 사람보다 돈이 먼저지요 ... 아직도 공사현장에가면 잘못해서 다칠수있는.죽을수있는우려가 엄청많고 높아요

  • 헬조선에서 그나마 장점으로 억지로라도 꼽자면 의료 보험 정도라고 봅니다. 미국 같았으면 제가 알기로는 감기로만 가도 몇만원 깨질 각오 해야 하고 (약값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의사 만난 것만으로 그정도, 의사 새끼는 날로 돈 쳐먹는 거고요.) 수술하거나 입원한다면 대부분은 몇천만원 기본으로 깨진다는 게 미국이라고 하죠. 미국이 싫어서 미국 까려는 게 아니라 그게 현실이라서요. 그래서 미국인들은 직장에서 건강보험을 내 줘야 한다고 하니까요. 옺구하면 충치나 조금 짼 것도 편의점 가서 키트 사서 충치 뽑고 한다고 하는데 말 다했죠,

    아무튼 미국은 미국이고 헬조선은 헬조선인데 헬조선은 뭐 말할 것도 없죠. 제가 병원 쪽은 아는 게 없어서 많이 이야기하질 못하는데 개막장인 건 확실합니다. 진짜 의료보험 없었으면 헬조선 가속화되었을 거라고 볼 정도로요.
  • 고맙소!


    내가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횽 때문에 가입했음. ㅎㅎ

  • 형이라뇨 동갑이데 말 편하게 하세요. 뭐 처음부터 강요하는 거같아서 억지로 하라고는 안 하겠지만 저는 뭐 굳이 말 높이고 하는 거에 구애받지 않으려는 편이라서 글 보면 반말 존댓말 섞어서 하는 편이죠. 애초에 반말 쓴다고 무조건 싸가지 없는 것도 아닌데도 센징이들은 반말하면 살인, 폭행까지 나가는 거 보면 참 미개하죠. 저 덕분에 가입했다는데 제가 뭐 공무원 이야기로 끄적거리기만 해서 별 도움이 되었나 싶네요. 이야기 코드가 안 맞을 수도 있을 텐데 그래도 가입해서 활동하는 거는 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감사할 겁니다.

    아, 제가 말한 거 그 긴 거는 나중에 작정하고 한 번 글로 쓰려고 생각 중고 만역에 저게 너무 복잡해서 요약해야 한다면 최대한 도와 드릴게요. 저걸 다 복붙해서 반박하면 난독끼 있는 센징이들은 뭐라는 거야 빼애액 거릴 게 분명하니까요. 요리를 해서 직접 떠먹여 줘도 삼키지 않는 게 센징이들이니까요. 다만 개인적으로 권유(?) 하고 싶은 거는 제가 쓴 게 부족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도 있다 보니까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말고 필요하면 수정해서 써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직접 요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고마워요 ㅇㅋㅇㅋ
  • 야임마
    17.05.31

    미국도 의료쪽은 헬이긴하죠 ... 근데 미국은 의료기술이 진짜 좋다는 ...

    제가 듣기론 미국도 기업에 취직하면 , 의료복지해주고 병원비도 저렴하게 해준다던데 ...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헬조선의 의료보험제도가 일본의의료보험제도를 따라했지요 ..

    헬조선이 따라하는 일본의료보험제도가 1960년에 만들어진것일겁니다 ... 근데 일본은 그이후에도 의료관련제도를 개정하면서 많이 나아졌지요

    헬조선도 뭐 .. 과거에 비하면 나아졌긴하지만 ... 그래도 의료문제도 많고 심각하죠


    그나마 일본을 따라하는 헬조센위정자들덕분에 완전 최악의헬맛을 맛보는건 다행히 피했네요

  • 그게 가능한 게 미국은 기술력이 발달한 것도 있고 직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거라는 거죠. 제가 그래서 의료보험 말하면서 직장에 가입해야 한다고 말한 거고요.
  • 야임마
    17.05.31
    그래도 미국은 병원비가 많이비싸지만 응급상황엔 돈없어도 치료해주는병원은 많다고 들었어요 . 한국병원보다도 시설도 훨씬좋고요 .
  • 씹센비
    17.05.31
    헛짓거리지 뭐ㅎ
    저런 거 백날천날 해봐야 뭐가 될까나?
    괜한데 에너지 쓰지 말거라.
  • 검은달
    17.05.31
    ??  애초에 얼굴 맞대는 사이 아니면 신경 끄고 개인 할 일 해요
    뭐하려고 시간아깝게  더러운 돼지들이랑 싸웁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이롭습니다
  • 노인
    17.06.01
    국가 보안법 폐지하라고 해주세요 
  • 서호
    17.06.01
    논리가 통하지 않는종족이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록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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