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미생활로 동호회 가입했다가는
ㄹㅇ 노답
저래서 그냥 혼자 자전거 즐기는게 편하다니까 엥간하면 헬반도에서는 개인주의답게 혼자즐기는게 낮다.
저거 뿐만이 아니야 내가 저녁마다 자전거 타고 운동나가면 민폐들 너무 많아.
자전거 운동만 나가도 조선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개념 민폐 무질서의 끝을 목격할수있다. 아 ㅠㅠ
1.저녁에 자전거 타면서 후뤠쉬 안끼는 인간들
2.위험하게 두손놓고 서커스 한다고 타는 인간들(다칠려면 지혼자 다치면 되는데 잘못하면 좁은길에 앞에가면서 같이 다침)
3.좁은길에 일자로 않달리고 나란히 달리는 인간들 특히 커플충들
4.느리면서 오다리하고 추한모습으로 삐둘삐둘하게 가는 꼰대충들(느린건 상관없지만 일직선 오른쪽으로 선맞추면서 한쪽으로 지나갈수있게 길을 가야하는데)
5.자전거 타면서 핸드폰 하는 인간들.
6.꼭 보행자 도로 나두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와 다니는 인간들.
이밖에도 등등 많다...
취미 생활 자체가 자기가 하고 싶어서, 즐기고 싶어서 하는건데
남들과 비교하거나 과시하려고 한다면 그건 더이상 취미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