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고려
17.06.12
조회 수 262
추천 수 10
댓글 2








헬조센에서 유행하는 몇몇 게임들이 헬적화가 된 모습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헬조센 게임

 

메이플스토리: (현재는 잘 모르겠음) 2002년도쯤에, 정확히 빅뱅 업데이트 하기 전에 유저들이 사냥터에 자리찜 이라는 미개한 문화 (사냥터의 일부분을 자기 '혼자' 쓰거나 자신의 파티원만 쓰게 하고 나머지 유저들을 완벽히 통제시켜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 를 만들어 냈고 그로 인해 글쓴이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서버를 바꾸는 등 (한국 서버에서 북미 서버로가 아닌, 한국 서버의 xxx서버 안의 채널) 피해를 보았다.

 

서든어택: 넷마블때까진 조금 나았으나 넥슨으로 넘어오면서 심각한 과금유도에 여러가지 표절 (포탈 맵,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무기 관찰,H1Z1 King of the Kill의 게임방식 도용 등등), 넷마블때나 넥슨때나 존재하는 미개한 삼보룰 (섬광탄 금지 [이유: 자신들이 섬광탄을 맞고 화면이 하얘져 시야가 줄어든다거나 {원래 그런 용도임} 눈이 아프다는 이유], 몇몇 무기 금지) 를 만들어 냈다. 사실 삼보룰에 포함되는 모든 룰이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외국게임중 제일 비슷한 유형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매우 활발히 쓰이고 오히려 안쓰거나 못쓰게 막으면 비난, 심하면 욕을 받을 정도로 중요한 아이템들인데 서든어택 유저들은 자신들의 실력이 부족한 것을 괜히 아이템 탓하면서 다 막아버린다.

연예인 캐릭터에 여자 캐릭터는 전부 말랐고 옷도 제대로 걸치지 않은 상태라 비현실적이며, 굳이 게임이라 현실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 해도 남자 캐릭터보다 몸이 가늘어 상대적으로 총알이 잘 맞지 않으며 심지어 몇몇 캐릭터엔 적의 HP와 맟춘 부위가 나온다.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테라를 만든 한국 기업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ArmA 3 배틀로얄 모드, H1Z1 King of the Kill 의 배틀로얄 시스템의 원조 PLAYERUNKNOWN을 직접 총 감독으로 섭외해서 만든 배틀로얄 게임이다. 사실 거의 모든 아이디어가 외국인인 PLAYERUNKNOWN 에게서 

나왔지만, 일단 한국 기업에서 만들었으니 국산 게임으로 치겠다.

헬조센에서 과금유도 게임이 판을 치는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과금유도는 커녕 30불로 게임 한번만 사면 모든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약간의 탈조센한 게임이라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스팀에 출시되었고 아직 Early Access (정식 출시 전인 베타와 비슷한 개념) 단계라 어떻게 될진 모르겠으나 현재는 '게임만' 보면 괜찮은 게임이다.

이 게임이 출시 되기 전에 헬스러운 일을 겪었는데, 바로 투자자들에게 이 Early Access 시스템을 소개하고 이걸 이용하겠다고 설명한 것. 투자자들은 관심도 없었고 그저 돈을 위해 여느 헬조센 게임과 다를거 없이 만들길 원했으나 제작진을은 거부했고 겨우 설득해서 출시를 했고 스팀 게임 동시접속자 3위를 찍는 쾌거를 보였다. 

그러나 문제는 이 다음 헬조센 유저의 행동. 말했다시피 Early Access는 베타 단계에 불과한, 아직 정식출시도 못한 게임이고, 그런 게임에서도 한 헬센징은 실력이 좋지 않은 유저 리스트를 직접 만들고 스쿼드 (4명 팀플레이) 모드를 할 때 이 유저들을 피하라는 둥, 게임 못하는건 죄라는 둥 헬센징 다운 행동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이런 행동들이 몇몇 옛날 게임 (대표적으로 철권)의 신규 유저들을 차단시켜 올드비만 하는 고인물 사태의 원인이 되는데, 아직 정식출시도 안한 게임에서 벌써부터 고인물을 만들어내는 미친 짓을 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아이디는 공개하지 않고 자신이 못한다고 판단한 유저들을 전부 공개했다. 물론 이는 아시아 서버에만 해당되고, 그 외의 해외 서버는 없는듯 하다.

원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ttlegrounds&no=32793&page=3&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A6%AC%EC%8A%A4%ED%8A%B8

 

외국 게임

 

League of Legends: 헬조센과 달리 과금유도가 적은 편이고 있다 하더라고 외관 문제일 뿐, 게임플레이엔 전혀 지장이 없어 헬조센에서 유행하고 있는 게임. 허나 이 게임에 랭크 시스템이 도입되고 헬센숭들은 랭크별로 서열을 나누고 브론즈, 실버 쪽 유저들을 사람 취급도 안한다. 이 곳에 게임을 방해하는 트롤도 존재하고 사람 말 끝까지 안듣고 피해주는 유저들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드 이상 유저들은 전체 브실 유저들을 싸잡아서 사람 취급을 안해준다. 재밌는 점은 골드~다이아몬드 하위 랭크가 유독 심하고, 더 높은 랭커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즉 고만고만한 유저들이 서로 서열 나누고 센랄발광 하는것. 한가지 더, 방금 말했던 상위 랭커들은 초반에 실수해도 다음에 잘 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그냥 넘어가지만, 브론즈~다이아몬드 하위 랭커들은 조금만 실수 하면 바로 패드립에 욕설에 온갖 지랄을 다 하면서 서로 멘탈을 깬다. 이에 헬센징 유저들은 북미도 마찬가지라고 자위하는데, 이 게임을 북미에서 2000시간 넘게 플레이한 나로써는 물론 그런 애들도 존재하지만, 헬조센처럼 심하지는 않고, 그 유저들 조차도 대부분 헬조센 유저나 중국 유저 비율이 높다.

 

Overwatch: 리그오브레전드와 매우 흡사하기에 많이 적을 필요는 없지만, 이 쪽은 조금 더 헬스러운게 보이스 채팅이 되다보니 초딩의 변성기도 안온 목소리로 욕을 하는 걸 직접 들어야 한다. 둘 다 그냥 전체 차단하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Starcraft: 이 게임은 1997-8년 에 나온 게임으로 헬조센에선 거의 민속놀이 수준으로 많이 하는 게임이다. 허나 게임이 오래 되어 요즘 컴퓨터 사양이나 OS에 맞지 않거나 유행에 뒤처졌다 보니 유저가 많이 줄은것도 사실. 그런데 제작사인 블리자드에서 올 여름에 리마스터 (그래픽 향상, 인터페이스 향상과 여러 편의기능 추가)를 출시 하겠다고 공지 했고 많은 유저들이 열광했다. 그런데 여기서 헬조센 유저의 반발이 일어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단축키 설정이 사라질 뻔했으니, 그 이유는 단축키 변경이 가능해지면 지금까지 익숙해진 단축키에서 자신에게 맞는 키로 변경이 되고 이게 유저간의 밸런스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말그대로 꼰대스럽고 무논리적인 이유였다. 다행히도 지금은 많은 유저들의 반발로 다시 단축키 변경 기능이 부활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헬조센 유저, 소위 스꼴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얼마나 백해무익 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꼽힐 수 있겠다.

 

 

여가활동과 문화의 일종인 게임을 이렇게까지 헬적화 시키다니... 이 놈의 헬적화는 언제쯤 되야 끝날까요?






  • 헬조센게임은, 헬센징이 만들었을 경우 초기에는 유저들 끌어모으기 위해 개념 코스프레를 하지만 적당히 터가 잡히고 고레벨 유저들이 생겨 다른 게임으로 옮기기 힘들게 되었을 때 가챠를 출시하여 돈을 뽑고 갈수록 가차를 강화시켜가는 게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가챠를 선보이면 멍청한 헬센징이라도 눈치를 딱 채고 아예 안하는데반해 일정 시간이 지났을 때 출시하면 여기에 중독되서 못 떠나는 유저들이 자신의 게임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질러주거든요. 
    마치 개구리를 넣고 처음에는 시원한 물을 넣었다가, 개구리의 행동을 실험하면서 차츰차츰 물을 데피는 것입니다.

    이건 헬센징이 게임을 운영하는 한 보편적인 패턴이라, 헬센징이 만든 게임은 일단 믿고 거르는 게 좋지요.

    그외에 헬센징이 만든 건 아니나 헬센징들이 주로 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헬센징들의 헬스러운 사회문화덕에 게임은 괜찮으나 게임 사회가 개판이 되는 것이구요.
  • 서호
    18.12.09
    디아블로가 없다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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