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에, 이 임금향상을 빌미로 세율도 올라가고 인건비를 빌미로 물가도 대폭 상승하는 헬조센의 마법을 볼 수 있을 듯...

임금이 16% 상승했다지만, 물가와 세금이 16% 상승하면 말짱 도루묵인데 개돼지들은 그걸 몰라요.. ㅋㅋㅋ 

결과적으로 똑같지만, 그래도 표면적인 돈이 오르면 월급과 물가가 동시에 낮은 것보다는 느낌상 좋으니까 이게 한번 잘 먹히면 문죄인은 앞으로도 이 정책을 꽤나 애용할듯?

소비가 없으면 자동적으로 가격도 떨어지지

 

수요가 많아야 인플레가 발생하는거니까 그리고 자꾸 올리는거 같으면 단체로 불매하거나 경쟁업체 만들어서 경쟁시키야지 공정위에 고발계속 한다던지 ㅇㅇ

개인이 소비를 아예 안하는건 할수 있지만

센숭이.들.입장에서는 변화가 없는데?

개돼지가 괜히 개돼지였냐

 

장담하건데 헬숭이 놈들 인건비 올라간 만큼 물가도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믄 흔히 말하는 조삼모사꼴이죠.

아.. 그리고 당연하지만 문죄인의 업적남기기와 공약실현을 위한 104조원, 이걸 위한 삥땅도 잊으시면 안 되구요 ㅎㅎ

소상공인들이 하는 서비스업의 물가인상을 차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물론 소상공인들중에서 특정분야는 오지게 돈을 빨아가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24편의점만 하더라도, 돈좀 잇어서 물주했던 대기업과 그 짜고치는 친척기업들간의 갑질과 그들만의 이익빨아묵기식 사고관을 가졌다가는

아주 작살을 내고, 사형까지도 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소상공격인 편의점및 체인점 업주도 마찬가지이고요.

즉, 국가라는 것이 이익분배시스템에 있어서, 막상 그것을 제일 밑단(하부자나 약한계급자)에서 조질라게 고생하는 이들부터 왠만큼 풍족하게 일순위로 챙겨주는 시스템이 되야하죻.

즉, 알바생>편의점및 체인점 주인>대기업및 처음에 시작한 물주업체순으로 국가에서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매기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개돼지들에게 인식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헬헬거림에서 벗어나고 상쾌함을 느낄것이죵.

이미 적어도 10년이전부터 헬정부 공무원들중에서 상공경제분야쪽 담당자들은 모든 사업분야와 자영업자및 각종 직장별로 일의 애로사항과 어둠속의 뒷쪽까지 세세하게 살펴보고 엄정하게 평가구분하고 데이터화했어야 됩니다.

그래서 각 손안대고 코푸는 분야의 업자들과 그 거래방식및 중간업자나 중간직책자들의 행통패턴들에 대해 세밀하게 구분하고 리스트를 만들었어야 됩니다.

그러함으로써, 헬정부가 거의 모든 직업총망라하여 직업조정및 직업간의 임금차이에 따른 적절한 임금모델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헬정부의 공무원이라는 것들이 보통 너무 평안하게 일하는 것들이 많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