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죠센선봉장
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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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2
댓글 6








 

제가 30대 초반이거든요  

저는 중고등학교  다닐때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해야했고 

강제로  야자를 하고 방학때  보충수업도  강제로  하였죠 

 

군대 있을때  보면  우스운게  비내리고 내부적으로  정신교육  할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대기를  시킬때도  침상에  눕지  못게  합니다    명절때도  이상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온갖  짓거릴  시키죠 

 

그리고  각종  허례허식도  많고요 

그게  다  노예  양성입니다 

제가 군대 전역후에는  하루 12시간  주야 2교대  주 6일제도  일해  봤습니다  그러다가  주 6일제 히루 8시간으로 

바꾸고 나니  엄청  편하더라고요 

 

다시  하루 8시간에  주 5일제 일로  전환 해보니  더더욱  꿀이에요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제가  사정이  있어  일을  매일  하지  못하고  하루에 8시간짜리 일을  일주일에 3~4 번  하는 일을  구해서  했는데 

 

이제는  주 5일제도  할려고  하니  자신이  안 생기네요 

제가 지금 말씀 드리는 얘기는  뭐냐면

한번  편한  맛을  보면   다시는  힘든일은  하기  힘들다는  거죠  

 

예전에  부둣가에서  하역 일을  힌 적이  있는데  하루에 12시간  가량 일하고  일당을  25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상당한  돈이었고  월 수익이 5백 정도는  됬습니다  

 

저 지금은 그냥  주식 좀  사놓고  그냥  돌아다니는것  좋아해서  단기 알바로  여기저기  다니는데  일주일에  평균 4 정도 일합니다  돈  얼마  안되요   다행이 가진  주식이  있어  생계는  충분하다만  

 

이제는요 편한  맛을  알아버렸어요  그래서  누가  고소득  일을  제안해도  시간과  노동강도를  보고  힘들다  싶으면  그  소득 포기합니다  

 

한번  편한 맛  여유로운 삶을  맛보고  난 후로는  빡빡하고 타이트한  직장생활  못해요   거의 1년 정도  기도만  하고 반백수  처럼  산 적도  있는데  백수생활 접고 구한  주 5일제  아르바이트가 어찌나  힘들던지 ㅎㅎㅎ 

 

왜  기득권층이  노예들을 빡세게  굴리냐면요  

한번  편한  맛을  들이게  하면   노예들이  예전처럼  힘든  일  안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편한  맛을  알지 못하도록  없는 일을  꼬아서  라도 만듭니다  

기득권층은 노예들이 점점  게을러진다고  얘기를  하죠 ㅎㅎ

그런데  걔네들이  하는  노동과  노예들의  노동은  차원이  달라요  대기업  회장?  누구보다  분주하게  일합니다 

하지만 걔네들 은 사실상 일과 휴식의  구분이  없어요 

 

일터에서도  최대  갑인데   일 못한다고 뭐라합니까 출근  늦다고  뭐라합니까?  자본의  힘으로 일을  하는거라  걔네들이 하는 일은  순수하게  일이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우리 노예들이  하는  노동과는  그  스트레스의 강도가  달라요  

저는  지난날의  제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  그렇게  빡세게  안 살아도  할것  다 하고  사는데  왜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경제라는게 뭡니까  아주 간단하게  보면  이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일을  하더라도  재미삼아  가볍게  취미로  하고  싶어하죠  

모든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일을  하지 않으면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고  빈부격차도  안생겨요   기득권 입장에서는  자신들은 편히  쉬어도  서민들이  편히 쉬는건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불편해 해는건  서민들도  똑같이  편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벤츠몰고  골프장  갔을때  그  골프장에서  서민들이  캐디 하고  서빙하고  음식도  하고  그렇게  시중들길  원하죠 

 

우리  서민들은  미니멀리즘  (최소한의 소비) 로  맞서야  합니다 어차피  람보르기니도   거기에  기름을  넣어주는 노예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잖아요? 

 

우리는  최소한으로  소비하며 최소한으로  일하고 

기업간에  경쟁 시켜서   공정하게 경영되는  기업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뭐 경제라는건  그런겁니다  누군가는  고생을  해야  또다른 누군가는  누리는  시스템이죠  고생하는  사람들이  더  고생할수록  누리는  사람도  더 누리는  법입니다 

 

쓸데없이  고생하지 맙시다  돈은  필요할때만  쓴다고  생각하고 저축을  하세요    삶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건 거짓입니다  기득권 층이 만들어 놓은  삶의 방식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살려면  그렇게  해야하죠 

 

방송이란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을  유혹해서  소비를 하도록  유도하는거죠  

 

최근에 제가  일터에서  중장년층 아저씨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들이 하는말이  요즘  청년들은  편하게만  살려고 한다는  거죠 ㅎㅎ 

 

그들이  얘기하는건 청년들의  삶이  편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점점  노동가치를  잃어 가는  자신들을  뒷받침  해줄수  있는  노예가  필요하다는  얘기고   청년들이  그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자신들의  노후  연금에  지속적으로  세금을  부어 줄  청년들   자신들의  집을  사줄  호구 가  필요 하다는  거죠 

낚이지  맙시다  편하게  삽시다  인생  즐기면서  사는거에요 

 

인생  그냥 바람  처럼  살다가 힘들어  질때면  권총  한자루  사서  자살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종교인이  자살을 얘기해서  좀  우스울  수도  있지만 

죽음음 모든  불평등을  해소  할수 있는   무기  입니다 

 

 

죽음의 결과가  아니라 죽음의 결심이  무기 입니다 

언제라도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것은  종교에서  말하는  생사의  해탈 입니다  생사의  경계를  허물어 뜨린 사람은   더이상  세상사에서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목숨이라는  가장  큰 욕심을  내려  놓았기  때문이죠 

그런 자세로  살아간다면  정말 여유롭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리아트리스Best
    17.02.03
    원래 헬조선의 집단과 문화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인데...
    원래 헬군대와 학교는 노오오력과 복종을 주입해서 노예처럼 살게 하는 게 목적이며, 이를 보조하는 게 헬센징들의 물질만능주의와 물질집착 문화입니다. 이 2가지는 그냥 끔찍한 악마의 조합일 뿐이구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자살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문화, 자살방지정책같은 쓰레기같은 제도탓에 자기 생명에 집착하게 하는 악습도 있습니다.

    일단 인간의 인생과 생명에 집착할필요도 없고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니, 돈이건 뭐건 갈수록 추구하는 욕구가 없어지는 건 사실인 거 같더군요. 어차피 흘러가는거고 죽으면 될 뿐이니 굉장히 홀가분하네요. 
    돈이나 부귀영화, 긴 노동같은 건 갈수록 싫어하고 혐오하게 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되니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적인 것을 얻기위한 노오력따위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는 영향도 있으며, 헬주인들과 상급자가 뭐라고 헛소리하건 잘 듣지 않게 되는 부수적? 인 효과도 있더라구요.
  • 붕가붕가Best
    17.02.03
    이거진짜 맞는말이네요. 학창시절에 가장많이한생각이 하나입니다. 
    나는이걸 왜배우고있지?
    그리고 분석을 시작했고, 그분석의 해답은 쉽게나오더군요.
    한국은 제벌중심사회( 걍 제벌의 사적 이익집단으로 생각됨)

    우리는 그들의 노예(톱니바퀴)가 ㄷ되기위한 세뇌교육을 받고있는게아닐까?
    나이먹고생각해보니 맞ㄴ더군요 ㅎㅎ

  • 후덜
    17.02.03
    정말 훌륭한 글이십니다!
  • 원래 헬조선의 집단과 문화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인데...
    원래 헬군대와 학교는 노오오력과 복종을 주입해서 노예처럼 살게 하는 게 목적이며, 이를 보조하는 게 헬센징들의 물질만능주의와 물질집착 문화입니다. 이 2가지는 그냥 끔찍한 악마의 조합일 뿐이구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자살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문화, 자살방지정책같은 쓰레기같은 제도탓에 자기 생명에 집착하게 하는 악습도 있습니다.

    일단 인간의 인생과 생명에 집착할필요도 없고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니, 돈이건 뭐건 갈수록 추구하는 욕구가 없어지는 건 사실인 거 같더군요. 어차피 흘러가는거고 죽으면 될 뿐이니 굉장히 홀가분하네요. 
    돈이나 부귀영화, 긴 노동같은 건 갈수록 싫어하고 혐오하게 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되니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적인 것을 얻기위한 노오력따위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는 영향도 있으며, 헬주인들과 상급자가 뭐라고 헛소리하건 잘 듣지 않게 되는 부수적? 인 효과도 있더라구요.
  • 붕가붕가
    17.02.03
    이거진짜 맞는말이네요. 학창시절에 가장많이한생각이 하나입니다. 
    나는이걸 왜배우고있지?
    그리고 분석을 시작했고, 그분석의 해답은 쉽게나오더군요.
    한국은 제벌중심사회( 걍 제벌의 사적 이익집단으로 생각됨)

    우리는 그들의 노예(톱니바퀴)가 ㄷ되기위한 세뇌교육을 받고있는게아닐까?
    나이먹고생각해보니 맞ㄴ더군요 ㅎㅎ

  • 헬조선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세뇌로 노예 만드는 거고 그 과정(수단)은 주입식 강제 암기, 입시 위주, 시험 위주로 교육을 시킨다는 거죠. 시험에서 왜? 라고 물으면 미친놈 소리 듣고 수능 번호 잘 찍어서 점수만 잘 나오면 사람 몇백 명 죽인 악질 살인마도 서울대 갈 수 있는 미친 사회죠. (공무원은 전과 때문에 안 되지만) 수능은 평가원에서 정해 준 정답 찍는 스킬만 암기하고 공무원 시험은 인사혁신처가 정해준 답만 암기해서 찍고 각종 자격증도 시행처가 정한 답만 찍고 그냥 답 찍는 기계도 아니고 뭔 지랄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듣기 좋은 소리, 그럴 듯한 답만 찍어 주면 안 짤리는 직장 생기고 명문대 가고 하는 게 행복한가요? 결국에는 남한테 좋은 일만 하고 그 대가로 내가 행복해지는데 남 행복해 지게 하고 내가 행복해진다는 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2.04

    노예는 머다 한국에서는 흙수져급 세뇌 당해서 노예로 살아 가는거 이개 한국 대한민국 노예 생산 입니다 현제 현실 실제 진행형임 나 같으면 이련데 한국 이면 나혼자 살것임 지금은 40대지많은요 아직은 싱글족 임 져이 전재산이 100만원대 밭에 없음 이거래도 월세 도 못구함 최소 200-300 만원있어야됌 충주 는 100만원대 는 거이 없음 

  • 슬레이브
    17.03.04
    교육과 강제 징병으로 기득권 자신들은 동독 슈타지 같은 경찰력이 없어도 노예력을 유지할 수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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