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7.03.21
조회 수 111
추천 수 4
댓글 2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457695

첫번째는 이거입니다. 국뽕팝 엑소와 황제 마이클잭슨을 

어디서 되도않는비교를하는데 승리는 국뽕빠덕분에 엑소가했네요

마이클잭슨은 세계적인가수이며 전설이고 댄스계의혁명을일으킨

춤의황제 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빌리진,문워크,데인저러스등이이있죠.  비교자체가가불가능한 대상을 선택하고 이겼다는듯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시작에불과합니다.

지식인에만가봐도 ufc선수20명과 호랑이나 사자1마리랑 싸우면 누가이긴다는 되도않는질문이 수도없이 있는데.. 

인간은 45kg이상 성체동물을 맨손으로 이길수없다는것이 정설이고 덩치와 힘 스피드등 모든것이 맹수가 우위에있죠. 호랑이나 사자가 물거나 앞발로 공격하면 그냥죽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눈앞에 정글에서보던 맹수가 있으면 크기와 위압감때문에에공격은커녕 공포부터 느낍니다. 애초에 이길수없는 게임입니다.

마지막은 유투브의한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RpeBXhwMHCY

대한민국태권도를 우습게알던 ufc선수의최후라는 제목인데

앤더슨실바라는 선수가 어릴때 태권도를배웠지만 주특기는 

무에타이이고 시합에서는 태권도를 아예쓰지도않았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선수가 태권도를얕보고 앤더슨실바랑 결투해서

패배하자 마치 앤더슨실바가 태권도덕분에 이겼다는듯이

조작하는 내용입니다. 

국뽕의힘은 무섭습니다.

 

 






  • 무슨 태권도가 무안단물도 아니고 배웠다 하면 연전연승이냐. 북헬조선 새끼들 프로파간다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태권도 안 배우면 전부 연전연패하는 건가? 진짜 국뽕새끼들은 뇌를 그냥 안드로메다에 갖다 버린 새끼들인가 보네.
  • 위천하계
    17.03.21

    이것도 센진들의 집단주의 특성인것 같은.

    태권도 배웠으면 태권도라는 단체와 동일해지는 것으로 착각하는지.


    아무 무술도 안배워도. 어릴때부터 주먹싸움 하고 노는 동네에서는 엄청 강해질텐데.


    앤더슨실바가 무에타이 배웠다고 "전형적인 무에타이"만 하는것인지.

    그냥 여러가지 무술에서 자기 신체와, 사고방식과 잘 맞는것을 골라서 쓰는 것인데.


    조폭들이 말싸움할때. "나는 어느조직에 누구다!" 이러는거 생각나는.


    "난 태권도 1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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