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친일파 안에키타이가 작곡한 애국가는 겉으로는 애국을 노래하는 것 같지만 실은 일본에 대한 찬양이 의미 깊게 숨어 있습니다.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며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자 여기서 우리 전통 부분인 1절과 후렴구를 제외하고 살펴 보겠습니다.
남산 위의-> 남산은 대한민국 서울 남산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교토를 기준으로 남쪽에 있는 고야산 혹은 일본 전체를 기준해서 중심에서 남방에 위치한 후지산을 상징하는 것으로, 조선시대와 대한제국 시기에 지금의 남산은 목멱산이란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저 소나무 -> 소나무는 말 그대로 일본 전통 나무의 상징입니다. 일본에선 일왕이나 귀족의 저택을 중심으로 소나무를 심는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일찌감치 소나무에 등급을 매겨 상품화했을 정도로 소나무를 귀한 나무로 여겨 왔습니다.
일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나무와 함께한 풍경
또한 한국의 남산 즉 목멱산은 소나무가 상징인 산이 아니며 일본의 후지산과 고야산이야말로 소나무 명승지로 일본에서 이름 높은 곳이죠.
철갑을 두른 듯 -> 이는 일본의 전통 무사인 사무라이의 복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갑옷이 종이와 가죽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과는 달리 일본의 갑옷은 전신 철갑으로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소나무가 철갑을 둘렀다는 것은 일본 사무라이를 상징하는 말이지 결코 한국 전통 무사의 기개 높은 모습이 아닙니다.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 말 그대로 일본 민족 고유성을 찬양하고 있는 가사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태풍은 신풍이라 하여 나라를 보호해 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으며 해마다 바람의 신을 축원하는 축제를 여는 도시만해도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고려 몽고의 원정군을 태풍이 물러가게 한 것에서 시작해서 신풍에 대한 찬양은 2차 대전 말기 자살 특공대를 신풍(가미카제) 특공대로 명명하여 출격시킨 것까지 이어집니다.
헬조선의 전통 문화는 매화와 대나무를 기상과 고고함의 상징으로 사용하였으며 바람과 서리는 오히려 시련이라 생각하였는데 애국가의 가사는 이와 같이 조선과 대한제국의 문화적 전통보다는 일본의 문화에 가까운 가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3절만 해도 다소 노골적으로 일본을 찬양하고 있는 가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 이는 일본의 욱일승천기를 의미함과 동시에 일본 건국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여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
밝은 달은 우리 가슴 -> 이 역시 일본 건국 신화의 달의 여신인 츠쿠요미 노미코토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일편단심일세 -> 이는 태양과 달의 여신 그리고 바다의 남신인 스사노오 노미코토가 하나되어 일본을 지켜 주고 있으며 일본의 초대 천왕인 진무천왕을 보호한다는 내용입니다.
4절의 가사는 말그대로 일본 기미가요나 군가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따라한 수준의 노래입니다. 루스 배네딕트의 국화와 칼이란 저서를 보면 일본인의 전쟁과 국가에 대한 태도를 잘 살펴 볼 수 있는데 일본의 군가나 군홍보물은 서양의 군가가 매우 활기차고 긍정적인 것과 대비될 정도로 매우 어둡고 부정적이며 그러한 고난을 그대로 감수하는 것이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일본인적 사고을 대변하고 있다는 설명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헬조선의 전통가요가 승화와 해학에 기품을 두고 있는 것과 달리 일본의 전통가요는 지금의 일본 국가가 그러하듯 처절하고 고난에 찬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어 그게 삶이요 고난을 견디며 가는 것이라는 점을 강요하는 비극의 일상화가 나타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애국가의 4절도 바로 그러한 일본식 군가와 매우 흡사합니다.
미묘한 차이 같지만 헬조선인의 정통적 정서보다는 일본 민족의 전통적 정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형태의 가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개화가사가 고난을 강요하는 것과 반대로 한국의 개화가사는 개화를 매우 밝고 긍정적으로 묘사하며 좋은 일을 함께 하자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은 한국 개화가사를 조금만 검색해 보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국가는 헬센징 친일파의 국뽕 매국적 관점이 그대로 담겨 있는 노래이며 실제로 안익태를 조금만 조사해 보면 그가 어떤 친일행위를 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구도 안창호도 지금의 친일파가 만든 정체불명의 국뽕친일음악과 가사로 노래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스코틀랜드 음악으로 애국가를 불렀으나 오히려 그 곡에 삶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애국가는 표절임이 명백합니다.
안익태의 작품 중 '애국가' 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식 국가로 쓰이고 있지만, 그 작곡 연도와 장소에 대한 이견이 많습니다. 1964년 제3회 서울 국제음악제 때 내한한 불가리아 지휘자 페터 니콜로프는 애국가가 불가리아 민요인 '오 도브루잔스키 크라이(O! Dobrujanski Krai)' 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 당시 안익태의 활동에 대해 독재적이라고 비판하던 국내 음악계의 분위기와 맞물려 큰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음악학자 허영한이 애국가는 안익태가 유럽을 방문하기 전인 1935년 11월에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작곡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1936년에 베를린에서 작곡되었다는 견해가 수정되기도 했습니다. 허영한의 연구가 표절이 아니라는 충분한 근거는 아니지만, 그 동안의 유럽 작곡설을 뒤집었기 때문에 표절이 아니라는 신빙성이 강화되었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애국가 외에도 '강천성악' 에 나오는 선율이 일본의 궁중음악인 '에텐라쿠' 와 동일하다는 이유로 문제가 되기도 했고, 최근에 안익태의 유럽 체류 시절 연구에서 발견된 작품인 환상곡 '에텐라쿠' 가 원본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요약 : 유사국가(國家) 유사국가(國歌) www






  • 루디스
    16.07.15
    뭐 국기도 대청적속고려국기인 마당에 국가 또한 다른나라 것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음.
  • 일본을 찬양한다기보다는, 당대에 일반적이었던 근왕파(조선, 일본)의 충성 맹세와 같은 것이라고 보시는 게 맞겠지요. 사실 당시 조선 개화파 지식인들과 일본의 사상은 상당 부분 유사했기에, 오히려 다른 점을 찾아보는 게 더 나을 지경인부분도 있어서요...

    저렇게 국왕에 대한 충성노래를 베끼는 것은 19세기 - 20세기 초 군주제 사상을 가진 국가에서는 일반적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God save the Queen(King)을 독일 제2제국도 그대로 베껴서 썼던 점이 있구요.

  • 조선 개화파들의 사상이 일본과 똑같다는건 반드시는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박영효만 해도 한일합방 이전까지만 해도 철저한 서구식 시스템 옹호자에 백성들의 혁명권까지 주장할 정도로 급진파 자유주의자였고 (건백서 참고) 서재필은 한발 더 나가서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하여 왕이나 아버지를 죽일 권리가 있다> 라고 말할 정도였죠.

    따라서 개화파들이 일본과 사상이 일치했단건 사실이 아닙니다.
  • 일치했다기보다는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정도지요.
    공통분모를 찾아보자면... 동양 근대화의 시초인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사람들로, 그 학파의 계보가 조선 개화파와 일본 근대화 세력으로 내려오는 것이어서요. 일본 지식인들도 강압적인 전체주의에 처음부터 다들 찬성했던 것은 아니구, 오히려 민권운동을 중시했던 사람들도 많았으니까요.
    다만 일본의 특이성으로 인해 천황에 대한 비판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을 것을 생각해보면, 그런 면에서는 급진개화파와 일본의 지식인들이 다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씹센비
    16.12.26
    안익태는 작곡가입니다. 작사는 다른 사람이 했습니다. 물론 그 작사가는 친일로 변절했고, 그래서 작사가 미상 으로 남은 걸로 압니다만, 근데 웃긴게 안익태 지가 작곡했다면서. 정작 관련 일화를 보면 걍 스코틀랜드 민요의 멜로디를 가져왔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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