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게 많이 아쉽다 정권이 바뀌면
기존에 있던 아가리입만 하는놈보단 좀 바뀌어서 뭔가 다시
생활은 해야하는디 니들은 우째 불만만 하냐? 좀 바뀐건 잘했다하고 좃같은건 좃같다 할일이지 100%다만족 시킬수는 없는거 아니냐? 능력대면 탈조센하고
아니면 좋든 싫든 살아야 될거 아니냐?
너무 탓만 하는건 센징이랑 다를게 없다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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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물학적으로 동물계에서조차 동성애와 무성애는 일정 비율로 발견되며, 여기서 개인의 혐오여부가 중요하다기보다는 그걸 사회 규율로 강제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서요. 동성애 혐오라는 것도 사회적인 동성애 규제와 차별제정을 위해 일부러 동성애 집단을 악당으로 몰아가기 위한 목적의 hate speech입니다.동성애 반대 -> 사회적으로 특정한 성(혹은 도덕)관념을 강제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어지며, 동성애라는 표면적인 현상보다는 개인의 자유를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핵심이 더 중요하기도 하구요.그야말로 종교 꼴통들과 센숭이들에게 딱 맞으니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이고, 본성은 쉽게 안 바뀐다하고도 연결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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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의 욕구 이론으로 본다면 센국은 1단계 생리적 욕구인 먹고, 자고 싶은 최하위도 안되는 0단계 잡아 먹히는 단계입니다. 헬센국의 문제는 그동안 많이 여기서 언급해서 더 고려할 필요도 없을 지경입니다. 준거집단 중에 큰 의미와 영향을 주는 헬조선사이트가 그 동안 국뽕센국사와 군대, 유교사상으로 뭉친 센국인을 조금이라도 변하게 할수 있습니다. '계획된 행동이론 모델 '에서 보면 개인의 경험, 가족의 영향력등 개인에게 큰 힘을 발휘하는 집단도 있고 준거집단(SN)인 헬조선 사이트도 이렇게 활성화 되고 생각에 영향을 준다면 '행동의도'를 넘어 '행동'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꼭 물리적인 혁명보다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센국의 처지상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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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혹시 여기가 민주주의입네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 나라를 조금만 살펴봐도 그건 틀린 말이라는 걸 알 수 있구요. 형식만 민주주의지 실질적으로는 신대통령제와 비슷한 과두귀족정 국가입니다.애초에 과두귀족정 국가에서는 시민의 의사 따위 씹히는 게 당연하니까 시민 의견이 왜 안 받아들여집네 해봐야 소용이 없는 일이구요. 원래 대헬민국의 structure가 그렇다라고 보시면 될 듯요.혁명은 센징이들이 대부분 싫어하니 이건 거의 논외이구요. 불가능 한 이야기입니다.그리고 헬조센 하루빨리 망하게 해달라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안 해도 망할 운명이니 너무 고민 안 하셔도?되구요... 2-3년 이내의 경제위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한미동맹 협력 체제의 악화와 미 패권축소로 인한 대중종속이 헬조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심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