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 조선왕조라는 것은 18세기, 프랑스 혁명 이전의 유럽이나, 혁명 직후 동유럽같이 유럽에서도 발달이 더딘 곳에서나 존재하던 왕국, 공국 따위의 절대왕정국가와 같은 미개국이었다. 애초에 북방계 출신인 이성계가 공민왕 뒤를 후려갈겨서 왕권을 찬탈해서는 세운 것이 조선이니 사실상 북방계의 국가인 몽골이 조선조인거지. 다만 그게 동유럽이나 아랍권 혹은 위구르와 티베트의 몽골계왕조들이 정교나 회교, 혹은 티벳불교와 공존하거나 심지어 개종해서는 회교식이나 동유럽식 왕조로의 전환을 꾀했듯이 조선조는 신라-고려조의 양식을 채택한거다.


그게 구한말에 반일기류를 타고 신채호, 박은식등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역사조작이 가해져서, 조선왕조가 본디 한인들의 왕조였던 양 각색된 것이며, 이 것이 한국역사에서의 가장 큰 왜곡이라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일본인들보다도 훨씬 더 잔악하고, 무도한 새끼들이 몽골계인고로, 그들보다는 일본인이 낫다라고 진실을 말해버리면 안되는 20세기초반의 상황때문에 이 모든 거짓말이 비롯된 것이지. 따라서 한반도 안의 헬조선, 북헬조선이라는 괴뢰국 안의 민족들이 다 같은민족이니, 단일민족이니 하는건 전부 개소리라는 거다.

 

 

실제 조선왕조는 조운이나 역참하는 양아치 새끼들이나 몽골계 군사집단인 무반집안의 쓰레기 문제아 새끼 주변을 지나가다가 조금이라도 트집잡혔다가는 다리몽둥이가 분질러져서는 멀쩡한 놈이 1급장애인이 되는게 흔했고, 그런 양아치 새끼들이 몰려다니면서 마을에 있는 아무 여자 잡고 강간하는게 일상적인 나라였다. 조선식 갑질의 정서적인 근간도 그러하다. 따라서 현재 헬조선의 정서를 아우르고 있는 폭력적인 극심한 갑질은 북방계이민족왕조적인 지배민족의 피지배민족에 대한 despotism 즉 폭정에 근간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 원초적인 폭력성과 폭정에 대한 비판은 채만식의 삼대 따위의 근대소설에서도 여전히 섹스와 돈을 위한 욕구정도로 피상적으로 다뤄지다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나 서태지의 '교실이데아' 따위의 문예를 통해 비로소 세상의 빛을 보게 된거다. 그때 당시에 '교실이데아' 듣지마라고 꼰대고 선생이고, 심지어 정부, 뉴스에서도 지랄들 했던게 어슴푸레 기억이 난다. 따라서 한국인의 원초적인 본성은 9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수면위에 오르기 시작했다는거다. 

 

2000년대 초반인 지금에 들어서야 비로소 이러한 비판이 활발해져서 갑질, 슈퍼갑질, 헬꼰대, 씹선비, 개돼지, 양민학살, 수용소, 강제노역, 싸이코패스, 마귀새끼, 악마, 노예, 가좆(노비)같은 분위기, 오지랖, 된장년, 폭력, 학대, 미개, 헬조선 이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한건데, 이게 전부 미개민족 병신새끼들이 밥 잘들 쳐먹고 살만해져서 그런게 아니라 이민족 지배계급새끼들의 폭정에 짓눌려있었던 것이 해방되면서 터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거다.

 

그러니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따위의 그 이민족 지배계급 개새끼들의 고요한 탄압, 자유민 길들여서 노비로 만들어 비참하게 죽어가도록 만든 개새끼들이 경제발전을 시켜줘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쓰레기 새끼들의 힘이 약해지면서 짓눌려있었던 사상적 자유가 힘을 얻으며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촛불집회도 하고, 탄핵도 시키는거다.
 
하지만 상기한 것과는 별도로 경제적 자유, 그리고 대의민주주의 정치의 대표성문제에서는 여전히 저 무사계급을 빙자한 무능한 양아치 쓰레기 새끼들이 그 모든 것을 장악한 초불평등사회가 바로 헬조선이다.

 


그런데 이건 비단 헬조선과 북괴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미개의 극치인 짱깨는 물론이요, 그에서 분리되어 나온 대만, 심지어 아시아에서 그나마 가장 선진화 된 국가라고 칭해지는 일본마저도 이 무사계급을 빙자한, 몰락해버린 양아치 쓰레기 새끼들의 폭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거짓말같냐? 짱깨 새끼들과 대만 귀도새끼들의 꽌시, 중세 잽랜드 애새끼들의 집단행동주의 이딴게 전부 다 저 양아치 쓰레기 새끼들의 despotism에 근간을 두고있다. 

 

서방 강대국 들이 프랑스 혁명, 명예혁명, 공산혁명 등을 통해 이룩한 "왕정 세력의 궤멸"은 민주주의, 즉 새로운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고, 이는 국가의 발전, 나아가 국가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다. 프랑스와 러시아는 그 앙시앵레짐, 왕정세력을 말 그대로 폭력을 통해 궤멸시켜버렸고, 영국은 뭐...교전은 좀 있었고, 2500명 정도의 피해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비교적 조용히 흘러갔다. 미국은 그게 흑인해방문제로 나아가 내전까지 겪었던거고, 정리하자면 현재 강대국, 선진국이라 할 만한 국가들은 모두가 그 왕정세력의 궤멸 과정을 거쳐 발전한 국가들이다.

 

반면에 아시아는 전혀 그런게 없는 상황이지. 짱깨 새끼들은 더 한심한게, 그 왕정세력의 궤멸을 위해 장개석, 모택동까지 등장했지만, 둘 다 병신새끼들이라 짱깨 내의 그 왕정세력 집권당시에 만들어진 "꽌시"같은건 전혀 없어지지도 않았고, 일본은 아직도 막부 쓰레기 새끼들 하던 짓거리 그대로 하고 앉아있고, 누가 형제의 나라 아니랄까봐 헬조선도, 북괴 새끼들도 다를게 전혀 없다.


그래서 이 극동아시아 국가들은 아직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라는걸 하지 못하고 있는거다.

 

 

따라서 우리는 저 몰락해버린 쓰레기 북방계 이민족왕조에 근간을 둔 양아치 새끼들을 반드시 우리의 손으로 직접 궤멸시켜야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도래한 국가를 형성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거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절대 해외 세력의 힘을 빌거나 해외 세력의 뜻 대로 이 혁명이 행해져서는 안된다. 그러면 또 반만년 역사동안 반복되어 왔던 폭정이 이번엔 서양 투기자본세력 따위로 이름만 바뀐 채로 또 반복되는거다.


박근혜가 탄핵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북방계 이민족왕조에 근간을 둔 양아치 새끼들의 폭정을, 탄핵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끝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게 안된다면 그 다음은 내전 말고는 답이 없다. 무너져버린 이 나라를 다시 재건하려면 여기서 뭘 또 고치고, 바꾸고 할게 아니라 아예 무너져버린 것을 인정하고, 무너져버린 벽돌 하나하나를 쌓아올려 재건축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박근혜와 그 부역자 양아치 쓰레기 새끼들과, 그 밑에 빌붙어 뭐가 옳은지도 모른 채 폭정과 억압을 당하는게 당연한 것 인줄 아는 멍청한 꼰대새끼들을 모조리 베어죽여 그 피와 살을 으깨어 몰타르로 만들어, 벽돌들을 그 몰타르로 단단하게 접착하여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그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근데 꼭 보면 꼰대새끼들 종종 뭐 내전하자고 그러던데...

 

이새끼들 참 멍청해...헬조선에 사는 젊은 애들이 전부 뭐 알카에다나, 아프리카 반군, 브라질 갱단마냥 군사훈련 한번 못 받아본 찌질이 갱단새끼들인줄 아나본데...헬조선 젊은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2년간의 실전경험, 이후 5년간의 지속적인 전술훈련을 받은 고도로 훈련된 전투태세를 완비한 애들이거든? 현역/상근예비역에 예비군 동원&향방 8년까지 받는게 우리는 그냥 주변사람들 다 하니까 그게 뭐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착각하지마라 그정도로 훈련된 전투태세가 완비된 병사, 전 세계에 몇 없다 진짜, 이런애들이 그런 헬꼰대 새끼들 상대로 내전 일으키면 거 헬꼰대 새끼들이 생존확률이 있다고 생각하냐?

 

글세다...ㅋ

 

 

 

난 오히려 그 내전을 기대하는 중이지.

 

그 날이 되어, 마치 프랑스 애들이 혁명동안 Viva la revolución!!! 하며 달려나가던 전장의 함성 같은 그 용맹함, 자부심 등을 이 동아시아의 모든 민족들도 가질 수 있도록, 또 이민족의 침략에 죽음을 무릅쓰고 막아내며 소리친 Ils ne passeront pas!! 같은걸 가지게 되어 기존의 폭력적 레짐의 틀을 과감하게 분쇄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그게 진짜 독립이고, 그게 진짜 발전이라는 거거든.






  • 리아트리스Best
    17.03.08

    사실 똥아시아에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게, 국왕의 모가지를 자르지 못하고 자른놈도 죄다 열화된 봉건주의자들 뿐이었다는 게 문제였죠...

     
    애초에 똥아시아에서는 제대로 된 시민혁명따위는 존재했던 적이 없고, 무슨무슨 혁명이니 유신이니 하는 것들도 대부분은 정변의 차원입니다. 
    그러니 새로 들어온놈도 똑같이 봉건군주가 되는 것이구요....
     
    결국 시민의 각성없는 근대화는 허울에 가까운 것이었던 것이지요. 
    그러니 시민의 각성이 있어야만 똥아시아에 만연한 앙시엥레짐이 소멸할 수 있을 거라고 보네요.
  • 사실 똥아시아에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게, 국왕의 모가지를 자르지 못하고 자른놈도 죄다 열화된 봉건주의자들 뿐이었다는 게 문제였죠...

     
    애초에 똥아시아에서는 제대로 된 시민혁명따위는 존재했던 적이 없고, 무슨무슨 혁명이니 유신이니 하는 것들도 대부분은 정변의 차원입니다. 
    그러니 새로 들어온놈도 똑같이 봉건군주가 되는 것이구요....
     
    결국 시민의 각성없는 근대화는 허울에 가까운 것이었던 것이지요. 
    그러니 시민의 각성이 있어야만 똥아시아에 만연한 앙시엥레짐이 소멸할 수 있을 거라고 보네요.
  • 123
    17.03.08

    리아트리스. 뜬금없이 궁금한게있다. 이 사이트 활동유저들은 총 몇명이고 이 사이트 유저들과 비슷하거나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한국인들은 몇명이라고 보냐? ,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충분히 모여서 물리력을 행사하면 이국가가 뒤집어지는게 이론적으로 가능?

  • 123
    17.03.08
    그저 일끝나면 창x촌 가거나 맛집탐방가거나 술집 노래방 이런 저급한곳다니는 반복적인 삶을 사는 조센.징들과는 거리가멀다.
  • 123
    17.03.08
    그니까 블레이징 얘말은한국인 남성 80~90%가 수준높은 군사훈련을 받았고 얘내들정신을 바꿔놓거나 
    총사령관이 블레이징 니같은 사람이면 혁명이 쉽다는거잖아
  • 123
    17.03.08

    한국의 장관은 한국식군대내에서 굉장히 한국적인 교육을 받았을텐데

  • 123
    17.03.08
    그러면 씨발 물리적행위계획만 짜지말고 어떻게 윗대가리를 설득해서 혹은 윗대가리가 되서 할지부터 해놓지
  • 123
    17.03.08
    ㅂㄱㅎ 가 탄핵되는건 그래 탄핵되야지. 근데 그건 당연한거야 이사람아 한국이라서 지금 탄핵이안되는거지
  • 123
    17.03.08
    조센.징들 탄핵시위나가는거봣냐.? 축제하는줄알았다. 당연히 너도나도 우르르몰려가니까
    어머 저건 꼭 가야해!!이러겠지. 
  • 123
    17.03.08
    아니시발 혁명이일어나려면 같은목적을 가진사람들이 충분히모여야하는데 어떻게 모으지? ㅅㅂ
  • 블레이징
    17.03.08
    뭔소리냐? 같은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중세시대 살다왔냐? 아니면 적백내전 당시 생존자냐? 현대의 혁명이 그런식으로 흘러갈거라고 생각하나? 윗대가리는 또 뭐고? 다 필요없다, 동지 동지 거리며 사람들이 모여서 일제히 뭐 군사시설이라도 공격하게? 사회 유틸리티라도 파괴하게?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현대의 혁명, 이번 앙시앵 레짐 분쇄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2018년 10월 3번째 주 부터는 헬조선의 몰락이 가시화 될 것이고, 이제부터는 저년이 탄핵이 되건 안되건 반드시 이 땅은 잘 되어봐야 필리핀 꼴, 재수없으면 시리아 꼴이 난다. 난 그런 상황을 기다리는거지.

    세상에 미쳤다고 동지 동지 거리며 사람들을 모아서 군사작전이라도 할줄 알았냐? 자연스럽게 몰락이 올 시기에 그딴식으로 어설프게 과거 레지스탕스 하듯이 저항하다가는 오히려 이 앙시앵레짐을 구심점으로 뭉쳐 지금껏 이어오던 despotism이 오히려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섣부른 공격은 화를 부를 뿐이다. 그 앙시앵레짐 새끼들의 힘의 근원인 대다수 민중들의 콩꼬물이 자연스럽게 모두 사라져 버릴 때 까지 기다리는거다. 그때까지 반드시 살아남아 버티고, 이후 조용히 작전을 수행하는거지.
  • 123
    17.03.08
    리아트리스~~~~~~~~~~~~ Help~~~~~~~~~~~~~ 어떻게하면 충분히 많은사람들을 이론적으로 모을수있을까?~~~~~~~~~~~ Help~!!!!!
  • 리아트리스라고 show me the money 치면 money가 쏟아지는건 아니다.
  • 123
    17.03.08
    그녀는 답변한다.
  • 달마시안
    17.03.08
    이미 이나라에 수많은 청년들이 헬조선을 외치고있어서 그들을 좀만 설득하면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다. SNS파급력을 적극 이용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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