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 재벌들 이제 미용실까지 하네 ?ㅋㅋㅋ
외화벌 생각은 안하면서?
이 색들은 경영능력 딸리니 외국서 사업할 능력은 안되니까
찌 질하게 맨날 골목만 쑤시고 다니면서 서민.자영업자만 죽이고 다님..
재벌들한테 돈받고 사업 이거저거 다 하게 해주는
국개의원들도 노답이고..
이 나라는
대기업이 커피도 팔고 떡볶이도 만들고 호두과자도 만들고 식당도 직접 운영하고 안하는게 없음.
미용실까지..심지어 이랜드와 CJ는 예식장사업도 하더만..
미친 거같음 진심
ㄱ이게 바로 헬조선 기업가정신?..
새끼들 이러다가 유흥이나 성매매까지 대기업간판걸고 진출 할거냐 ㅋㅋㅋ?
더러운 밑바닥에서 흙 쳐먹고 딛고 일어서
오랜기간의 피,땀,눈물을 통해
찬란한 아침 햇빛 맞고 발기하듯 , 정상에 우뚝선 자수성가가 아니라,
지 애비애미 놈년 빽믿고 아무 생각없이 돈처 여기저기 처바르고
영원이 그럴줄 알고 여태껏 쾌락과 안일함에 찌들어살아 왔는데,
어느날 갑차기,
실질적 능력과 기업가로써 적합한 내면적 자질 없이,
거져 쳐먹은
기생섭정 새끼들의 한계다.
골목에 문어발 뻗치는것은 그놈들의 최후의 발악이다ㅋㅋㅋㅋ
저런 한심한 애새끼들한테 기업가 정신 대신, 비열하고 파렴치한 장사치 스킬이나 기대해본다
이런 개기업들아 ㅋㅋㅋ
해롭지도 않은 조무래기들을 뭉게느니, 차라리 존경할만한 상대한테 지는게 낫지 않냐?
헤어 디자인이라는 영역은 대기업이 노리기 힘들거다. 규격화된 포맷으로 양산하고 메뉴얼대로 움직이는게 '대'기업이므로 그런식으로 딱딱하게 운영하면 각자의 개성을 추구하는 헤어 디자인 쪽에서는 메리트가 없을것이다. 사람들이 과연 너도나도 똑같은 '삼성컷'을 원할까? 그리고 마치 패밀리 레스토랑 주문을 받는 그런 헤어샵 경험을 소비자들이 원할까?
개성이라는건 대기업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CJ E&M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음악, 영화 모든 컨텐츠에서 마니아층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구색을 갖췄는가는 단연 노다. 어디까지나 정말 라이트한 취향의 메인스트림만을 위한, 완전히 보통이고 평범한 사람을 타게팅한, 그리고 가장 돈이 많이 되는 다수들, 그런 사람을 향해 돈냄새 맡고 움직이는게 대기업이다.
아.. 근데 한국사람들이라면 워낙 개성없이 대중만 따라가니.. 이런것도 원할것 같기도 하다.
하하 대기업 간판이 붙은 해어샵이라. 이건 완전히 이발소네.. ㅋㅋ 싼값으로 유인하고, 경쟁 업체를 말려 죽이고,
'대기업' 컨셉의 대중 컷트를 하도록 하는거, 이거 두발규제 아닌가? 현대의 노예가 과거랑 다른점은 현대의 노예는
자발적으로 노예가 된다는거라고 하는데.. 가격 경쟁력은 분명히 자발적 노예를 만드는 좋은 틀이지.
가계 가처분 소득 자체를 정하는게 애당초 대기업이니 구매력 판단해서 가성비 좋게 내놓으면 다 몰리게되지.
재벌이 모든걸 이렇게 쥐고 흔들면 안되는거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