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리퍼스
15.08.07
조회 수 3719
추천 수 18
댓글 42








니들이 알만한 존나 짱 큰 기업에서 간부질 하다가 짤렸다.

그리고 돈 많다.

기업에서 내 입막음 할꺼 많았는지 퇴직금 존나 많이 주더라~

사실 별거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20년 동안 걍 놀고 먹을꺼다.

그 돈 가지고 헬조선에서 뭔 개지랄 떨어봤자 3달 안에 다 털린다는데 내 좆(아직 잘 선다)을 건다.


그 돈 있으면 탈조선하라구?

니들도 알겠지만 돈 있는 넘들에게 헬조선은 존나 천국이다.



헬조선 기업에서 살아남는 Tip 알려줄께.


-기업은 어디까지나 오너의 금고를 채우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니 충성하지 말고 빼돌릴 수 있을 때 존나 빼돌려라. 내가 후회하는 부분이다.


-"내가 책임진다"는 넘 절대 믿지 마라. 저 말은 주로 너한테 나쁜 짓 시킬 때 쓰는 거구, 그리고 나중에 지 혼자 빠져나가겠다고 선언하는 거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 그냥 시늉만 하든지, 아니면 모든 서류를 그 새끼가 한 것으로 꾸며놓고 넌 쏙 빠져 있어라. 자필이나 지문 이런거 없게 모든 건 워드나 엑셀로.....


-회식자리를 무조건 싫어하지 마라. 싫어하면 그 새끼(사장, 이사, 본부장, 부장 아니면 꼰대질 하는 상전놈 죄다)가 보기에 얼굴에 존나 티나고 찍힌다. 즐거이 임해라. 근데 참석하기 싫은데 어떻게 즐거울까? 그건 말이다. 그 새끼 술 취하면 어떻게 골려줄까를 그날 업무 중에 고민하면 그것 자체로 즐겁다.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그걸 시행하면 존나 더 즐겁다. 물론 들키면 안 즐거우니 대가리 잘 굴려라. 예를 들어 글마 술잔이나 앞접시에 슬쩍 설사약 타는거.... 물론 같은 수법은 반복하면 안된다. 들킨다.


-혹시 공무원 상대할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몰래 녹음을 해라. 그리고 그 공무원이 청렴하거나 아니면 업무결과가 니 맘에 들면 녹음한거 삭제하고, 니 맘에 안들면 감사원이나 국무총리실에 복사본을 던져주면 된다. 그거 가지고 그 공무원을 협박할 생각은 하지 마라. 다 뒤집어 쓴다.

물론 액수가 큰 사업일 때 얘기다. 예를 들어 수천억의 정부예산을 꿀꺽할 껀수가 있을 때 이걸 감사원이나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해서 예산도둑질을 막으면 일정비율을 신고자에게 준다. 상한가는 20억이다. 전에 정부발주 토목공사 비리를 신고한 건설회사 직원은 회사에선 짤렸지만 신고 포상금을 거의 10억 가까이 받았다더라. 그리고 공익신고를 빌미로 짤린 거 노동부 신고해서 회사 엿먹이고..... 그 회사 결국 문닫았다.


-높은 자리에 있는 공무원은 크게 해먹고 아랫 넘들은 짜잘하게 해먹는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그런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보통은 아랫 넘들이 크게 해먹고, 높은 놈들은 10% 정도 상납받는다. 이 얘길 왜 하냐 하면, 공무원과 일하게 되었을 땐 아랫 것들보다 웬만하면 높은 놈들과 얘기하라는 거다.


-인재경영이라는 말은 열정페이를 주겠다는 말과 같다. 헬조선의 기업들은 능력이 좀 떨어져도 열정적인 노예를 좋아하지 입바른 소리 좋아하는 넘을 뽑지 않는다. 그러니 취업하려면 일단은 존나 열정적이고 창의적이고 능력있는 노예 행세를 해라. 압박면접???? 강한 멘탈을 가지고 거짓말 치면 되는 거다. 압박면접 하는 회사에 아예 취직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만약 취직했다면 회사의 격에 맞게 일해주면 된다. 국격에 맞게 애국심 발휘하면 되고 회사격에 맞게 일해주면 된다구.....


-사내연애를 하겠다는 넘은 절대 경력이 오래된 여직원에게는 접근하지 마라. 대부분 눈높이는 30대 본부장이나 이사, 즉 금수저에게 가있다. 니가 꼬시는데 성공한다 해도 결혼생활은 개피곤할꺼다. 주변에 글케 결혼한 연놈들 중에 3년 넘기는거 못봤다. 신입사원 중에 대학교에서 갓 뽑아낸 따끈따끈한 애 꼬셔라. 설사 걔가 등록금 조달하느라 오피생활을 했다 해도 마인드는 훨씬 순수하다.


-회사가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는 것 개소리다. 회사가 잘 되면 오너만 잘 되는 거다. 니가 잘 되어야 회사가 잘 되든지 말든지 한다.


---------------------------------


이상의 개소리들은 일단 니들이 정규사무직으로 취업한 뒤에나 참고할 소리다.

이 시간에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있는 수준이라면 갱 죽창이나 날려라......






  • 인생꿀팁이다. 아재는 달라
  • 3457
    15.08.07
    제목에 비해 그닥 알찬 내용은 아니네요..
  • 헬리퍼스
    15.08.07
    제목이 뭐 어쨋다구? 걍 글 싸지른 넘이 486꼰대일 뿐이라는 건데....

    쓸데 없이 기대하고 괜히 실망하고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받아.....
    이런데선 걍 "이 새낀 뭔 개소리 싸지르나 함 볼까?" 하는 마인드로 놀면 되는겨~
  • CMMaster
    15.08.09
    ㅇㄱㄹㅇ ㅂㅂㅂㄱ
  • ㄴㄴ
    15.08.07
    하다가 걸린놈들 얘기나 좀 해주지 저런건 다 알고 어떻게 안걸리는가가 꿀팁 아닌가요? 이건 그냥 회사내부사정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도 쓸수 있는 글 아닌가?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 성스러운반도
    15.08.07
    설마 주작이겠어요 ?
  • 헬리퍼스
    15.08.07
    개념적인 부분만 얘기하면 되지 뭘 자세한 걸 쓰라구 그려????
  • ㄴㄴ
    15.08.08
    구체적 인물이나 사건을 제시하라기 보다 어떻게 걸리더라, 걸린놈하고 나하고 차이점이 이거였다라는게 팁이라고 생각하는데 ... 장애인처럼 진짜 설사약 상사음식에 넣다가 고소당해서 한강 수위만 높일것 같은데.

    쉽게 말해 그냥 '멘토'랍시고 나오는 사람들이 하는 말하고 차별성을 두지 못한게 아쉬움.
  • 헬리퍼스
    15.08.08
    내가 씨부리는 소리에서 그닥 중요한 요소도 아닌데 뭐.....
  • ㅋㅋㅋ
    15.08.08
    네다 취준생 망상
  • 헬리퍼스
    15.08.08
    내가 씨부린거 보면 존나 쉬워 보이지?
  • rob
    15.08.08
    꼰대 새끼 존나 잘 난척 하네...
  • 헬리퍼스
    15.08.08
    잘난척하는 걸루 보이는게 아니라 재수없는 씨발놈으로 보이는 거겠지.
    닌 존나 허덕이며 사는데 난 시대를 잘 만나서 취직 쉽게 하고 고생 별로 안하고 돈많다고 폼잡는 좆꼰대니깐....

    이딴 세상 물려줘서 존나 미안하다고 하니 더 재수 없겠지.
    근데 이거 아나? 좆꼰대들이 학교 다닐때 고따구로밖에 못배워 처먹었다는거....
    중딩때 지방에 살았는데도 대통령 죽었다고 상복입고 징징짰는데 그때 진심이었다는거.
    세뇌란 무서운거다....

    좆꼰대들 욕하는거 좋은데, 꼰대들이 좆지랄하는 이유는 알고 있어라.
    글케밖에 못배워 처먹었다는 거 말이다.
    나도 꼰대들 사이에서는 깨시민행세 하지만, 젊은 사람들 앞에서는 꼰대기질이 너저분한 개새끼인거 알아.


    잡소리 치우고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욕해서 스트레스 푸는 것보다는 욕 안하고 꼰대들 존나 조질 방법을 생각하라고 권하고 싶다.
  • rob
    15.08.09
    여기서 자랑해서 좋겠다. 내가 함 조지 보께. 근데 밖에선 하지 마라. 이제 얼라들 노인들 때린다.
  • 잇몸일으키기
    15.08.10
    못 배워처먹은걸 뭐 이리 자랑스럽게 써 갈겨놓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헬리퍼스
    15.08.10
    저 개소리가 팁이랍시고 나올 정도로 좆같은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난독증 쩌네..... 븅신들....
  • 무터뷰안
    15.08.08
    아재 돈 얼마있고 앞으로 어케 살 계획인지 언급도 부탁함
  • 헬리퍼스
    15.08.08
    지방 농공단지 근처 아파트 샀고, 차는 외제차 싼거 하나, 오래된 국산 SUV하나,
    금융자산은 아파트랑 차 사면서 10억 밑으로 떨어졌지.
    머 20년은 놀고 먹겠더라~
    마눌이 아직 10년은 더 직장 다닐꺼 같고.....
    2년쯤 뒤에 딸래미 가게 하나 차리고 나갈꺼 같고.....

    서울에서는 택도 없겠지만 대구 옆구리 촌동네에서는 평생 놀고 먹을 수 있겠더라.
  • 꼰대추적기
    15.08.08
    이놈 아이피 땄다 너 추적한다 꼰대야 이거 지워라 안그러면...
  • 헬리퍼스
    15.08.08
    어쩔껀데? ㅋㅋㅋㅋㅋㅋ
  • ㅇㅇ
    15.08.08
    딱봐도 취직못한 백수새끼가 합리화하려고 쓴 글 같은데..
    사회생활은 해봤냐?? 설마 편의점 알바나 해보고 쓴 건 아니지?
  • 헬리퍼스
    15.08.08
    취직 못한 백수가 아니고 취직 안한 백수다.....
    ㅋㅋㅋㅋㅋㅋ
  • 헬한반
    15.08.08
    그런거 맡길만큼 지위 평판얻기도 힘들겠다
  • 헬한반
    15.08.08
    근네 진짜 새겨들을애기다 헬조선 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나도 헬이 되어야되는듯 걍 네~네~하고 시키는대로만 살면 뒷통수 맞는다
  • 50대-70대 시민들은 테러리스트 단체.
  • 오딘
    15.08.08
    남의 영혼을 테러하는 테러리스트 그 자체임

    한 40살만 돼도, "존재 자체만으로도 유해물질"인 인간들 참 많더만 ㅋㅋ
  • ㅇㅇ
    15.08.08
    조오타
  • ㅇㅇ
    15.08.08
    이딴 개소리가 나오니까 헬죠센 헬죠센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키얔ㅋㅋ
  • 헬리퍼스
    15.08.08
    맞아. 저 개소리대로 해야 손해 안보고 버틸 수 있는게 헬조센의 기업이지.
  • ㅇㅇ
    15.08.08
    못배운듯한 낮춤말뿐이네요 죽-창 드립니다
  • 댓글들 왜이러냐 ㅋㅋ부러우면 부럽다고해 새키들아ㅋㅋㅋㅋ새겨 들으면 좋을 팁이구만
  • ㅇㅇ
    15.08.08
    븅신같아서 지적하면 부러운 겁니다.. 전형적인 조선식 마인드인데 여긴 왜계시는지..
  • 뭐래는겨 이 사이트에선 객관적인 판단도 이제 아예 못하냐? 글쓴이가 뻥이 아니라면 정보공유한건데? ㅋㅋㅋ
  • 오딘
    15.08.08
    집값, 땅값을 반토막내야 할텐데...

    어디 그뿐이랴? 전철이나 버스에서 절대 꼰대들에게 양보 안하고 서서 가든 굴러서 가든 쌩까는 것이다.

    그럴 수 없다면 약간의 알코올, 취하거나 확 올라오지 않으리만큼의 술만 마신다면 서서 가는 꼰대들 보고 양심의 가책한번 안느끼고 쌩까는 것쯤이야. 20대일 때는 그래도 되지만
    40살쯤 되면 양보 안해도 누가 눈치주는 사람 없더군. 그건 참 좋더라.
  • 486개새기
    15.08.09
    486 새기들이 모조리 모가지 절단되서 뒤져야 이나라가 그나마 헬에서 벗어날텐데 .. 486 시1발아 눈에 띠면 진짜 턱주가리 부셔버린다 조또 아닌새기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ㄴㅇ
    15.08.09
    잘 읽었다 이제 꺼져라
  • 촤화핳
    15.08.09
    아재 아직 노땅체 못버렸네 ㅋㅋㅋㅋ
  • 헬리퍼스
    15.08.10
    노땅이 배운게 그건데 머 어쩔~~~~ 그나저나 요즘 애들은 반어법을 구별 못하네.... 심각해~
    노예가 되는 노오력은 할 필요없지만 니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넘들의 수작이 뭔지 파악하려는 노오력은 해야지.....
  • 미개
    15.08.10
    ㅂㅂㅂㄱ네
  • 뒤로만
    15.08.10
    형님의 깊은 혜안에 무릎을 탁 칩니다.
  • 본좌
    17.09.18
    ㅋㅅㅋ 니놈도 역시 "꼰대"에 지나지않아 그 꼰대 아니고 이 "꼰대"야
    심리학서적 추천할테니 읽어보는게 좋을거다 오케이~? 근데..긍정쪽이 아니라 비판쪽으로 쏠린 주제들을 추천하고싶다만 괘앤차않치이~? 설치류한테 비판적인 심리학을 추천하고싶네~
  • 또라이헬조선
    17.09.1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상 헬무새들의 개소리였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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