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고려계북방이민족에 의해서 정복당했냐 그렇지 않고 섬에서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냐이다.

즉 한반도가 이민족에 의해서 점령당하지 않았다면, 한반도정치구조는 일본과 유사했을거야. 일본이라는 것이 알고보면 공고한 봉건제인데, 신라와 마찬가지로 씨를 중요시해서 천황가문은 대대로 이어져내려오고, 여기에 오우치씨라던가 고대성씨와 연결되는 가문들이 다이묘가문을 지내고, 그 밑에는 다이묘는 지방가문의 수장을 말하고, 그 밑의 하부구조는 촌장들이 사회구조의 기본이고, 그 촌들이 사농공상의 집안으로 나뉘는 구조지.

여기서 고대성씨와 근대일본다이묘들의 관계라는 것은 요컨데 신라로치자면, 성골의 피가 희석되어서 진골만 남은 신라중기이후에 오백년뒤에쯤에는 진골마저 희박해져서 6두품격인 고대성씨로부터 연결되는 가문들이 슈고따위의 지위만 유지되는 상황이 일본의 중세이고, 일본의 가문개념이라는 것은 클랜개념인데, 여기에는 소가문단위도 있지만, 대가문단위도 있지. 소가문들은 물론 각자도생구조이고, 단지 이 것이 크게는 xx계열가문 이런 식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백제라던가 가야, 신라의 구조도 비슷하단 말이야. 다들 알다시피 백제는 마한이고, 신라는 진한, 가야는 변한이지.
그리고, 백제후기가 되면 마한의 가문은 대략 22대가문으로 나뉘어지는데, 그게 바로 22담로이고, 진한의 신라는 촌장들은 대게 6대가문이 있고, 여기에 박, 석, 김의 3대 왕가가문이 있다, 그리고 가야는 좀 더 잘게 나뉘어져서 군소가문난립체제인데 이 것을 통상 가야라고 하는 것이지. 이유는 낙동강유역이 사실상 변한을 말하는데, 낙동강자체도 하류에는 동, 서낙동강으로 나뉘어 질 뿐더러 영남에서는 산이 많아서 고립된 지역마다 독자적으로 발달한 촌들이 있기 때문에 가야는 난립체제로 갔던것같다.
게중에서 가장 큰 클랜인 가문이 바로 김해의 금관가야클랜이지.

자 여기서 통일신라는 고려에 멸망당했지만, 일본에서는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음을 상기하자. 그러하다면 신라의 김씨가문이 일본으로 치자면 천황가라면, 백제의 22담로, 신라의 6성, 난립체제인 가야계 클랜, 이렇게가 일본으로 치자면 훗날 슈고체제나 다이표체제를 등장시키는 일본식 전국구도의 기본이 되는거다.
이 때, 일본사라는 것도 동북지역이 다르고, 간토가 다르고, 큐슈가 다르고, 오우치씨와 같은 고대씨족이 훗날 일본영주가문의 블루블러드의 기본이 된다는 설정도 실은 지역마다 케바케거던.
그 것은 삼한도 마찬가지라고, 그 증거가 바로 백제의 22담로, 신라의 6성, 가야라는 것이지.

여기서, 역사는 역동적이니까 22담로, 6성, 가야체제라는 것도 만약 이민족지배가 아니었으면 얼마든지 새롭게 해쳐모일 수 있잖아.
그러한 역사의 흔적을 살피자면 그 점은 일본에서는 뚜렸히 관찰되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고려조를 수립한 이민족통치이후에 마한이나 변한계 촌(=클랜)들은 향, 소, 부곡이라고 하는 노예생산단위로 전락하고, 운좋게 천인으로의 몰락만큼은 면한다해도 전시과와 과전을 지탱하는 생산노예계급으로서 이민족왕조와 그 수립세력에 의해서 전리품마냥 분배된다고, 그게 바로 전시과라는 것이다.
반면 일본에서는 그러한 해쳐모임을 개신이라고 그러고 시대마다 관백체제, 정이대장군체제, 막부와 같은 개신을 거듭하지만, 일본사회의 기본바탕은 삼한식 촌주체제에요. 그거조차 타파되는 것은 유신세력에 의한 폐번치현과 산업화이후지.

그런데, 국뽕새끼들은 어떻게 가르치냐면 자 봐라 일본의 경우에는 촌주들이 사회의 기본단위인데, 그 것은 통일신라까지는 한국과도 똑같은 거다.
그러한 촌주들이 훗날 근세에 들어서 생산력이 증대되고, 네덜란드와 교역을 하게 되니까 일본에서는 일종의 사회혁신이 일어나서 그 촌주계급들을 중심으로 늘어난 생산력을 바탕으로 사회가 재편이 되.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전국다이묘라는 것이고, 기존의 일본의 중세질서와는 다르게 전국다이묘가 된 집안들 중에서는 히데요시가라던가 도산가와 같은 비천한 출신들도 있었다고. 그 것을 바로 동양식 자본주의맹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즉 한국에 대입하자면 이런거야. 신라에 6성이 있어. 뭐 박혁거세설화에 나오는 예의 그 6성인데, 지금도 그 사람들 집성촌이 저기 경주지역가면 있긴 하거던.
그런데, 6성이라고는해도, 실은 걍 한 마을의 촌장정도밖에 안되는거야. 그래서, 천황가와 아시카가가문격인 김씨나 박씨가 까라면 까야되는 화랑도라는 것도 위계가 엄연했잖아. 거기에 내 자식보내는 것 정도가 그 6대클랜의 한계야.?
그런데, 16세기가 되면 그간 축적된 생산력에 국제교역까지 가능해지면서 그러한 위계구조가 일신되는거야. 이를테면 구룡포에서 과메기나 말리던 경주 이씨가 갑자기 초기자본주의적인 자본축적을 하면서, 삽시간에 면모를 일신해 버리는거지. 그게 16세기 일본의 변화이고, 이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맹아론적인 자본주의였다는거야.

그런데, 씨발 국뽕새끼들은 이민족이 장악한 중앙정부에 의해서 강제된 피지배민족의 토지생산에서의 노예화가 강제되고, 그로인하여 생긴 의무가 바로 조라는 것인데, 조는 토지생산물을 그들에게 바치는거고, 공은 그외 별도로 충성의 의미로 바치는 것인데, 그 것을 풀어서 조세와 공납이라고 그러고 여기에 부역이 합쳐져서 조용조라고 그런다.
그러므로, 고려조성립때부터 구한말까지 아주 빡센 노예국가이고, 그 노예국가의 구성원은 지배계급에게 조용조를 바치기에 바쁜 그러한 시스템이다.
그런데, 씨발 국뽕새끼들은 전시과나 과전이 단순히 국가의 토지시스템이라는거야. 그 거는 사실과 매우 다르다.
여기서 한단계 나아간 거짓말은 조선중기이후의 민전이나 사전의 증가가 자영농이 증가하는 맹아론적인 사회변화라고 우기는거다.
그런데, 그것은 절대 그런 것이 아니다. 고려조의 민전이라는 것은 그 것도 실은 조용조의 시스템에서 못 벗어난 것으로 단지 전시과의 수취대상이 자기자신이니까 행정적으로 조가 면제된 것처럼 된 것일 뿐, 조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비유하자면 현대의 중소기업우대정책으로 법인세를 깎아준다고해서 그 중소기업에 조세의 의무가 사라진 것은 아닌 것과 같지.
여기서 조선조의 사전이라는 것은 조선중기이후에 귀족들의 방대한 토지겸병이 일어나면서 그 귀족들은 원래 조선전국의 땅에서 나오는 것을 거두는 사람들이지 내는 사람은 아니므로 조세가 당면면제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들이 보유한 땅을 사전이라고 하는 것이지, 조센조가 16세기이후에 자본주의맹아론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은 전부 날조된 거짓인거야.

조선은 멸망하기 일보직전까지도 그러한 지배계급이 전제적중앙정부를 끼고, 피지배계급을 부리는 그러한 제도를 유지했으며, 그 제도의 근간이 토지소득을 중앙정부가 직접 제어하는 전시과=>과전=>관수관급제라는 중앙집권적지주시스템인데, 그 것이 적어도 형식적으로 타파되고, 진정한 의미의 사유재산으로써의 토지가 등장하는 것은 그 국빠개새끼들이 까기 바쁜 동양척식회사의 토지측량사업이후라고.
즉, 총독부의 토지개혁이후에야 모든 땅은 왕토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중앙정부가 강제한 권위적인 토지생산제어제도(전시과와 과전, 조용조의 관수관급제)를 통해서 토지를 둘러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간의 수직적 위계구조가 타파될 전기가 가까스로 마련되었고, 그제야 비로소 진정한 사유재산인 토지와 그로 인한 자영농이 등장하게 되는거고, 분면 조선시대에도 땅문서라는 것은 있지만, 그 땅은 중앙에 의해서 철저하게 관리되잖냐 그거는 실은 모든 토지가 왕토이되, 단지 관리에 있어서는 사유화를 일부 승인한 전면적인 사유재산제가 아니라 semi-private개념의 봉건적 제도일 뿐이다.
뭐 고려조에도 전시과를 귀족들은 사사로히 거래하기도 했으니까 뭐 그런개념이지.


그러니까 일본사는 그런거야. 일본에서는 적어도 촌주와 함께 일족영토라는 개념은 성립해서 그 땅은 일족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일본식 봉건제가 16세기에 들어서는 맹아론적인 초기자본주의상태로 어느 정도 진입하였던 것이라면, 헬조센의 경우에는 그러한 촌장이나 촌주단위의 자치마저 북방계이민족지배계급에게 강탈당했고, 그 결과 자본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인 사유재산화조차 일제가 들어와서 강제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존니 미개국이었다는거야.

여기서 백제, 신라, 가야의 시스템을 고찰할 때에 적어도 통일신라전까지는 우리민족은 그들의 지배를 받기 이전인 적어도 노예화는 면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면, 아니면 적어도 그 노예화의 의미는 삼한족내에서의 실력주의적인 산물이었다면, 북방계가 고려를 수립한 이래는 삼한족전체가 노예화되는 과정이 등장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 노예화의 가장 첨예한 제도의 반영이 뭐냐면, 전시과와 같은 토지제라는 것이야.?
반면에 신라때만 하더라도 민정문서라는 것은 단순히 일본으로 치면 가로격인 촌장들이 촌재산을 수록한 장부일 뿐인거다. 신라에서 전시과나 과전과 같은 토지수탈제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되려 신라나 백제 모두 신라, 백제의 하부구조는 촌주들에 의해서 지탱됨이 22담로제와 같은 제도로 확인될 따름이고, 그러한 구조는 막부나 천황제가 촌주들에 의해서 지지되는 일본의 정치구조과 매우 흡사했다는거야.

그러한 구조라는 것은 중앙의 지방에 대한 간섭이 매우 적고, 전시에는 일본식 시스템조차 어느 정도는 전제화되었겠지만, 평시에는 그 부담은 매우 적었을거야. 그리고, 설사 일본의 명목조세율이 조센보다 높았다고쳐도, 그 이전에 일본인들은 같은 씨족으로써 기능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즉, 일본의 한 농부가 같은 지역의 본성의 영주에게 제법 세금을 낸다고해도, 특히 화폐가 정착한 일본근대이후에는 그 돈은 적어도 지방에서 돌고 도는 것이고, 쓰인다하더라도 자기가 사는 지방의 안보나 치안, 그리고 잡다한 명목으로 쓰인다는 확신이 있었던 것이라고.
지금도 일본인들은 중앙정부는 안 믿어도,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만큼은 매우 높아서 오사카성에 화재가 나도 오사카시민들이 바로 십시일반에서 그게 복원하는데 최소 수조짜리 사업인데, 그거를 중앙정부를 매개로 타지역에 손안벌리고, 자기들 돈으로만 복구했을 정도로 자기가 사는 지방에 대한 애민심이 높다.

그 것은 독일도 실은 비슷하거던. 독일도 본디는 비스마르크가 통일하기전만해도 수십개의 왕자국으로 구성된 나라였었고, 독일식 복지의 근간이라는 것도 실은 그 지방정부와 지방민간의 신뢰에서 출발한거야.

반면, 우리는 통일신라까지는 우리도 일본과 비슷했던 것 같아. 그런데, 씨발 고구려-발해계 새끼들이 남하해서 노예왕조를 수립한 이래로는 그러한 권리를 철저하게 박탈당했는데, 조선조라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그러한 중앙시스템이 고려조보다 더욱 발달한 국가일 뿐이라고.


그런 개같은 나라가 한국이다 보니까, 고구려-발해계를 지금에 와서 어떻게 정의해야 하냐면, 그 것은 대부분의 만주족들의 선조라고 봐야하고, 다만 만주족은 고구려때로 가면 미개했기 때문에 만주족의 선조들은 고구려인이었지만 고구려인의 다수가 훗날 만주족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중국과 똑같은 고구려의 신화나 종교등을 감안하면, 지금의 동북3성에 사는 한족들이 고구려의 다수층의 후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동북공정은 이유있는 중국의 항거라는 것이고, 예를 들자면 고구려의 요동성이 있던 일대인 랴요닝성의 선양이 일제시대에는 심양이라고 불렸는데, 바로 만주의 중국계군벌 장작림이 근거로 삼던 곳이지. 그 장작림이 속지주의적으로 보면 고구려인의 진정한 후예인거야.

애초에 속지주의적으로 매우 쉽게 정리하자면, 선양이 심양이고, 그 일대가 본디 심이라는 지역으로 불리었는데, 그 심지역에 고대의 요동성이 있고, 그 요동성이 바로 소싯적에 공손씨가 도읍한 곳이고, 그 심이라는 지역의 주인이 충분히 독자화되는 단계부터 보면 공손도, 공손연세력의 거점=>고구려 태조왕(=고궁)계고씨왕가의 거점=>발해의 국경일대=>지금의 심양일대는 요나라가 개발=>금과 원이 계승=>명, 청도 계승=>청몰락이후에 장작림계군벌의 수도=>지금은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의 주도로 이어지고 있는거다.

즉, 고구려의 주요구성원은 지금의 중국 길림성, 랴오닝성의 중국인이 대다수, 여기에 헤이룽장성과 내몽골의 유목민과 야인들 일부, 여기에 동예라고 불린 한반도동북부의 여진계야인들도 일부포함. 그리고 남하정책으로 낙랑, 대방등 한반도 서북인들의 조상들을 복속시키고 수립한 한반도의 평양콜로니의 소수고구려계지배계급 이렇게 되어 있던 것인거고, 고구려는 중국동북부의 짱개새끼덜이 만든 나라가 맞다.
그런데, 그 새끼덜이 광개토에서 문자명왕까지의 남하정복기에는 한반도의 충청도일대까지밖에 진출하지 못했는데, 왕건이 이끄는 남하집단은 당시 통일신라의 약체화와 삼한인들의 동서내분을 이용하여 한반도전체를 수중에 넣은 것이다.

그러한 연후 그 씹새끼들이 대대손손 한반도의 서북인토착인이나 동북인, 그리고 삼한계인 삼남인과 경기일대의 삼한계를 즉 지금의 남한인 전부를 노예처럼 부려먹은 것이 여태까지 천년이 지속되어 온 것이지.
반면, 일본은 이민족에게 정복당하지 않았으니까 동북이나 간토오의 촌주들은 기회만 된다면 전국대명이 되기도하고, 운만 맞으면 쇼군이 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 촌주계급이 씨발 헬조센에서는 이방계급이라는 거니까, 존나 디그레이드를 당한거지. 뭐 겨우 촌민들 닥달해서, 중앙에 조용조나 갇다바치는 을새끼로 열화된거야. 그러한 것이 우리조상들의 진정한 역사이고, 그러한 정복왕조계의 공신세력들이 앙시엥레짐으로써 기능함으로써 발생하는 계급분화가 뚜렸한(ex. 재벌들의 혼맥) 나라가 바로 현대의 한국이라는 것이다.





  • 헬조선사를 다루었으니깐... 그래서 다르게 생각하면 난 대륙조선을 완전히 믿는 편이다.
  • 갈로우
    15.09.07
    결국 한국의 과거는
    스스로의 힘으로 중세봉건체재조차
    가지지못한
    기괴한 노예체제 였다 이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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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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