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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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자 내가 돌아왔다. joh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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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늘도 역사관련썰이다. 이거는 이미 헬조센에서는 공론화되고 있는 관점이지만, 좀 더 큰 관점으로 조금만 다시 보자고 이런 글을 싸질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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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족주의 이 딴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그 것들은 기본적으로 20세기이후에 정치판에서 공론화된 담화들이다. 단지 민족주의만 역사가 조금 앞서는데, 그래봤자 발칸반도에서 세르비안 민족주의자가 오스트리아황세자저격한게 191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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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중요한 문제를 깨달아야 되. 그리스나 로마시대의 고전에 의하면 1차세계대전급의 대규모전쟁이후에는 대체로 시민계급이 몰락하면서 자본의 노예가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산업화의 본고장인 영국만 하더라도, 비록 농노들을 도시로 몰아낸 인클로저라는게 있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농촌의 장원구조는 여전해서 장원의 귀족들이 소위나 대위달고 입대하면, 자기 영지근처의 타운사람들은 자기 직속의 사병으로 같이 군대에 갔단 말이야.

영화 이지 버츄의 배경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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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의 경우에는 그 것은 더욱 극심해져서 핀란드의 경우에는 2차대전 이전에는 핀란드인구의 30프로미만만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2차대전 이후에는 50프로 돌파하고, 80프로의 지금의 전세계 평균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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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의 농촌인구의 변화라는 것이 이미 로마사에서 이야기된 포에니전쟁이후의 로마사회내에서 자영농의 몰락과 토지집중화와 똑같다고.

다만 원인 분석면에서 기성 사가들의 견해는 전혀 타당하지 않은 견해를 제시한 것 뿐이다. 그래서, 갸들의 견해를 읽게 되면 현대와의 유사성을 발견하기 힘들게 되고, 결부시키기 힘들어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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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거꾸로 과거에 대입시키면, 로마때의 일조차 노예공급에 의한 단가경쟁이라던가 그러한 것은 농촌문제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거나 아니면 정확하게 부합되지 않던 당시 농촌의 현상을 결부시킨 거라고.

뭐 단가경쟁은 이미 농촌내에서 토지가 집중된 바로 지금 일어나는 현상이잖냐. 그 것을 가지고는 1950년대의 상황은 설명할 수가 없지. 당시에는 지금처럼 자유무역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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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로마때나 지금의 양대대전이후의 판도에서 농촌인구가 30프로대는 되다가 지금의 10프로미만잡으로 귀결된 것은 전쟁으로 인해서 화폐가 남발되고, 명목상의 경기호조는 통화남발로 인해서 전후에 분명히 있었지만 실지로는 노동계급의 구매력을 악화시키면서 곡물가격이 절하당하고, 그로인해서 농촌에서 인구가 빠져나가고 남은 토지는 살아남은 농장주들에게 집중되었던 것 같다.

이 거를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시계열적인 분석이 수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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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는 지금의 경제학자들이 모두 도외시하는 건데, 2차대전이후에 각국의 경제상황은 전시경제로 인해서 호황을 띄지 않았다.

경제학자개새끼들은 2차대전덕택에 50년대와 60년대의 호황이 왔다고 하는데, 존나 두루뭉실한 설명이고, 오히려 내가 알기로는 1945년후반이랑 1946년에는 거의 기록적인 급락이 찾아왔거던.

병사들 제대하면서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넘쳐났고, 독일에서는 그 짧은 시기동안은 물물교환이 부활했을 정도로 경제가 몰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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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에는 이 시기의 shrink가 비교적 짧았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대체로 1948까지도 경제는 회복되지 않았다고, 그래서 시행된 것이 바로 마샬정책이라는거야.

마셜정책이라는 것은 당시 브래튼-우즈 협정으로 전세계의 기축통화가 된 달러를 마구 잡이로 찍어서 유럽에 폭탄투하하자는 것인데, 그렇게해서 전후에 거의 방기되다시피한 공장들을 억지로 돌린거야.

그러자 노동자들과 자본가들은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것을 실감하게 되지만, 곡물가격은 그에 걸맞는 속도로 오르지 않고 완만하게 올랐다고.?

그게 첨에는 티가 안났지만, 대략 60~70년대가 되니까 도시경제는 호황인데, 농촌경제는 불황인 상황이 닥친거야.

그 것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정렬로써 도시경제는 인플레만큼 임금도 올라서 실질소득이 오르는 반면, 촌에서는 그게 안되니까 촌의 경제는 상대적으로 몰락하게 되지. 그래서, 70년대부터 미국의 흑인들을 대표적으로 남북전쟁이래 촌이나 중소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대거 대도시로 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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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들로부터 도시무산자들이 몇세대뒤에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이 목도되고, 그 상황을 맞이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이 되는거지.

바로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전쟁과 화폐에 의해서 도시화는 도시무산자들의 공급의 증가를 초래하게 되고, 그들 무산자들은 곧 노예가 되는 과정이 두드러졌던 것이 바로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이었다는거야.

그리고, 그들 노예들을 위한 신통치수단으로 제시된 것이 민주주의니 자본주의니 공산주의니 전체주의니 하는 것들이지. 뭐 민족주의국뽕사상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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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는 여기서 민족주의에 의한 세뇌라는 현실을 극복을 해야되. 20세기는 뭐다? 사기와 거짓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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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민족주의가 있기 전에는 인류공통의 사고방식이 어땠지? 뭐 그랬다고. 이민족들이 쳐들어와서 통치해도 통치만 잘하면 사람들 불만없었잖냐. 민족주의가 횡행하고 나서는 그런데 사람들이 민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그로가 끌리고, 분노하게 되고, 눈이 돌아가는 상황이 된거야. 그런데, 그 모든 것은 세뇌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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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족주의 이전에는 오스만제국이라는 제국밑에서 지금 서로 총질하게 난리도 아닌 새끼들 걍 잘 어울려 살았어. 그런데, 지금은 어떠냐? 씨발 개판이잖냐.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역시 세뇌라는거다. 민족주의 세뇌가 존재하기 전의 인류공통의 정서라면 쪽바리들 와서 뭐 조금 눈꼴시게 한국가의 지배체제를 갸들이 장악하기는 하겠지만 덜 삥뜯고, 다소간이나마 관료제적인 피드백이 존재하고 그러면 걍 끝이지.

그러므로, 관점을 바꿔야 된당께.

3.1운동이 대한민국 민좆주의의 발흥으로써 이 나라의 정통성을 규정하는 혁명이 아니라 3.1운동이야말로 신체제적인 노예용의 서양사상이 식민구대한제국으로 스며든 사건이라고 봐야하고, 그당시에 3.1운동을 주도했던 그 인간들은 대부분 신지배질서에서 한자리씩을 보장받게 된 것이다.

뭐 33명의 서약대표들 중에는 걍 좃만이로 살다가 뒤진 인간도 있기는 있는데, 종교계나 언론계, 사상계 인간들은 일제시대동안에도 그리고 그 이후의 대한민국건국이후에도 신지배질서의 신지배계급으로써 행사하게 된다. 그 것이 바로 3.1혁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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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것은 과거와는 다른 인간의 나약한 현대적 근대성을 규정했지. 그게 뭐냐면 비지배계급으로써의 똘레랑스로써 지배계급이라고하면 무조건 증오하는 그러한 나약한 근성이 특히 이민족들이 통치할 때에 집중되는 그러한 스탠스가 바로 1차대전이후에 전세계적으로 횡행하기 시작한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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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시말하면, 뭐 어느 사회에서던 지배하는 놈은 있을 수도 있지. 안그냐? 그리고, 뭐 그 지배하는 쪽은 아무래도 보지들을 선점할테고, 출산, 육아, 가족구성, 교육, 소득, 재산축적, 나아가서 최종적으로는 세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피지배계급보다는 더 많은 자산을 선점하는거는 어쩔 수 없다고도 볼 수 있다고.

그러나 페어한 시각으로 보자면, 그 새끼들이 어느 정도 쳐먹는지가 중요한 문제이고, 그에 따라서 그들을 객관화시켜서 다소 감정적으로는 질투가 날지 몰라도 참을 수도 있는게 진정한 호민으로써의 피지배계급아니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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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봐라. 민족주의는 무조건 만약 지배계급이 자신과 다른 민족이라면 증오하게끔 그렇게 세뇌를 시킨다는거다.

여기서 한가지는 그러한 인지를 확정짓기 위해서 이민족통치계급으로써도 매우 실패한 케이스만을 부각시키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청조말기의 만주족지배계급같은 거지.

그러나, 페어하게 보자고.

분명 19세기후반의 만주족지배계급은 중국을 왕창 말아먹은 것이 맞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20세기 초반의 조센의 일본지배계급처럼 신흥이민족지배계급으로 통치를 잘 하는 케이스도 있었잖냐.

그렇다면, 민족주의는 대단히 적대적인 정서를 기저에 둔 선동에 다름이 아닌 것이지.

오스만제국이라는 것도 말기에 무능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오스만제국의 군사제도의 와해등에 기인하는 대외문제에 대한?무능함은 둘째치고라도 대내문제에 있어서 통합성의 제공은 지금에 와서는 메리트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단거고.

차라리 그게 있었으면, 세르비아와 오스트리아의 갈등도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1차대전도 없었을테고, 나아가서 유고슬라비아내전이나 중동전쟁들, 그리고 지금의 이라크-시리아 내전도 없었을 것이라고보면, 객관적으로는 오스만제국해체는 현터키시민들 빼고는 그다지 무용한 일이었음에 틀림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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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약하자면, 인류는 양대대전을 기점으로 그 이전보다 더욱 가혹한 조건(=도시무산자화)에서 자본의 노예가 되게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민족주의따위가 세뇌되고, 그러한 것은 통치체제를 둘러싼 민중들에 의한 내전으로 획책되기도 한다.

그렇게 볼 때, 독립군이라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식민지신지식인들 모두가?실은 신지배질서논리에 깊숙히 용입된 준비된 지배계급으로 볼 수 있고, 그들은 곧 신체제에서?노예마스터가 되고, 그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은 도시무산자로써 일자리와 돈이 필요한 노예가 된다.

그러한 리포메이션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바로 1차세계대전이후였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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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디, 네루 이런 새끼들 후손들도 이후에 인도의 신지배계급으로써 대체로 한 행사하게 되고, 민족자결주의나 공산주의가지고 설쳤던 개새끼들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죄다 한자리씩 쳐먹게 되고, 지배계급으로써 약속된 계급이 되게 된다.

그 것이 결정적으로 확정된 것은 2차세계대전 이후에 각국들이 독립하게 되면서지.

아 물론 아나키들도 있긴 했어. 그러나, 신지배계급이 되기를 거부하고, 아나키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 투쟁과정에서 제거되게 되지. 뭐 이시영같은 사람들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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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우리는 지금 이 100년의 세뇌를 극복을 해야되는 시점에 도달한 것이라니까. 그 각성이 없이는 다음 시대에 이르지 못할꺼야.

그러한 점에서 지금의 지구질서는 상당히 말세적이지.






  • JohnBest
    15.10.23
    o.o 실질적인 자유는 과거에 비해서 줄었음. 과거에는 그러한 것은 단지 해당공동체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일이었음. 지금은 시민권이다 뭐다해서 국가가 그 모든 것을 규제함.
  • 탈조선계몽화
    15.10.23
    글 보기전에 미리 예의지켜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
    님글 읽으면서 느낀것은 결코 세상적 지위와 돈으로 사람을 함부로 가치판단할 수 없음을 느꼈죠. 탈조선 마인드 점철시키는 삶 결코 쉽지 않을테지만 응원해봅니다.
  •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족주의 다 쥬인님들이 노예들을 통치하기 위함이라는 건 동일한 것이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사회 운영 및 통치의 기반이 되는 경제를 쥬인님들이 장악하기 위한 경제 이데올로기. 세부적 시행 측면에서는 차이점이 어느 정도 있다고는 볼 수 있죠.

    민주주의 - 수백만분의 1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명목권리를 주고 쥬인님을 노비가 뽑는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소위 '정당성 부여' 를 위한 통치 이데올로기. 괴거 군주제에서는 이러한 측면이 부족해 민란이 자주 일어났지만, 이러한 명목권리를 부여함으로서 노예 반란의 가능성을 상당히 낮추는 효과가 있죠.

    민족주의 국뽕사상은 그중에서도 가장 악질인데.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국가, 쥬인님과 운명공동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희대의 사기극!
    사실 민족주의 없던 시절에는 쥬인님이 너무 착취한다 싶으면 외국으로 소위 '탈조선' 같은 거 많이 하고 살았는데, 민족주의가 도입됨으로서 국가와 쥬인님에게 간이건 쓸개건 목숨이건 다 빼다 바치게 된 것. 이 나라가 망하면?나도 망한다라는 사고가 생겨난 것도 이 무렵이구.... 데체 근거가 뭔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지만요.

    사실 노예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을 잘 보살펴주고, 삥을 덜 뜯는 쥬인님이 최고이며, 민족주의 같은거 없던 시절에는 노비가 어느정도 선택권을 가지고 이주하는 경우도 많았었죠.

    그러나 오늘날에는! 나라 없는 민족이니, 국가가 없는 설움이니 하며 지랄발광을 하는 무리들! 그걸 또 믿는 노예 무리들이 많아졌죠.

    민족이라는 단어에 세뇌되어서 이웃 국가에 비해 10배나 착취당하면서도 '민족적 자부심' 이 소리 하면서, 쥬인님의 착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게 된 가장 큰 원흉이죠! 같은 민족 쥬인님이라는 구호에 홀려, 더 좋은 쥬인님을 받아들일 기회가 있어도 스스로 차버리기도 하구요.
    예전 같으면 이웃 국가에 가서 스스럼없이 이웃 국가의 시민이 될 텐데, 오늘날에는 민족이 어쩌고 하면서 쥬인님들의 착취를 참는 게 일상화된 것이죠...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헬조선에서는 이런 게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그저 웃길뿐이죠.

  • John
    15.10.23
    o.o 실질적인 자유는 과거에 비해서 줄었음. 과거에는 그러한 것은 단지 해당공동체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일이었음. 지금은 시민권이다 뭐다해서 국가가 그 모든 것을 규제함.
  • roadkill
    15.10.23
    John나 반가움.
  • 미개한인들.
    만들어진 자신. 마약에 중독된 자신을 죽이고 개척자가 되어야 하는.
    반공을 만나면 반공을 죽이고, 반일을 만나면 반일을 죽이고
    꼰대를 만나면 꼰대를 죽이고, 애국노를 만나면 애국노를 죽이고
    나아가야 하는.
  • 헬조선 노예
    15.10.23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죽창죽창
    15.10.24
    어찌보면 계몽주의 시대, 자유주의가 왕정독재 반동주의에 맞서던 시대.
    그런 시대가 로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도대체 무엇을 탐구하고, 무엇에 맞서야 하는지 아무도 입을 뗄 여력도 없이
    그냥 자본에 탐닉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평생을 노예로 살아가는 그런 시대가 되었지요.
    물론, 그 노예들은 예전보다 훨씩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노예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히려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요.

    여기서 썩기엔 아까운 글들이에요. 정리가 더 필요할 수도 있구요.
    어디 블로그(국산 포탈같은 쓰레기말고 구글이나 워드프레스같은)에 정리해서 올려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아비터
    17.03.28
    하도 안보이길래 암살당한줄 알았네
  • 재작년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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