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갑자기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잘 이해가 안 갈 수가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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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소득이란 것은 (기준 연도의 가격) x (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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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소득이란 것은 (해당 년도의 가격)x(구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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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소득을 경제학자들이 구하는 이유는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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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입할 수 있는 재화의 양을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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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한국 직장인의 평균 월급이 20만원~30만원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못 받은 사람이 훨씬 많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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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라면 1봉지의 가격이 100원, 버스 교통비 100원, 짜장면 한 그릇 500원 가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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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 직장인의 평균 월급이 200만원~300만원 가량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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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면 1봉지의 가격이 대략 1000원, 버스 교통비 1000원, 짜장면 한그릇 대략 5000원 가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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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월급이 10배 가량 오른 만큼, 물가도 10배 가량 올랐으니 1980년과 2015년의 실질 소득은 비슷하다는 것을 이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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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 기사에서...30년전에 비해 평균 소득도 10배 가량 올랐지만, 물가도 10배가량 올랐다는 내용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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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1980년에 비해서 2015년, 대다수 사람들의 소비 기대치는 얼만큼 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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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소득은 비슷한 편인데 말입니다.






  • 오딘
    15.12.08
    그런걸 생각 못해요. 다들... ㅋㅋ
  • hellrider
    15.12.08
    그렇게 예를 들어 설명해줘도

    에이 그건 다른거지 ㅋㅋ

    이럽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글 1 :http://hellkorea.com/xe/index.php?_filter=search&mid=board_MBgX00&search_keyword=%EB%A6%AC%EC%95%84%ED%8A%B8%EB%A6%AC%EC%8A%A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82675

    참고글 2 : http://hellkorea.com/xe/index.php?_filter=search&mid=board_MBgX00&search_keyword=%EB%A6%AC%EC%95%84%ED%8A%B8%EB%A6%AC%EC%8A%A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72289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요...

    2000년 뒤로 하위 90%의 실질소득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헬노비들의 평균소득은 말레이시아 GDP, 세계 GDP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노동 시간을 따져보면 이미 세계 평균만도 못한 가난한 헬노비들이라는 요지의 글이에요.

    이 글에는 안 적었는데요.... 실질적으로 하위 90% 헬노비들의 소득이 최대치였던 구간은 1996년으로, 그 뒤로 대략 12%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물가변동을 고려해보면 그 격차는 더욱 커지며, 참고글 1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득이 이미 중남미 평균GDP보다 낮으며, 중국에게도 빠르게 따라잡히는 중이에요.
    여기에서는 물가수준을 고려하지 않았으니, 실질적으로는 그 격차는 더욱 좁을 듯 해요.

    헬노비들이 세계 평균보다 잘 산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국가는 부유해도 노비들은 가난한 국가가 바로 헬조선이에요.

    반면에 금은수저들의 소득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헬노비들의 소득하락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빈부격차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지요.

    정리해서 말하자면요... 동, 흙, O수저들의 실질 소득은 비슷한데, 금은수저의 소득은 1980년대랑은 비교가 안되는 수준으로 향상되었다고 보시면 되요.

    이 와중에도 노오력 괴즐나사 외치는 쥬인님들 참.... 지들이 돈을 다 쓸어가는 주제에 염치도 없는듯해요.

  • 금수저들의 소득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면 헬조선의 국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말인데..설마 헬조선이 빈부 격차 제외하고 국가 전체의 개념으로 따져봐도.. 열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러시아의 경우, 빈부 격차가 심해도 전체 국력이 강해서 열강으로 불림.
  • 전반적으로 볼 때, 헬조선의 경우 경제규모가 대략 2-3%정도씩은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 경제규모는 큰 편이기때문에, 충분히 지역 강국으로 불릴 수 있어요.
    님 말씀처럼 러시아, 중국이랑 비슷한 모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다만 헬노비들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는, 빈부격차, 착취적인 경제 시스템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에요... 금수저들만 국가의 성장에서 오는 부의 증진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국가시스템과 경제 시스템이 문제인것.
  • 맞는듯. 헬조선이 경제 14위라는데, 노비들은 존나 가난한 이유가 다 쥬인니뮤가?뜯어가서 그렇지.

    ㅆㅂ 무슨 일제도 아니고, 왜 해주는 건 하나도 없는 주제에 열정페이에서부터 노예징병제에 이르기까지 이리도 뜯어먹는지 모르겠다.

    아니지, 일제는 중세 유교탈레반 개조센을 근대화 시켜줬으니 일제만도 못한듯.

  • framtid
    15.12.09
    러시아는 빈부격차가 완화되고 있는 상황임.
    푸틴이 괜히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게 아님
  • framtid
    15.12.09
    80년대 후반까지는 실질임금이 다들 올라갔고 그 뒤로는
    80년대 후반보다 대기업이나 공무원들은 실질소득 존나게 올라갔지
    중소기업이나 노가다 뛰는 사람들이 실질임금이 오히려 줄어든거지
  • 흐얽
    15.12.13
    바뀐게 없네 ㅎㅎ
  • 예전부터 생각하던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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