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6.12.27
조회 수 212
추천 수 3
댓글 2








어르신이라는 뜻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른을 신격화해서 어른의높임말 어른=신 이라는것처럼

어르신으로 부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단어.. 매우 안좋아 하는말인데 

한국의 어른 기준이 뭔가요?성인은 법적으로 만19세이상부터터해당되는데 이놈의 나일리지 부심부리는 꼰대와 늙은이들이

20이면 어른이라고 하니 머리에 피도안마른게 무슨어른이야 하면 머리에 피마르면 죽는다하니 어디서 말대꾸야 빼액하고

성인기준은 법적으로말고 저 쓰래기들말 기준으론 적어도

30넘어서 40되야 어른이라고 치는가봅니다.

하루만에 처음만나서 몇살이야? 나이가어리면 말놓고 

길거리에서도 나이가 어리면 (성인인데) 학생이로면서 반말하고 나이가 이 헬조선에선 계급이나 지위인줄 아나봅니다. 설령 높다고해도 막 상대방을 낮춰부르는건 안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사람에게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는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여태살면서 10대나 20대들은 저에게 반말을 안했습니다.

나이가 어려보여도 말이지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친한 1년후배가 있었는데 저에게 존대말을 하길래 제가 불편해서 말놓으라고 그랬죠 밥도 몇번 사줬지만 

그후배에게는 본받을점과 배울점이 아주많습니다.

이나라에 살면서 순자의 "성악설"이 생각나네요.

인간자체의 본성은 악하다 헬조선 인간들은 적어도 제가살아오면서 착하다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또한가지 추가할점이 있다면 이 늙은이와꼰대들은 존경심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존경할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존경하나요?

존경은 마음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 24ㄱㅈ
    16.12.27
    적극 공감합니다
  • asdf
    17.01.09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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